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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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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민주당, 걱정할 수밖에 없어… ‘3총리 연대설’ 실체 없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걱정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정치권에서 이낙연·김부겸·정세균 '3총리 연대설'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서는 "(실체가) 없다"고 일축했다. 정 전 총리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김영주 국회부의장의 책 '나의 생활정치 중간 결산기'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지금 많은 분들이 민주당을 걱정하는 분들이 계시다. 민주당 걱정할 수밖에 없다"며 "달리 보면 여당은 더 걱정을 많이 해야..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12일부터 시작… 달라지는 모습은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의 지역구 예비 후보자 등록이 선거일 120일 전인 오는 12일 시작된다. 예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이라도 일정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허용하기 위한 제도로, 현역 정치인과 정치 신인 간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고자 지난 2004년 도입됐다. 지난 8월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이번 총선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어깨띠를 두르고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등 지난 총선과는 다..

민주, ‘1호 영입인재’ 박지혜 발표… “기후 변화 맞춰 에너지 정책 완전히 전환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호 영입인재'로 환경단체 출신 여성 법률가 박지혜 변호사를 발탁했다. 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1차 인재영입식을 열고 '1호 영입인재'로 박 변호사를 공식 발표했다. 경기 연천 출신의 박 변호사는 경기과학고를 졸업해 서울대에서 조선해양공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했으나 환경 전문가로 진로를 결정하며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진학했다. 석사과정 수료 후에는 스웨덴으로 유학을 떠나 룬드대 환경 경영·정책 대학..

이재명 “기후위기 일상현실 돼… 정부 에너지정책 전면적 변화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이상고온 현상과 관련해 "기후 위기가 일상 현실이 됐다"며 "정부 에너지 정책 기조의 전면적 변화를 촉구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말 한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올랐다. 12월인데 부산에 벚꽃이 피었다고 한다"며 "기후 위기가 과학자들만의 걱정거리가 아니라 이제 엄연한 일상 현실이 됐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대표는 "세계 각국은 당면한..

세 모으는 비주류·신당 시사하는 이낙연… 야권 발 ‘정계 개편’ 이뤄질까(종합)

더불어민주당 비주류 소장파 의원모임인 원칙과상식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세 집결에 나서고 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신당 추진 가능성을 내비치며 당을 향한 직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양측이 함께 신당 창당에 나서며 야권 발 정계 개편이 일어날 가능성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칙과상식은 10일 시민과 당원 등을 대상으로 한 대국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원칙과상식, 대국민 토크콘서트… 야권 발 ‘정계 개편’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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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호 영입인재’는 환경단체 출신 박지혜 변호사… 11일 발표 예정

더불어민주당 '1호 영입 인재'로 환경단체에서 기후 변화 관련 활동을 펼쳐 온 여성 법률가 박지혜 변호사가 낙점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10일 "당 인재위원회에서 내일(11일) 박지혜 변호사를 1호 영입 인재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 인재위원회는 3040세대 여성 전문가를 중심으로 첫 영입 인재를 물색한 끝에 박 변호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기후단체인 '플랜1.5..

이낙연 "실무적인 세세한 일 많아"...사실상 신당 착수 시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0일 신당 창당과 관련 "실무적인 세세한 일들이 굉장히 많은 법"이라며 사실상 신당 준비에 착수했음을 시사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리가 호수 위를 다닐 때는 물 위에 떠 있는 것만 보는데 물 밑에서 수많은 일들이 있는 것이다. 그 일을 누군가는 준비해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8일에도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신당과 관련 "실..

여야 대치 정국 산 넘어 산… 이번엔 예산안·특검 두고 갈등

12월 국회를 뜨겁게 달궜던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탄핵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방송3법 개정안(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각각 '이 위원장 사퇴'와 '법안 폐기'로 마무리되며 21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막을 내렸다. 정기국회의 뒤를 이어 오는 11일부터 12월 임시국회가 소집되는 가운데, 이제는 '김건희 특검'·'대장동..

‘대의원제 축소’ 당헌 개정안 野 중앙위 통과… 비주류 강력 반발(종합)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높이는 당헌 개정안이 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했다. 권리당원의 전당대회 표 반영 비율 상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강성 지지층 '개딸(개혁의딸)'들의 주된 요구사항 중 하나였다. 이에 따라 개딸들의 영향력이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개딸 영향력 확대 우려에 "나치" 직격한 이원욱 민주당은 7일 중앙위원회를..

‘대의원제 축소’ 당헌 개정 강행에 비명계 반발… “나치 모습 닮아가고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7일 대의원제 축소와 하위 평가 현역의원의 감산 패널티를 강화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당내 비주류인 비명(비이재명)계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당헌 제25조와 제100조 개정안을 의결했다. 표결 결과 개정안은 찬성 67.55%, 반대 32.45%로 가결됐다. 이로써 개정안은 지난달 24일 최고위원회와 27일 당무위원회에 이어 이날 최종 관문..

‘대의원제 축소’·‘현역패널티 강화’ 당헌 개정안 野 중앙위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표 비중을 축소하고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높이는 방안과 내년 총선 선출직공직자 평가에서 현역의원 하위평가자에 대한 패널티를 강화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민주당은 7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당헌 제25조와 제100조 개정안을 안건으로 일괄 상정해 표결을 진행했다. 표결 결과 개정안은 찬성 67.55%, 반대 32.45%로 가결됐다. 이로써 개정안은 지난달 24일 최고..

[속보] '대의원제 축소'·'현역패널티 강화' 당헌 개정안, 野 중앙위서 가결

[속보] '대의원제 축소'·'현역패널티 강화' 당헌 개정안, 野 중앙위서 가결

12월 임시국회 11일 소집… 본회의는 20일·28일 개최

여야가 12월 임시국회를 오는 11일부터 소집하고 내년도 예산안과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오는 20일과 28일에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 오는 20일 본회의는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 열며, 오는 28일 본회의는 각종 법안 처리를 위해 잠정적으로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야 원내지..

홍익표 “김홍일 방통위원장 지명, 방송 장악하겠다는 선전포고… 지명 철회해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특수통 검사 출신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한 것에 대해 "검찰 수사하듯 방통위를 좌지우지하며 방송 장악하겠다는 대통령의 선전포고"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방통위원장에 특수통 검사 출신인 김 위원장을 지명했다"라며 "김 위원장은 윤 대통령 검사 재직 시절 직속상관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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