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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교수는 부산대를 졸업한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다.
청와대는 “(이번에) 최초로 지방에서 의료활동을 하시는 분이 위촉됐다”며 “그간 역대 (양방) 주치의는 서울대 병원 등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의사가 위촉돼 지방의 의사들에게 기회가 부여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치의 위촉을 계기로 지방의 훌륭한 의사 분들에게도 다양한 기여활동의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는 대통령과 그 직계가족 등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을 담당하는 양방(의사) 한방(한의사) 의사 각 1명씩을 주치의로 위촉하고 있다.
현재 한방 주치의로는 김성수 교수(67)가 위촉돼 있다. 전임 양방 주치의는 송인성 교수(73)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