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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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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갈림길서 빛난 경찰의 사명감…23명에 포상금 4000만 원
경찰, 압수수색 논란 아주대병원 방문…전문의 7명 사직 의사
경찰, '한동훈 딸 수사무마 의혹' 본격 수사…27일 고발인 소환
4조8000억원대 마약 운반 혐의…80대 남성 22년 만에 붙잡혀
경찰, 투표지 검증 현장에 3300여명 배치…“법과 원칙 따라 대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 여성'으로 표현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가 이번에는 불법 후원금 모집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기부금품법 및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후원금 입금 계좌를 공개하고 기..
화재 현장에 뛰어들어 80대 노인을 구조하고, 폭우가 쏟아지는 호수에 몸을 던져 시민을 구한 경찰관들이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는다. 주취자와 정신질환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경찰관들도 포상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경찰청은 26일 치안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거나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경찰관 23명을 선정해 총 40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
남미 공해상에서 원양어선을 이용해 마약류 5t 이상을 운반한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이 해외 도피 약 22년 만에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청은 부산해양경찰서와 공조해 가나에 도피 중이던 80대 남성 A씨를 현지 당국의 강제 추방 절차를 거쳐 지난 20일 국내로 송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원양어선의 관리·감독 책임자로 승선해 남미 공해상에서 마약밀매조직의 마약류를 5차례에 걸쳐 운반하..
경찰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 해킹 사건을 기존대로 수사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사건을 통보했지만, 중수청이 수사를 개시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경찰이 계속 수사를 맡게 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3일 오후 3시 4분 중수청으로부터 금융기관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 불개시 결정을 회신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금융기관 해킹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외에 전자금융거..
인천지역의 전체 112신고 건수는 감소했지만 중요범죄 신고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단순 신고 건수가 아닌 범죄 유형과 긴급성, 유동인구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경찰력을 배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경찰대학은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역맞춤형 자치경찰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찰대학과 자치경찰발전연구원, 한국경찰연구학회, 한국..
수사·기소 분리에 따른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경찰의 수사 책임이 커진 가운데, 경찰 수사체계를 재정립하고 수사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수사인력의 전문성 확보와 독립성 강화, 내부 통제체계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23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수사·기소 분리에 따른 바람직한 경찰 수사체계의 방향'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서울 이태원과 홍대 등 주요 번화가에 4500여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집중 인파 관리에 나선다. 인파 밀집도에 따라 차량 진입을 단계적으로 통제하고, 최근 잇따른 흉기 난동 사건에 대비한 예방 순찰도 강화한다. 서울경찰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를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태원·홍대·성수·명동..
한국 경찰이 주도하는 국제공조협의체(IICA)가 첫 총회를 열고 해외 스캠·인신매매 등 초국가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각국 경찰 간 정보 공유와 합동작전을 정례화하고, 한국 경찰청에 사무국을 설치하는 등 국제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제공조협의체(IICA)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마지막 날인 23일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허위 스펙'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부당하게 무마됐다는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맡아 수사한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한 의원 관련 수사무마 의혹 사건의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한 의원과 당시 수사 무마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검사들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직무..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최근 잇따른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범죄피해자 보호와 정신응급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특히 스토킹·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찰청은 김 직무대행이 22일 서울 마포경찰서와 서울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일선 경찰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찰..
연세대학교 포털서비스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재학생과 졸업생 등 1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연세대에 따르면 학교 정보통신처는 이날 '개인정보 유출 안내' 공지를 통해 "연세 포털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학번,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됐다. 일부 시스템 관리 정보도..
"바퀴 4개가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여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수평을 유지합니다. 카메라와 센서로 위험 상황을 감지해 관제센터에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전시장에 마련된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가리키며 이같이 설명했다. 경찰관의 순찰 업무를 보조하고 고정형 폐쇄회로TV(CCTV)의 사각지대를 살피는 미래형 치안 장비다. 현..
경찰청이 싱가포르 홈팀 과학기술청(HTX)과 손잡고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미래치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 경찰청은 21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싱가포르 홈팀 과학기술청과 과학기술 역량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찬샨(Chan Tsan) HTX 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과학기술을..
정부가 초국가범죄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선 지 1년 만에 동남아 지역 범죄자 검거 인원이 2.5배, 해외 도피사범 송환 인원이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캄보디아 스캠 범죄와 관련한 납치·감금 등 피해신고도 95%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오는 23일 초국가범죄 범정부 대응 1주년을 맞아 이 같은 성과를 공개하고 해외 범죄조직에 대한 추적과 검거, 범죄수익 환수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최근 잇따른 강력범죄에 대한 국민 불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공정한 수사와 경찰개혁을 통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커진 만큼 내부 자정과 외부 통제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경찰청은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초청 내빈과 경찰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경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