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특선급 존재감 키우는 박진영·배수철·최종근
경륜 박진영, 배수철, 최종근이 특선급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경륜 강자들이 모여 있는 특선급은 수성팀과 김포팀의 양강 구도 속에 동서울팀, 세종팀이 추격하는 형국이다. 이들은 선수층이 두터운 팀들로 연대와 조직력을 앞세워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창원상남팀의 박진영은 수적 열세 속에서도 강자들을 제압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1월 배수철의 선행을 활용해 슈퍼 특선 공태민을 꺾었고, 같은 달 수성팀 젊은 피 김옥철도 제압했다.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