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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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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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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암컷 발언’ 최강욱에 ‘당원자격 정지 6개월’ 비상징계

더불어민주당이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막말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전 의원에 대해 '당원자격 정지 6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22일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비상징계 안건을 의결했다. 최 전 의원 징계안은 당 윤리심판원을 거치지 않고 최고위 의결로만 긴급히 결정했다. 당규 7호 32조에 '선거 또는 기타 비상한 시기에 중대하고 현저한 징계사유가 있거나 그 처리를 긴급히 하지..

[속보] 민주, '암컷 발언' 최강욱에 당원자격 정지 6개월 '비상징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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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마약 문제 尹정권에 부메랑… 한동훈·이원석 책임져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비위 의혹에 휩싸였다가 대전고검 검사로 직무대리 발령받은 이정섭 전 수원지검 2차장검사에 대해 '처남 마약 의혹'을 제기하며 이원석 검찰총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서 최고위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정권 들어서면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마약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 마약이 끝내 부메랑이 되어서 윤석열 정권과 한 장관, 국민의힘에..

이재명 “횡재세 도입 반드시 필요… 정부·여당, 법안 협의 나서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횡재세는 고금리·고에너지물가 때문에 고통받는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며 정부·여당이 이를 위한 법안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회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국가 공동체를 유지·운영하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국민적 합의를..

野, 최강욱 ‘설치는 암컷’ 발언에 수습 진땀… “매우 잘못된 발언, 엄중 경고”

더불어민주당이 자당 출신 최강욱 전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논란이 확산되며 수습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민주당은 21일 공지를 통해 "조정식 사무총장은 최 전 의원의 발언을 '국민들에게 실망과 큰 상처를 주는 매우 잘못된 발언'이라고 규정하고 최 전 의원에게 엄중하게 경고했다"고 밝혔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경고 조치 이유에 대해 "국민에게 실망을 주고 큰 상처를..

野, ‘양평道 의혹’ 국정조사 절차 착수 촉구… “국회의장이 결단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한 대통령 동문·처가 특혜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절차 착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21일 국회에서 대통령처가 양평특혜의혹 국정조사를 위한 더불어민주당·양평주민·시민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양평고속도로 문제와 관련해서 대통령실의 침묵과 정부·여당의 무책임한 태도는 특혜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필요성을 더욱 확실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尹 화법 희화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법정 제재 전망

윤석열 대통령의 화법을 조롱·희화화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폐지)에 법정 제재가 내려질 전망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21일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지난해 12월 22∼23일 방송에 대해 법정 제재인 '경고'를 의결했다. 해당 방송에서 진행자 김어준 씨는 '프레지던트의 판타스틱한 잉글리시', '어그레시브하게 인게이지', '내추럴리 나온 게 아니잖나', '베리..

野 총선기획단, 선출직공직자평가 하위자 경선 감산 강화키로… 후보자 경력에 정치인 성명 표시 못해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이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평가자에 대한 경선 감산 패널티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21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기획단 대변인을 맡은 장윤미 변호사는 회의 후 브리핑에서 "민주당 총선기획단은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 따른 경선 감산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이 방안은 현역 의원의 기득권을 내려놓자는 차원에서 논의된 방안"이라..

홍익표 “대통령 거부권 행사는 국민 거부… 국회 입법 수용해 노란봉투법·방송법 공포해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방송3법 개정안(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는 국민 거부"라며 법안을 공포할 것을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안을 둘러싼 정부·여당의 움직임이 매우 분주하다"며 "집권 여당은 노조법 처리 전부터 거..

민경우 시민단체 ‘길’ 대표 “송영길 막말 사태는 운동권 전체 문제… 선민의식 과하다”

민경우 시민단제 '길'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막말 논란'에 대해 "운동권 전체의 문제로 보인다"며 운동권 인사들의 선민의식이 지나치다고 평가했다. 민 대표는 20일 유튜브 채널 '아투TV'의 '송규호의 젊은시각'에 출연해 송 전 대표의 발언 문제가 운동권 전체의 문제인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로 보인다"며 "제가 같이 활동했던 게 있고 그 사람들이 자라 왔던 과정들을 보면..

서영교 “尹정부, 경제·민주주의·안전 이어 디지털 정부 무능”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정부의 행정망 마비 사태와 관련, 윤석열 정부를 향해 "경제 무능, 민주주의 무능, 안전 무능에 디지털 정부 무능까지 나타냈다"고 직격했다. 서 최고위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이번에는 행정 관련해서 전산망이 모두 다 망가졌다"며 "정말 무능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7일에 대한민국의 디지털 정부를 홍보한다며 미국에..

이재명 “간병비 건강보험급여화 추진… 요양병원간병비 시범사업 예산 복원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도 예산에서 요양병원 간병비 시범사업 예산을 복원하고 간병비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많은 국민들께서 급증한 간병비 부담 때문에 큰 고통을 겪고 계신다"며 "지난달 간병비가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한다. 9.3%가 늘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간병비로 한 달에 최대 500만 원을 쓰는..

‘처럼회’ 김용민·민형배, ‘윤석열 탄핵’ 주장… “반윤연대 형성해야”

더불어민주당 초선 강경파 모임 '처럼회' 소속 김용민·민형배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19일 광주시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열린 민 의원의 저서 '탈당의 정치' 북콘서트에 참석해 이 같은 주장을 폈다. 김 의원은 "군사독재 시절 폭력은 물리적 폭력이라 나쁘다는 것을 안다"며 "그런데 법에 의한 폭력은 폭력인지 아닌지 헷갈리고, 드러내는데도 시간이 오래..

‘원칙과상식’ 청년간담회서 쏟아진 성토… “민주당, 이견 표출 허용 안되는 정당 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장파 의원 모임 '원칙과상식'이 첫 행사로 개최한 청년간담회에서 당을 향한 청년 정치인들의 쓴소리가 이어졌다. 19일 국회에서는 원칙과상식이 준비한 '원칙과상식 민심소통 - 1. 청년에게 듣는다'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모임에 참여하는 이원욱·조응천·윤영찬·김종민 의원과 하헌기 전 상근부대변인, 박한울 전국대학생위원회 수석대변인, 전성균 경기도 화성시의원, 김민재 경남도당 대학생위원장, 김윤환..

이원욱 “정치권이 국민통합의 길 나서야… ‘원칙과상식’ 통해 쓸모있는 정치 열어가겠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내 비명(비이재명)계 모임 '원칙과상식' 출범과 관련, 정치권이 국민 통합의 길에 나서야 한다면서 '원칙과상식'을 통해 '쓸모있는 정치'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정치에 대해 국민은 절망하고 있다. 특히 국회는 국민신뢰도 최악"이라며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통합의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정치인데, '적대적 공생'이라는 단어가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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