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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영등포에 다섯번째 스마트워킹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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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6. 12. 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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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1) 스마트워킹센터 영등포 개소
21일 오전 진행된 개소식에서 신한은행 윤승욱 부행장(왼쪽부터 두번째), 신한은행 노동조합 유주선 위원장(세번째)과 직원대표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해 도입한 ‘스마트근무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다섯번째 스마트워킹센터를 영등포 지역에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스마트워킹센터 영등포’는 영등포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으며 총 36석의 업무공간과 화상회의실을 포함한 4개의 회의실, 직원들의 휴식공간으로 구성됐다.

스마트워킹센터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복장제한이 없다. 스마트워킹센터 내에서는 청바지, 운동화와 같은 평상복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는 반바지를 입고도 근무가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지난 7월 은행권 최초로 스마트워킹센터 근무, 재택근무, 자율출퇴근제로 구성된 ‘스마트근무제’를 도입한 바 있다.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자율출퇴근을 사용한 본점 및 영업점 직원의 수는 10만여건에 달하면서 신한은행의 새로운 근로문화로 자리잡았으며, 스마트워킹센터 이용 3000여건, 재택근무 400여건으로 시행초기 대비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에 스마트근무제가 빠르게 정착할 수 있는 핵심요인은 자율적인 근무환경에 대한 조용병 은행장의 확고한 신념이 있기 때문”이라며 “스마트근무제를 통해 직원의 행복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맞는 유연한 사고가 가능해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높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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