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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박세영 기자

syp78@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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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주거지 등 8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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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 2차 강제구인 불발…김건희 특검 '집사' 체포영장 청구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강제구인에 실패했다. 내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조사를 거부하는 것으로 판단, 구속기간 연장 없이 재판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인치 지휘가 집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팀은 지난 11일과 전날 윤 전 대통령에게 출석 조사를 요구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건강상 이유로 응..

김건희 특검, 첫 구속영장 청구… 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진 4명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이 14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피의자인 전현직 임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건희 특검팀이 수사에 착수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한 건 처음이다. 김건희 특검팀은 14일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 조성옥 전 회장, 이기훈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 이응근 전 대표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적용한 혐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

[인터뷰] 박희승 의원 "사법개혁 충분한 숙의 필요… 대법관 증원 '惡' 될 수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형사사법 제도의 근본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수사·기소를 분리하고 대법관을 늘리는 검찰·사법개혁을 향한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아시아투데이는 대한민국 명사(名士)를 차례로 만나 검찰·사법개혁의 올바른 길을 물었다. "제도 개혁은 특정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닌 국민 모두가 수십년, 수백년간 이용하게 될 체계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소속 박..

검찰, '홈플러스 사태' 관련 롯데카드 본사 압수수색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롯데카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4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 고발 사건으로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대형 유통업체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경영진은 신용 등급 강등이 예측된 상황에서 기초유동화증권(ABSTB)을 발행하고 판매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몰아치는 3대 특검…尹 부부 이어 범야권까지 겨냥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한 3대 특검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3대 특검은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사건의 핵심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해 결정적인 증언을 확보하면서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포함한 범야권을 향해 수사가 뻗어나가고 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오는 14일 오후 2시께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건강상 이유로 내란 특검팀 조사에 응하지 않았는데, 이날..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주가 조작' 웰바이오텍 전·현직 경영진 소환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이 삼부토건 관계사 웰바이오텍의 전·현직 경영진을 소환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3일 오전 10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과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들은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등 혐의를 받는다. 이날 오전 9시47분께 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한 구 대표는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석한 경..

순직해병 특검, '구명로비 의혹' 송호종 자택 압수수색

이명현 순직해명 특검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에 연루된 대통령경호처 출신 송호종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순직해병 특검팀은 지난 12일 밤 9시부터 3시간가량 송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순직해병 특검팀은 송씨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확보했으며 송씨는 참고인 신분으로 압수수색을 받았다. 송씨는 구명 로비 의혹의 통로로 지목된 '멋진해병' 단체 대화방 멤버 중 한 명이다. 임 전 사단장..

법무부 "尹 외부 차입약품 지급…운동 제한 없어"

법무부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처우가 열악하다는 변호인 측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윤 전 대통령은 원칙적으로 교정관계법령에 따라 일반 수용자들과 동일한 처우를 받고 있다"며 "다만 다른 수용자들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차단하고자 일부 처우에 대해 다르게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구치소가..

[속보]김건희특검,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등 피의자 신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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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 내일 2시 출석 요구"…구속 후 첫 소환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1일 오후 2시 출석을 요구했다. 내란특검팀은 10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첫 조사일을 11일로 잡았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수사 방식에 대해 "사회 일반의 인식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전직 대통령 신분을 당연히 고려할 것"이라며 "다만 그 외는 다른 피의자와 달리하지..

[속보] 김건희특검 "코바나컨텐츠 전시회 대기업 협찬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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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4법에… "검수완분" vs "경찰 비대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9일 진행한 '검찰개혁 4법' 공청회에서 여야 측 진술인들이 엇갈린 시각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측 진술인들은 검찰개혁 법안을 통해 '검수완분'(검찰 수사권 완전 분쇄)을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 측 진술인들은 '경찰 비대화'를 우려하며 맞섰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의 수사·기소권을 분리하고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을 설치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 진술인으로..

김건희 특검 "16일 오전 10시 강혜경 소환 조사"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이 이른바 '명태균 의혹'의 최초 제보자인 강혜경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다. 김건희 특검팀은 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16일 오전 10시 강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씨는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부소장이자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책임자 출신으로, 명씨가 연루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등 의혹의 최초 제보자다...

삼부토건 이어 민간단체 조사…김건희 특검, 수사 외연 넓힌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팀이 삼부토건에 이어 유라시아 경제인협회 관계자 등 민간단체 임원도 소환하며 수사 외연을 넓히고 있다. 문홍주 김건희 특검보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웨스트 빌딩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삼부토건 직원 1명을 전날 참고인으로 조사했고, 오늘은 유라시아 경제인협회 관계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는 9일 정상회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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