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마약 대응 협력체계 강화…오늘부터 수도권 우편물 마약검사 시행
정부는 29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법무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식약처 등 15개 부처와 민간위원이 참석해 범부처적 마약류 정책에 대한 주요 사항들과 부처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우선 통관·유통 단계에서의 우범 우편물 적발과 수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 간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기로 결정했다. 협력체계를 토대로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