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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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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송파 개표소 시위’ 선수단·기자 대상 폭력 피의자 수사 착수…“반드시 법적 책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 삶을 무한 책임져야 할 정부·여당이 국정 책임을 '무한 회피'하고 있다"면서 예산안 처리 및 입법 등에 협조할 것을 여당에 요구했다. 이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정상적인 국정 운영이 상실됐다, 실종됐다 이런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정부·여당의 민생 외면 때문에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이 올해도 지켜지지 않았다"며 "방송3..
더불어민주당 비주류 소장파 의원 모임 '원칙과상식'이 "저희는 아직 민주당이 다시 설 수 있다고 믿는다"며 "민주당이 다시 설 수 있도록 내부에서 최대한 우리가 잃어버린 원칙, 잊고 있었던 상식을 일깨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칙과상식에 참여하고 있는 조응천 의원은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3지대 등으로까지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 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민주당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까지 시야를 넓혀서 세력화를..
비명(비이재명)계 5선 중진의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했다. 이 의원은 3일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에서 탈당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그는 입장문에서 "저는 오늘 자로 민주당과 결별하고자 한다. 깊은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있지만 한편 홀가분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저는 그동안 민주당을 그 결함과 한계를 극복하고 민심으로부터 신뢰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병훈(광주 동남 을) 의원이 2023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의정활동에 모범을 보인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하고 있는데, 이 의원은 지난 2020년 이후 임기 중 4년 연속 우수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 의원은 제21대 국회 마지막 국감에서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사유화와 국악방송의 국정홍보 행사 민간기업 협찬 의혹 등을 제기하며 이목을 끌었..
더불어민주당이 선거제 개편안과 관련, 병립형 비례대표제로의 회귀와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는 방안을 놓고 집중 논의를 벌였다. 민주당은 30일 의원총회를 열어 선거제 개편안 등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3시간 가까이 이어진 토론에서는 28명의 의원들이 발언에 나선 가운데, 과거 20대 총선 때까지 적용됐던 병립형 비례제로 회귀해야 한다는 의견과 현행 준연동형 비례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자신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일당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데 대해 "재판이 끝난 것이 아니어서 좀 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3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전 부원장의 1심 판결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김 전 부원장이 정치자금 수수를 인정했다', '법원이 김 전 부원장과 민간업자..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3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무기명 표결에 부쳐져 총투표수 291표 중 찬성 204표, 반대 61표, 기권 26표로 가결됐다. 이로서 헌재소장 자리는 유남석 전 헌재소장이 지난 10일 퇴임한 이후 21일 만에 공백 사태가 해소되게 됐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에 대해 적격, 부적격..
더불어민주당이 재발의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이날 본회의에는 야당이 재발의한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소추안도 함께 보고됐다. 국회법상 탄핵소추안이 발의되면 본회의 보고 뒤 24시간 이후부터 72시간 이내에 무기명 투표로 표결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 위원장 탄핵소추안은 1일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은 재적의원 과반(150명) 찬성으로 의결되는..
[속보] 이종석 헌재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속보] '이동관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 1일 표결 전망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여당 내에서 본회의 개의를 막기 위한 국회의장실 점거 등의 방안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국회선진화법 위반은 형사 처벌 대상"이라며 "불법적인 헌정 질서 파괴 행위에 대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30일)과 내일(12월 1일)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9월 1일 여야 합의로 정한 일정"이라며 "애초부터 예산안 처..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또다시 철회했다가 다시 제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민주당은 29일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철회 후 다시 제출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이 전날인 지난 28일 국회에 제출한 이 위원장 탄핵소추안에는 첫줄 주문에 '대한민국 헌법 제65조, 국회법 제130조 및 검찰청법 제37조의 규정에 의해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동관)의 탄핵을 소추한다'고 되어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재발의한 가운데, 탄핵소추안이 보고될 국회 본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대치 전선도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29일 국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28일 이 위원장과 이정섭·손준성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 9일 탄핵소추안을 처음 발의했다 하루 만에 철회한 지 18일 만이다. 민주당은 탄핵소추안을 오는 30일·내달 1일 양일..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 청년·여성층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공천 심사 및 경선에서의 우대 강화, 전략지역 우선 공천 등의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 간사를 맡고 있는 한병도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한 의원은 "총선기획단에서는 현역 불출마 지역구를 포함한 전략 지역에 청년·여성을 우선 공천하도록 제안하기로 했다"며 "공천 심사 및 경선 시 청년·여성..
김준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 병립형 비례대표제로의 회귀를 막는 결정을 내려 줄 것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선거제 개편과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한 채 정의당과의 협력 관계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냈다. 김 위원장은 29일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을 찾아 이 대표를 예방했다. 김 위원장은 "정의당과 민주당의 관계는 늘 서로가 서로를 어려워하는 관계인 것 같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