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키이우 '체계적 타격' 예고…EU 대표부 "철수 없이 잔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고강도 추가 공습을 예고하며 외국인들의 대피를 촉구한 가운데, 유럽연합(EU) 대표부가 현지에 남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군사 시설 및 지휘 본부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타격"이 임박했다고 밝히며, 외교관을 포함한 현지 외국인들에게 신속히 대피할 것을 경고했다.이러한 가운데 주키이우 EU 대표부는 강한 잔류 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