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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방부 업무보고…"군 안정화·대국민 신뢰회복에 집중할 것"

국방부는 '군 본연의 역할과 사명에 매진하는 신뢰받는 강군'을 목표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군 안정화와 군심 결집에 집중하고, 대국민 신뢰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외교부·통일부·국가보훈부와 합동으로 서울 정부청사에서 외교·안보분야 2025 주요 현안 해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금년도 업무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방부는 이날 △한·미 동맹, 연합방위태세에..

한-NATO "러·북 불법 군사협력 즉각 중단하라"

조창래 국방정책실장과 보리스 루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차장보는 15일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등 러·북의 불법적 군사협력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양측은 한반도 및 유럽 안보정세를 평가하고 한-NATO 간 안보·국방협력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양측은 러·북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등 러·북의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와 유럽 안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심각한 우려를..

軍 "美 B-1B 전략폭격기 전개 한·미·일 공중훈련 실시"

한·미·일 3국은 15일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가운데 한미일 공중훈련을 실시했다.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이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시행된 미국 전략폭격기 전개 하의 한·미·일 공중훈련으로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와 일본의 F-2 전투기 등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이 주장하는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등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제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됐다.국방부는 "한·미·일 3..

끊임없는 '북풍 공작' 주장에 합참의장 "김정은이 확인해야"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야권의 잇따른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 제기에 "김정은이 돈을 가지고 직접 확인해야 될 것을 왜 제가 스스로 확인을 해줘야 하느냐"며 반박에 나섰다. 우리 군이 수 차례 해명했음에도 '북풍 공작' 의혹 등을 또다시 꺼내자 답답함을 토로한 것으로 풀이된다.김 의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평양에 무인기를 보낸 적이 있는가'라..

유용원 "野 북풍공작에도 한·미 연합훈련 차질 없어"

최근 민주당 주도의 이른바 ' 북풍공작' 2차 내란 특검법안이 재발의되며 우리 군의 정상적 작전활동이 북한 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외환 행위로 의심 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계획된 한·미 연합연습 및 연합훈련이 차질 없이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및 연합 훈련은 총 113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3건보다 10 건 늘었다..

합참 "北 단거리미사일 250km 비행…강력 규탄"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전 9시 30분 경 북한이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된 미사일은 250여 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합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을 사전에 포착하여 감시해 왔으며, 발사 시 즉각 탐지하여 추..

[속보]합참 "北, 동해상으로 단거리미사일 수발 쏴"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전 9시 30분 경 북한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추정 발사체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합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측과 '北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국방부 "북풍공작 등 전혀 사실 아냐…군사활동 왜곡"

국방부는 우리 군의 정상적인 군사활동에 대해 일각에서 '북풍 공작' 의혹 등을 제기하자 전면 반박에 나섰다.국방부는 13일 긴급 언론공지를 통해 "그동안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일관된 대북정책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정상적인 군사활동과 조치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계엄상황과 결부시켜 지속적으로 '북풍 공작'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안보불안을 야기하고 우리 군의 군사활동을 위축시..

합참의장-신임 한미연합사령관 첫 만남…"철통같은 한·미동맹 유지"

김명수 합참의장은 9일 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군사령관을 처음 만나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합참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한미연합군사령관 취임 이후 합참을 처음 방문했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국방부 연병장에서 환영 의장행사를 실시한 후,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김 의장은 "북한이 유리한 대외국면 조성을 위..

[포토]사열하는 신임 한미연합사령관과 합참의장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김명수 합참의장이 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포토]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취임후 첫 합동참모본부 방문

제이비어 브런슨(왼쪽)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이 김명수 합동참모의장과 함께 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에서 의장대 사열식을 마치고 참석 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포토]의장대 사열하는 신임 한미연합사령관과 합참의장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 의장대 사열을 받고 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경례하는 신임 한미연합사령관과 합동참모의장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김명수(오른쪽) 합참의장이 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 의장대 사열을 받고 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의 경례

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이 김명수 합동참모의장과 함께 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 의장대 사열을 받고 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신임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 열려

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사령관과 김명수(오른쪽) 합참의장이 9일 서울 용산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 의장대 사열을 받고 경례를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 서울대와 우주발사체 개발 협력키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인재와 기술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책임감을 갖고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난 7일 서울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를 설립하면서 내 놓은 메시지다.서울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는 한화그룹의 핵심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선제적인 인력 육성과 기술개발에 나서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첨단기술이 빠르..

군사법원, 박정훈 대령 1심 무죄 선고

법원이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대령)의 '항명'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중앙지역군사법원은 9일 항명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열고 무죄 선고를 했다.항명 혐의와 관련해 재판부는 "기록 이첩 보류 명령이 정당한 명령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부분에 대해 별도 판단은 안 했다"며 "군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론 사령관이 회의 내지 토의를 넘어서 피고인에게 구체적·개별적인 기록 이첩 보류를 명령했다고..

숨고르기 끝낸 'K 방산'…"2027년 4대 수출강국 문제없다"

94억 8000만 달러. 방위사업청이 8일 밝힌 지난해 우리나라 방산수출 수주액이다. 당초 목표했던 200억 달러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수치다. 단순한 수출 수주액만 놓고 보면 잘나가던 K방산이 주춤한 모양새다.하지만 속 사정을 살펴보면 조금 다른 평가가 가능하다. 지난해 예상됐던 K2 전차의 폴란드 2차 계약 등이 사정상 지연된 데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게 방사청의 설명이다. 방사청에 따르면 지난해 협상 연장 등으로 이월된 수출사업은..

트럼프發 '조선동맹' 눈앞…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들썩'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인다는 책임감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해 갑시다. 지난해 우리의 방산 사업 수출은 처음으로 내수를 넘어섰고, 해양 사업은 기존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술력과 인적 역량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며 실력이 된다는 생각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신년사)"미국과의 조선분야 협력은 우리에게 찾아온 새로운 기회입니다. 우리의 경험과 실력이..

LIG넥스원 'K방공망 벨트 글로벌 확산…미주·유럽시장 도전"

최근 'K방산' 열풍을 이끌고 있는 유도무기의 명가 LIG넥스원은 올해 ' K방공망 벨트 글로벌 확산'이라는 기조로 미주·유럽 등 글로벌 방공벨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LIG넥스원은 기존 신궁(휴대용 단거리 대공유도무기체계)· 천궁Ⅱ(중거리 대공유도무기체계) 등 개별무기체계를 넘어 세계시장에서 전자전, 레이더, 사이버 등을 모두 아우르는 다영역 통합 패키지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LIG넥스원 관계자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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