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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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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경찰청, ‘생명지킴’ 비전 선포…“현장 경찰 생명 보호”
경찰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피싱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해킹 전자우편 대응훈련에 나선다. 경찰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4주간 모든 경찰관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해킹 전자우편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자우편 기반 사이버 공격은 AI 기술을 활용해 피싱 문구가 정교해지고 있다.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업무협조 요청, 보안 점검 안내, 공문 전달..
고속도로 화물차 사망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경찰이 대형 화물차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집중단속에 나선다. 속도제한장치 무단 해제와 과속·지정차로 위반·적재물 추락 방지 조치 위반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법규 위반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경찰청은 26일부터 오는 7월25일까지 두 달간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화물차 불법행위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고속..
어린이집 앞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이 또다시 시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공공장소 흉기소지죄'가 신설되면서 흉기를 실제로 휘두르기 전에도 경찰이 개입할 수 있는 근거는 마련됐다. 그러나 어린이집과 학교, 상가, 지하철역 등 시민 생활권에서 흉기 관련 신고가 반복되면서 법 시행 이후에도 현장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 남부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을 추가로 불러 조사한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5일 오후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씨 등 5명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박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두 번째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 등은 앞서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을 모욕 및 5·18 민주화운동 등에..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명예이사장이 지난 20일 오후 3시46분 별세했다. 향년 93세. 21일 단국대에 따르면 고인은 1932년 중국 톈진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범대학 역사학과를 수료하고 단국대 정치과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 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브리검영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61년 단국대 교수로 부임하며 단국대와 인연을 맺었다. 고인은 단국대 발전을 이끈 교육자였다. 1967년 단국대를 종..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재벌 총수 등 유명인과 자산가를 겨냥한 해킹 범죄 조직이 경찰 수사 끝에 사실상 와해됐다. 이들은 유심을 복제하거나 피해자 명의로 휴대전화를 부정 개통하는 방식으로 본인 인증 체계를 무력화해 700억원대 피해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18개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총책 A씨를 오는 22일 구속 송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이 금은방 업주와 상품권 업자까지 범죄수익금 수거책으로 끌어들여 경찰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에게서 받아낸 현금과 골드바는 상품권이나 가상자산으로 바뀐 뒤 해외 조직으로 흘러 들어갔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를 받는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 수거책 일당 10명을 지난 3월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필..
경찰청이 대한민국 경찰의 치안 역량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영문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형 치안 정책과 장비·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소개해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대한민국 경찰의 우수한 치안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경찰기관과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영문 누리집을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한국 경찰이 지향하는 헌법·..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긴급출동용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즉시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청은 본청 차원의 공식 감찰조사에 착수했다. 이 대통령도 신속한 감찰과 엄중 문책을 지시하면서 경찰 지휘부의 공직기강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부로 권미예 성동경찰서장을 즉시 대기발령했다. 경찰청은 "감찰조사에 따라 확인되는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대응체계에 들어간다. 선거운동 기간부터 투표와 개표 종료 때까지 주요 인사 신변 보호와 유세장 안전 관리, 투·개표소 경비, 투표함 회송 등 선거 전 과정에 경찰력을 집중 투입한다.경찰청은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경찰청과 18개 시·도경찰청, 261개 경찰서 등 전국..
고령 운전자의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보급 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중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줄이고, 고령 운전자의 이동권과 교통안전을 함께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보급 2차 사업의 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정차하..
마약·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경찰이 국제협력 분야 조직의 지위를 격상했다. 그러나 확보한 전문인력들의 전문성 검증이 미흡해 국제협력 분야 역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어학 능력과 관련 근무 이력을 고려해 인력을 선별 배치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국제협력과 공조 업무를 단순 외국어 점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다.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의원실이 경..
경찰청이 범죄 현장 감식 절차에 국제표준을 적용하는 인증제도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다. 증거의 인식부터 기록, 채취, 운반, 보관까지 현장 감식 전 과정을 표준화해 과학수사의 신뢰성과 국제적 공신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19일 현장 감식 분야 국제표준인 'ISO 21043-2' 기반 인증제도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ISO 21043-2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산하 법과학위원회(TC 272)가 제정한 과학..
경찰청이 남양유업과 손잡고 우유팩을 활용한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가정폭력이 단순한 가족 간 갈등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홍보를 통해 신고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남양유업 '1등급 아침에 우유' 900㎖ 제품 우유팩 측면에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아 대국민 홍보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
경찰청이 베트남 공안부와 손잡고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초국가 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 보이스피싱과 사이버도박, 연애 빙자 사기, 온라인 투자사기 등 조직형 범죄가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상황에서 양국 간 실무 공조 체계를 한층 촘촘히 하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공안부와 초국가 범죄 대응 및 재외국민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