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가뭄 겪는 우크라이나…경제적 불확실성 증대
러시아의 지속적인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전력 인프라가 심각한 타격을 입으면서, 우크라이나 경제가 개전 이후 최대의 시련을 맞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경제의 중추인 철강, 광업, 건설 자재 분야가 전력 공급 불안정으로 직격탄을 맞았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최대 콘크리트 생산사인 코발스카 그룹은 비상 단전으로 생산량이 최대 50%까지 급감했다. 글로벌 철강사인 아르셀로미탈 역시 주요 시설 가동을 중단하며 열연 제품 생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