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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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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압수수색 논란 아주대병원 방문…전문의 7명 사직 의사
생사의 갈림길서 빛난 경찰의 사명감…23명에 포상금 4000만 원
경찰, '한동훈 딸 수사무마 의혹' 본격 수사…27일 고발인 소환
4조8000억원대 마약 운반 혐의…80대 남성 22년 만에 붙잡혀
경찰, 투표지 검증 현장에 3300여명 배치…“법과 원칙 따라 대응”
경찰청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26 안보지킴이 공모전'에서 총 16개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은 29일 경찰청에서 '2026년 안보지킴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안보지킴이 공모전은 2008년부터 국가안보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해 '..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을 둘러싸고 의료계의 반발이 확산하는 가운데 경찰 고위 간부들이 병원을 직접 방문한다. 29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정상진 경찰청 형사국장과 김홍근 경기남부경찰청장 직무대행 등은 이날 오후 2시께 아주대병원을 찾아 조재호 병원장과 이지숙 소아응급의료센터장을 면담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병원 측의 입장 등을 두루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뇌물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9일 경찰에 세 번째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회장을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지난 19일 조사 이후 열흘 만이다. 강 회장은 2024년 1월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전후해 계열사 거래업체 대표로부터 사업상 편의 제공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농협..
법왜곡죄 시행 이후 7개월 동안 전국 경찰에 접수된 사건이 1100건을 넘어섰지만, 혐의가 인정돼 공소청에 송치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 사건 4건 중 3건 이상은 불송치 등으로 종결됐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전국 경찰에 접수된 법왜곡죄 사건은 총 1162건으로 집계됐다. 피고발인 등 수사 대상자는 모두 1만4825명에 달했다. 사건 처리 현황을 보면 전체 1162건 가..
경찰청이 해외 거점 피싱 범죄조직 검거와 피해 예방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경찰관들에게 총 5천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성과를 평가해 해외 피싱 조직 검거 9건, 범행 수단 차단·피해 구제 2건, 예방·홍보 4건 등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우수 성과에는 경기북부경찰청 광역수사1계 피싱1팀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가 선정돼 각각 70..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된 7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다음 달 3일 공개된다. 서울경찰청은 28일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역삼동 연쇄방화 사건 피의자 A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범행으로 인한 피해가 중대하고 범행 수단의 잔인성이 인정되며,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
경찰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공직자와 민간업체 간 유착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특별단속에 나선다. 기존 지방행정 중심의 단속 범위를 지역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대하고, 인사비리와 재건축·재개발 조합비리까지 수사망을 넓혀 구조적 부패의 고리를 끊겠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31일 1차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마무리하고, 11월 1일부터 한층 강화된 '지역 유착 5대 비리 특별단속'에 돌입한다고 28일..
대한민국 경찰청이 초국가 스캠 범죄 척결을 위한 국제공조 활동과 해외 범죄조직 검거·송환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국제경찰장협회(IACP)로부터 기관상을 수상했다. 경찰청은 지난 27일 열린 IACP 연례 콘퍼런스에서 '초국가범죄 리더십' 분야 기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경찰 협의체인 IACP는 매년 국제 치안 발전에 기여한 우수 치안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한국 경찰이 해외 법집행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딸의 이른바 '허위 스펙'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수사대는 27일 오전 한 의원과 당시 수사에 관여한 검사들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한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번 수사의 핵심은 2023년..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관계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정부 부처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무회의 참석의 긍정적 측면을 언급했다. 대통령과 수사기관 간 접촉이 수사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실제 중립성 침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본부장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수본부장의 국무회의 참석과 관련해 "국정상황을..
교통사고를 고의로 일으키거나 사고 내용을 조작해 보험금을 가로챈 피의자 91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진로변경 차량을 노린 고의사고가 가장 많았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범을 모집하는 조직적 범행도 적발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교통사고 보험사기 집중수사를 실시해 총 2045건을 적발하고 91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중 12명은 구속됐으며, 확인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이후 경찰이 중수청에 통보한 사건이 2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수청이 경찰에 사건 이첩을 요구한 사례는 단 1건에 그쳤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0일 기준 중수청에 인지통보한 사건은 총 2002건"이라고 밝혔다. 통보된 사건에는 전자금융거래법 및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특허법인 사무실이 입주한 건물 2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 피의자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이번 주 중 결정된다. 서울경찰청은 27일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구속된 이모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이번 주 중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의 결과는 위원회 개최 이후 별도로 공지할 계획이다.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르면 범행 수단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범죄..
이태한 특별검사가 이끄는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투표지 공개검증에 나서는 가운데 경찰이 현장에 3300여 명의 대규모 경력을 투입한다. 서울경찰청은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선관위 특검의 검증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하게 조율하고, 현장 안전과 질서 유지에 빈틈없이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28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48개 기동대와 대화경찰 150명, 형사..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경찰이 검사를 거치지 않고 법원에 잠정조치를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성 범죄 대응을 위한 인력 충원도 관계부처와 논의 중이라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피해자 보호조치의 법원 직접 신청 필요성을 제기하자 "의원님 말씀에 동의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