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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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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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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비명계, ‘대의원제 축소’·‘현역 페널티 강화’ 의결 중앙위 앞두고 ‘부결 호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중앙위원회에서 내년 총선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서 현역의원 하위평가자들에 대한 페널티를 강화하는 당헌 개정 안건과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표 비중을 축소하고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높이는 당규 개정안 안건의 최종 의결을 앞둔 가운데, 비명(비이재명)계가 이 안건들을 부결시켜 달라며 호소에 나섰다. 당내 비주류 소장파 모임 '원칙과상식'에 참여하고 있는 이원욱 의원은 6일 공개된 중앙위원들에게..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 홍보 나선 野… “국가·지자체·교육청이 결합해 지원하는 정책”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초등 돌봄 정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6일 서울 강서구 방화초등학교에서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 현장간담회'를 열고 학교 및 돌봄 교육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당 대표와 이개호 정책위의장, 국회 교육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영호 의원, 진교훈 강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

홍익표 “이태원특별법, 8일 통과 확답은 어려워… 12월 임시회 내 반드시 처리”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만나 이태원참사 특별법 처리와 관련해 "오는 8일 (처리) 시도는 하겠지만 확실히 통과된다는 말씀은 못 드린다"면서 "분명한 건 12월 임시국회에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홍 원내대표는 6일 국회 정문 앞에 마련된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의 농성장을 찾아 이정민 유가족협의회장을 만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현재 이태원 특별법은 (숙려)..

“이상민과 뜻 같이하겠다”… 대전시·구의원 등 19명 ‘집단 탈당’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 지역 지방의원 등 19명이 최근 탈당한 비명(비이재명)계 5선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과 행보를 같이하겠다며 탈당 동참을 선언했다. 지역에서 '친이상민계'로 분류되는 조원휘·이금선 대전시의원을 비롯한 유성구의원 2명과 당협 운영위원 등 총 19명은 6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20년 간 함께해온 민주당을 탈당해 이 의원과 뜻을 같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그동안 지지..

野, 김홍일 방통위원장 지명에 “방송장악 꿈 포기 않겠다는 선언”

더불어민주당이 6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특수통 검사 출신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한 데 대해 "방송 장악의 꿈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윤 대통령의 선언"이라고 비판하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방통위원장으로 검찰 출신 김홍일 권익위원장을 지명하며 2차 방송 장악에 나섰다"고 전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김의장,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접견… “국민 평안하게 하는 정치 못 돼 아쉽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을 만나 대한민국 정치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의장은 6일 오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국회정각회 초청법회'를 계기로 국회를 찾은 상진스님을 만나 차담을 나눴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춰 국민들을 평안하게 하는 정치가 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상진스님은 "국회가 오늘 법회 주제인 '평화의 진리'를 이룰 수 있으면 좋겠다..

서영교 “예산안 법정시한 내 통과 못해… 정부·여당 책임”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시한 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상황을 비판하면서 이것이 여당인 국민의힘의 책임이라고 했다. 서 최고위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예산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 예산 통과 법정 시한은 지난 2일 아닌가"라고 언급했다. 그는 "예산을 통과시켜야 한다"면서 "예산을 통과시키자고 야당이 계속 이야기하는데 여당이 오히려 예산 통과의 발목을 잡고 있다. 국회를..

이재명 “육아·교육 개인 부담 덜어야 저출생 문제 완화… ‘온동네 초등돌봄’ 제도 추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저출생 문제와 관련해 개인의 육아·교육 부담을 덜 수 있어야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면서 국가, 지자체, 교육청이 결합한 '온동네 초등돌봄'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세 유럽 흑사병 때보다 한국 인구가 더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 뉴욕타임스가 이렇게 보도했는데, 그 경고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원희룡 “나부터 혁신하는 게 중요… 자신의 유불리·울타리 고수하는 생각 버리겠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신을 둘러싼 험지 출마론에 대해 "개인적으로 희생·헌신을 이야기한 것처럼 저 자신의 유불리라든지 저 자신의 울타리만을 고수하는 그런 생각은 저 자신부터 버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5일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하면서 "혁신은 말보다도 행동이고, 남이 하는 것보다는 저부터 혁신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전날 단행된 개..

野, ‘감사원 정치감사 TF’ 구성… “감사원, 정권 위한 정치 보복 수단으로 전락”

더불어민주당이 '감사원 정치감사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감사원의 정치 중립성 문제와 관련해 집중 공세를 폈다. 민주당 '감사원 정치감사 진상규명 TF'는 5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은 정권을 위한 정치 보복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원전, 신재생에너지 정책, 부동산 통계 등 과거 정부와 관련된 사안만 있다..

홍익표, 선거제 개편 관련 “정당이 때로는 약속 못 지키는 상황 있을 수 있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선거제 개편 문제와 관련해 "정당이 때로는 약속을 못 지키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약속을 번복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홍 원내대표는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그런 경우에는 당당하게 약속을 못 지키게 되는 상황을 설명하고, 그 다음에 사과하고 이런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대선 당시 '정치 개..

홍익표 “尹정부 개각, 시점·내용에서 최악… 민생·경제 포기 인사”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정부에서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총선용 개각'을 단행한 데 대해 "시점과 내용에 있어서 최악의 개각"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홍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개각에 대해 "민생 포기·경제 포기 인사"라며 "후보자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점과 내용에 있어서 최악의 개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경제 부처 관련된 장관들은 최근의 경기 침체와 민생..

연탄 나눔 봉사 나선 이재명… “에너지 취약계층 고통 최소화 위해 노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탄 나눔 봉사 활동에 나서 "에너지 취약계층들이 겪을 고통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4일 서울 성북구 주택가를 찾아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는 차원에서 연탄 배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서울 성북갑을 지역구로 둔 김영배 민주당 의원과 당직자, 지지자 등 180여 명이 함께했다. 이 대표는 지게로 3.6kg 무게의 가정용 연탄 5개씩..

‘이상민 탈당’ 파장에 이목… 與는 “환영할 일”· 野에선 ‘비난 세례’

비명(비이재명)계 5선 중진의 이상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면서, 그의 탈당이 미칠 파장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의원은 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탈당 선언을 한 이유에 대해 "강성 지지자들이 당을 점령해서 당내 공론의 장을 완전히 틀어막았고, 당의 여러 가지 도덕성 실추되는 것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자정기능이 멈춰서 있다. 이런 것들이 만연돼 있어서 도저히 고쳐 쓸 수 없..

서영교 “달라져야 할 사람은 尹대통령… 철저히 자신 돌아봐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대통령실 개편 움직임과 관련해 "달라져야 할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이라며 대통령의 성찰을 촉구했다. 서 최고위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정책실장을 부활시키며 대통령실을 개편했다. 총선용 개각도 예고하고 있다"며 "조직을 뜯어고치고 사람을 바꾸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 달라져야 할 사람은 바로 윤 대통령"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노란봉투법(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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