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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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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국민 유물 기증 캠페인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마을금고의 추억, 우리 모두의 역사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국민 유물 기증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서민금융의 기틀을 다진 새마을금고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돌아보고, 관련 유물을 수집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은 새마을금고역사관을 통해 진행되며, 새마을금고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발자취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을 기증받는다.주요 수집 대상..

동국대-고려대, 멤리스터 기반 AI 반도체 기술 개발…뉴로모픽 소자 성능 개선

동국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저항변화 메모리 소자를 활용해 차세대 AI 반도체 구현 가능성을 입증했다.변용진·김기문 동국대 전자전기공학과 석사과정생과 김성준 교수, 김성준 고려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은 산화알루미늄(Al₂O₃) 및 산화티타늄(TiOx) 박막 기반 저항변화 멤리스터 어레이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연구 결과는 나노기술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 Nano Energy(IF=17.1)에 'Reset-dom..

소노스퀘어, 정현철 신임 대표 선임…권광수 대표는 소노인터내셔널로

대명소노그룹 계열의 MRO 기업 소노스퀘어는 권광수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정현철 소노스퀘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권광수 대표이사는 30일까지 대표이사직을 유지하며, 신임 정현철 대표이사는 7월 1일자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권광수 소노스퀘어 대표이사는 지난 3월 소노인터내셔널 대표로도 선임됐는데, 소노인터내셔널 각자대표 활동하며 소노인터내서널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망치고등어·기름가자미 TAC 추가…내달 1일 시행

해양수산부는 총허용어획량(TAC)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TAC는 어종별로 자원평가를 거쳐 정해진 어획량 내에서만 어획을 허용하는 제도다. 앞서 해수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산·양식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수산자원의 관리를 위한 TAC 전면 확대와 기존 어업규제를 완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수산·양식분야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시행계획에서는..

현대위아, 신임 대표에 엔지니어 출신 권오성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위아 신임 대표이사에 권오성 현대차 연구개발지원사업부장이 부임한다.30일 현대위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권 신임 부사장을 현대위아 신임 대표이사로 다음달 1일자로 발령냈다.권 대표는 1970년생으로 서울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차에 입사해 선임리서치엔지니어, 조향시스템개발실장, 중대형차(MLV)시험센터장, 연구개발지원사업부장 등을 거친 엔지니어 출신이다. 특히 권 대표는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인사·노무·..

민주당, 4개 방송 출동해 여론전 맹공 …"법사위, 협치 대상 아냐"

추경안과 총리 인준 동시 처리를 관철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두고 "결코 양보할 수 없다"며 여론전에 나서는 모양새다. 30일 민주당 원내지도부 등 유력 의원들이 주요 라디오 방송에 일제히 출연해 국민의힘의 법사위원장 반환 요구를 '당대표 선거용 정쟁'이자 '발목잡기'로 규정하는 등 맹공을 펼쳤다. 이들은 기존 합의 사안 준수와 추경 처리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야당의 요구가 협상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일축했다.30일 정치권에..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중소기업, 내달부터 지원금 받는다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처음으로 채용한 중소기업에 월 최대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고용노동부는 다음달 1일부터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이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은 대체인력 채용 문화 확산 차원에서 고용부와 신한금융그룹,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소상생재단)의 협력 하에 시작된 지원사업이다. 구체적으로 고용부는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월 최대 120만원의 '육아휴직 대체인력지..

김성범 해수부 차관, 해양사고 인명피해 예방 현장점검 강조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3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등이 참석했고, '여름철(6~8월) 해양사고 예방대책' 등 기관별 안전관리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기존의 안전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각 기관별로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올..

카카오뱅크, 금융사 70여곳에 '대안신용평가스코어' 개방

카카오뱅크는 30일 나이스평가정보와 '대안신용평가스코어 외부 기관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안신용평가모형은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신용평가로는 정교한 평가가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와 씬파일러, 개인사업자 등 금융 취약계층에게 대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비금융 데이터만을 활용한 신용평가 모형이다.카카오뱅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자체 개발한 비금융 데이터로 구성된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뱅크 플랫폼 스코어(카플스코어)'를 나이스평가정..

박성주 신임 국가수사본부장 "수사 기소 분리 더 미룰 수 없어"

박성주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 제3대 본부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박 본부장은 3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형사사법제도 개편과 관련해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따른 수사·기소 분리라는 시대적 요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단순히 기관 간 권한 배분의 문제가 아니며,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 체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印 문 여는 이마트24…글로벌 확장 가속도

이마트24가 국내 편의점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 말레이시아·캄보디아에 이어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 선점으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이마트24는 30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인도 시장 진출과 관련한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식에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 지역에서 외식 브랜드 '카페 피터'를 운영 중인 한인 사업가 피터 정 대표와 부동산 개발사 '솔리테어'의 리징파트 총괄디렉..

6월 모평 영어 1등급 19.1%… 역대 최대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치러진 올해 첫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주관 모의고사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19.1%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평가원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모의평가 영어 응시자 수는 42만974명으로, 이 중 19.10%인 8만392명이 1등급을 받았다.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된 2018년 이후 평가원이 주관한 모..

나경원 "與, 법사위 장악 이유는 '李 방탄'…국민 인내력 시험하나"

아시아투데이 이체리 기자·황보현 인턴 기자 = 사흘째 철야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반환을 촉구했다. 이어 정부의 30조 5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겨냥해 "민생을 위한 예산이 아닌 이권을 위한 추경"이러고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치는 사라지고 민주당식 일방통행과 입법 폭주만이 남았다"며 "여당이..

5대 은행 예대금리차 2개월 연속 축소…인뱅은 상승

5대 시중은행의 예대금리차가 2개월 연속 축소됐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대출금리가 떨어지면서 에대금리차가 좁혀지는 모습이다. 3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 6월 기준 신규 취급액 기준 가계대출(정책서민금융 제외)의 평균 예대금리차는 1.336%포인트다. 이는 전월 대비 0.07%포인트 축소된 수치다. 앞서 은행권 예대금리차는 지난해 8월(0.57%포인트)부터 8개월 넘게 확..

해수부, 자동차·블렌딩 오일 운반선 선령 제한 완화

해양수산부는 수출용 자동차와 블렌딩용 오일의 원활한 국내 항만 간 운송(환적 운송 포함)을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한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고시 개정은 화주의 선박 선택지를 넓히고, 업계 간 갈등을 해소하는 한편, 국적선사 보호까지 도모하는 전방위적 조치로 자동차 및 석유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그간 정부는 국적선 부족에 따른 물류대란을 사전에 예방하고, 원활한 내항 운송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LG전자, 온수 솔루션 'OSO' 인수… 냉난방공조 공격적 확장

LG전자가 유럽 프리미엄 온수 솔루션 전문기업 OSO를 수천억원대에 전격 인수하며 HVAC(냉난방공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히트펌프 기반의 친환경 공조 솔루션과 온수 저장장치를 결합한 고부가 제품군을 강화해, B2B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겠다는 전략이다.LG전자는 3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기반의 온수 솔루션 전문 기업 OSO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금액은 공개되지..

초강도 부동산 대출 규제…은행권, 중요성 더욱 커진 비이자이익

하반기 은행권 수익성에 변수가 발생했다. 정부가 강도 높은 가계대출 규제안을 발표하면서, 그동안 은행권 호실적의 기반이 된 이자이익이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가계대출 총량규제에 따라 지속적으로 가계대출 관리를 해왔지만,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목표 50% 감축과 주택담보대출 6억원·생활자금대출 1억원 한도 제한 등으로 가계대출 자산의 성장 자체가 억제될 수밖에 없다.무엇보다 위험가중자산(RWA)과 연체율 등 건전성 관리 등을 이유로 기업..

'의견 표명' 없는 전국법관대표회의…"모순적 의제로 혼란만"

대법원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파기환송 논란으로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가 30일 빈손으로 마무리됐다. '사법부의 정치 개입'과 '정치권의 사법부 독립 침해', 두 가지 모순된 의제를 다루면서 내부 혼란만 드러냈다는 비판이 나온다.전국법관대표회의는 이날 임시회의를 열어 사법신뢰 훼손과 재판 독립, 정치 사법화 우려 등에 대한 5개 의안을 논의하고 표결을 진행했으나 모두 부결됐다.의제는 크게 두 갈래다. △대선을 앞두고 이 대통령 사건을 유죄 취지로..

정성호 "검찰개혁 핵심은 야당과의 협의"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검찰개혁과 관련해 "핵심은 야당과의 협의"라고 밝혔다.정 후보자는 30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정치권의 협치 없이는 검찰개혁을 이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자는 검찰청을 중대범죄수사청, 공소청, 국가수사위원회로 분리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검찰개혁 4법'의 경우 헌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정 후보자는 "헌법에 검사의 영장청구권이 있다. (이 때문에) 여러가지 복합..

HDC현대산업개발,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5000명 방문

HDC현대산업개발은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지난 27일 개관한 이후 주말 간 약 5000명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단지의 전용면적 59㎡타입은 판상형 3베이 설계가 도입됐다. 3개의 방이 배치돼 공간 활용도가 높고, HDC현대산업개발의 최신 시스템이 적용됐다. 실제 해당 단지는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적용됐다. 입주민은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제어할 수 있다. 공동현관 및 세대현관 안면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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