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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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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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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직급 호칭 없애고 유연근무제 도입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사내 직급 호칭을 없애고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문화를 ‘스타트업’ 방식으로 바꾸는 실험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5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스타트업형 조직문화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혁신안은 올해 신설된 디지털, 글로벌 전담조직인 DT(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 부문을 대상으로 시범적용한다. 신한카드는 이달부터 사내 호칭을 직급이 아닌 아닌 ‘매니저(Ma..

IBK기업은행, 전자상거래 통한 해외진출 설명회 개최

IBK기업은행은 오는 2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 해외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등에서 전문가를 초빙해 △전자상거래 수출 진출전략 △전자상거래 수출 통관의 이해 △수출금융상품 소개 등의 강의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 페이팔, 이베이, 알리바바코리아에서 해당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

KEB하나은행, '제로금리 신용대출' 특별 판매

KEB하나은행은 마이너스통장 대출한도의 10%까지 연 0%의 금리를 적용하는 ‘제로(ZERO)금리 신용대출’을 6일부터 한시적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대출대상은 공무원, 초·중·고교 교직원, KEB하나은행 선정 업체 재직 임직원 중 KEB하나은행 신용대출을 처음 이용하는 손님이 대상이다. 대출한도는 소득 및 신용등급에 따라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로금리 신용대출..

"금융지주사 고객정보 보호·관리체계 확립돼야"

금융지주사 내 정보공유에 앞서 금융회사와 금융당국의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융지주사에 관리 책임을 부과하고 민감성 정보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공유를 제한하는 등의 방식이 검토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시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4일 ‘국내 금융회사 정보공유 규제 방식의 변화와 향후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금융당국은 금융지주사 내의 정보공유 규제 방식을 선택적 비동의(Opt-out..

은행권 민원 대폭 줄었다…감소율 1위 '농협은행'

지난해 NH농협은행의 민원건수가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지원반을 운영하면서 민원 감축에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덕분이다. 이는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농협은행 뿐만 아니라 은행권이 소비자보호에 주력하면서 총 민원건수가 전년대비 10% 가까이 감소했다. 반면 KEB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은 민원건수가 증가했다. 상품 혼선으로 인한 민원이 일시적으로 급증한 탓이다. 이들 은행들이 중복 민원..

출범 앞둔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완화 논란 재점화

인터넷 전문은행의 출범을 앞두고 ‘은산분리’ 완화 여부를 놓고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K뱅크 은행업 인가가 현행 은행법을 위반했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학영·전해철 국회의원이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 문제 진단 토론회’에서 전성인 홍익대 교수는 “K뱅크가 우리은행 등 다른 주주와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은행법..

신한카드, 선인자동차와 공식 금융 파트너 제휴

신한카드는 국내 포드·링컨자동차 1위 딜러인 선인자동차와 공식 금융 파트너 제휴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오전 서울 용답동 소재 선인자동차 본사에서 제휴 조인식을 진행했으며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 박영배 신한카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포드, 링컨 자동차를 선택한 고객과 선인자동차, 신한카드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도..

이일형 금통위원 "소득증대 없는 금융부채 증가는 금융안정 리스크"

이일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1일 “소득으로 연결되지 않는 금융부채 증가는 금융안정의 잠정적인 리스크”라고 진단했다. 이 위원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지난 금융위기 이후 확대된 금융부채는 소득 불균형과 더불어 소비를 위축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구조적 해결책이 동반되지 않은 부채증가는 금융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통화정책과 금융안정의 연계성에..

우리카드, ‘신용대출 24시간 즉시입금 서비스’ 개시

우리카드는 국내 카드·캐피탈 업계 최초로 신용대출을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신용대출 24시간 즉시입금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우리카드가 없어도 만 25세 이상 내국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우리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을 통해 대출 신청부터 입금까지 고객이 직접 진행할 수 있다. 기존에는 대출을 받기 위해 상담원과의 별도 통화를 거쳐야 해 영업시간 외에는 대출을 받..

KB국민카드, 비대면 발급 전용 '청춘대로 톡톡카드' 출시

KB국민카드는 비대면 발급 전용 상품 ‘KB국민 청춘대로 톡톡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온라인, 모바일 등에 익숙한 20~40대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커피, 외식, 간편결제 등에 대한 할인 혜택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스타벅스 50% △쉐이크쉑버거 등 패스트푸드 업종 20% △K-모션,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ISP 및 모바일 ISP 제외)..

IBK기업은행, 비대면전용 'i-ONE 1000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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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은행연합회 정사원 가입

은행연합회는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은행’이 은행연합회 총회 의결 등 가입절차를 완료하고 은행연합회 정사원이 됐다고 1일 밝혔다. 케이뱅크은행의 가입으로 은행연합회 정사원은 21개로 늘어났다. 은행연합회 정사원 은행이 늘어난 건 25년 만이다. 1997년 35개까지 달했던 은행연합회 정사원 기관은 IMF 외환위기 이후 시장에서 퇴출되거나 인수·합병돼 2016년 말 기준 20개까지 감소했다. 비은행 기관..

<인사> 뉴스웨이

△ 부국장대우 겸 산업마켓부장 황의신 △ 부국장대우 겸 금융생활부장 홍은호 △ 산업마켓부 부장대우 윤경현 △ 경제부동산부 부장대우 김성배 △ 경제부동산부장 윤철규

대규모 적자 수출입은행…올해 대책은?

지난해 1조원의 대규모 손실을 낸 수출입은행이 체질 개선에 나선다. 여신에 대한 리스크관리 강화와 비여신수익 창출로 흑자전환을 꾀하고 수익기반을 안정화시키기로 했다.수은이 적자를 기록한 것은 1976년 창립 이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 규모가 확대된 탓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939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를 감안하면 연간 약 1조원 규모의..

카드사, DCDS·리볼빙 등 유료상품 정보제공 강화

자신이 가입한 신용카드 유료상품의 내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유료상품을 해지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카드사의 불합리한 영업관행 개선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해 6월 발표한 내용으로 각 카드사들은 업무절차와 전산 시스템 개선을 대부분 완료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카드사는 채무면제·유예상품(DCDS), 신용정보보호상품, 휴대폰 문자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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