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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李, 18일 기자회견…"국민 궁금한 현안 충실하게 소통"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접경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멧돼지 개체 수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북한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멧돼지를 통해 우리에게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멧돼지는 육지와 강, 바다를 오가며 하루 최대 15㎞를 이동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총리는 “양돈 농가가 남은 음식물을 돼지 먹이로 사용하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의 총선 승리와 2기 정부의 성공적인 출범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30분께 모디 총리와 통화를 갖고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를 높이 평가하며 “인도 민주주의 성숙함을 확인시켜준 인도 국민들에게도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고 대변인은 “이번 통화는 모디 총리 취임 이후 모디 총리가 외국정상과..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대표 회동을 북유럽 순방전인 오는 7일로 제안한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회동 형식을 놓고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국회 파행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청와대는 강원도 산불과 미세먼지 관련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등 산적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하루속히 한국당과 대화하자는 입장이며 5당 대표 회동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한국당은 3당 대표 회동과 일대일 회동으로 맞서고..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새 통일정책비서관에 김창수 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55)을 임명했다. 김 새 비서관은 광주 동신고와 고려대 철학과를 나와 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군사안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동국대 북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김 비서관은 통일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을 맡기 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실장,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 행정관을 지냈다.
청와대가 4일 자유한국당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회동’과 ‘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일대일 회동’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한국당 측에 이 같은 내용을 지난달 31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동시회담 날짜로는 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 전인 7일 오후를 제시했다고 강 수석은 전했다. 하지만 5당 대표 회동을 고수하는 청와대와 일대일..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호국의 달을 맞아 애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정부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날 오찬에는 6·25 전사자 유족 2명, 천안함 피격 희생자 유족 13명, 제2연평해전 희생자 유족 7명 등 2..
“아빠의 육아휴직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사회를 위해서는 정부가 많은 지원을 해야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왜 회사 안가고 애 키우는데 하는 시선, 그것 또한 차츰 없어져야 한다.” 김정숙 여사는 3일 오후 경기도 용인 가족센터에서 육아휴직 중이거나 육아휴직 경험이 있는 아빠들과 ‘아빠 육아휴직’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이들을 응원했다. 김 여사는 육아를 주제로 한 웹툰 ‘그림에다’의 작가 심재원 씨의 사회로..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을 접견하고 “비핵화 목표 달성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을 때까지 대북제재가 유지돼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완화와 남북관계 발전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대화를 통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구축..
청와대는 3일 강대환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를 주치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부산대를 졸업한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다. 청와대는 “(이번에) 최초로 지방에서 의료활동을 하시는 분이 위촉됐다”며 “그간 역대 (양방) 주치의는 서울대 병원 등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의사가 위촉돼 지방의 의사들에게 기회가 부여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치의 위촉을 계기로 지방의 훌륭한 의사 분들에게도 다양한 기여활동의..
청와대는 3일 ‘연합뉴스에 대한 재정보조금 폐지 청원’에 대해 “국회 논의가 필요한 입법 사항”이라고 답했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연합뉴스에 대한 재정보조는 2003년 4월 30일 국회가 제정한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행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센터장은 “당시 국회는 뉴스통신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하고 그 공적 책임을 높이기 위해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의 역할을..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여야 각 정당에서도 경제를 걱정하는 말들을 많이 한다. 그럴수록 빨리 국회를 열어 활발하게 대책을 논의해 주시고, 특히 추경안을 신속하게 심사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수석보좌관회의에서 “6월이 시작됐는데 아직 국회가 정상화 되지않아 국민이 걱정이 크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들어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단 3일 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헝가리 유람선 사고 현장 방문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고 가족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순조로운 지원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또 문 대통령은 “헝가리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할 것과 브리핑 일원화를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라”고 당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고 대변인은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실종자 탐색과 침..
문재인 대통령은 3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을 만나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섀너핸 대행은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방한한다. 이에 따라 섀너핸 대행은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여러국들과 공유협의한 북한 관련 정보와 협의 내용 등을 문 대통령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의 만남은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이 북한의 최근 두 발사체 모두를 ‘단거리 미사일’..
정부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유가족 의견을 바탕으로 장례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은 2일 오전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강경화 장관을 대리해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한국 시각으로 어제저녁 가족들이 사망자 시신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유가족 의견을 잘 청취하고 여행사와 협조해서 장례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후 5시 47분부터 약 15분 동안 헝가리 빅토르 오르반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국민이 탑승한 유람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헝가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헝가리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활동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군 해경 소방청 등 해난사고 대응에 경험이 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