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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3’ 잇는 ‘G 패드’ 3종 태블릿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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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승인 : 2014. 07. 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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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패드 10.1
G Pad 10.1./제공 = LG전자.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G3 기능을 대거 탑재한 G Pad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G Pad 시리즈는 ‘G Pad 7.0’, ‘G Pad 8.0’, ‘G Pad 10.1’ 등 3종의 보급형 제품으로 곡면형태의 매끄러운 유니바디 디자인을 채택했다. LG전자는 편의성과 합리적 가격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G3’에 탑재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들도 이번 G패드 시리즈에 적용했다. G패드는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손을 펴고 주먹을 쥐면 3초 후에 자동으로 촬영하고, 화면 터치 한 번이면 초점을 잡고 촬영을 하게 한다.

‘노크코드’는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태블릿 제품의 특성을 반영해 최대 4명의 사용자가 서로 다른 노크코드 패턴으로 로그인하고 자기만의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듀얼 윈도우’는 태블릿 화면을 상하로 나눠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QTV 2.0’은 실시간 TV, 무료영화, 키즈 콘텐츠 등의 VOD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시리즈는 IPS LCD의 대화면이지만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장점이다. 특히 ‘G Pad 10.1’에는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돼 오랜 시간 영화 등 콘텐츠 감상이 가능케 했다.

LG전자는 태블릿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초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함께 ‘G Pad 일레븐’ 체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LG베스트샵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11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출시가는 화면 크기마다 다르다. 7인치 22만9000원, 8인치 27만9000원, 10.1인치 32만9000원.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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