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hiele
트럼프 “이란과 주말 종전 MOU 서명 가능성”… 이란 “최종 결정 안 내려”
美, 사우디·러시아 제치고 세계 최대 석유 수출극 등극…에너지 시장 재편
예멘 후티, 홍해서 이스라엘 선박 운항 금지 선언…중동 해상 위기 고조
EU, 우크라전 참전 러시아 군인 입국 금지 추진…21차 대러 제재안 공개
[미·이란 종전 합의]이스라엘 국방장관, 레바논 점령지 철수 거부… "무기한 주둔 방침"
미국 백악관과 미군 지휘부는 6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작전 중 이란 내 고립됐던 미군 조종사와 무기체계장교를 구출한 작전의 전말을 직접 공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덴 케인 합참의장,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총출동한 이날 브리핑에서는 미군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복잡한 임무 중 하나로 꼽히는 이번 작전에 투입된 막대한 전력 규모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7일(현지시간) 중동의 핵심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상업적 항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결의안을 표결에 부친다. 다만, 거부권을 보유한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앞서 논의됐던 '무력 사용 승인' 문구는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걸프 지역 국가들의 원유 수출이 차질을 빚자, 국제 사회의 즉각적인..
이라크 국영 바스라 석유 공사(BOC)는 이란 전쟁이 끝나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이루어지면, 원유 수출을 일주일 이내에 하루 약 340만 배럴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라크 측은 전쟁 전 생산 수준인 430만 배럴을 고려할 때, 시설 복구가 이루어지면 국제 수요를 충당하고도 340만 배럴 규모의 원유 수출을 즉각 재개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바셈..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전 세계 인도주의 구호 활동이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주요 해상 운송로가 폐쇄되고 물류비용 상승으로 식량과 의약품 공급이 지연되면서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취약 지역의 고통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쟁 여파로 중동의 핵심 전략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고 두바이, 도하, 아부다비 등 주요 물류 허브로 가는 경로도 차단되자 구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정권과 연계된 주요 인사들에 대한 비자·영주권 취소 조치를 강행하며 대(對)이란 압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정부와 연계된 이란 국적자 4명의 영주권·비자를 취소했으며, 이 중 2명은 구금돼 추방 절차에 들어갔다. 미 국무부는 이날 2020년 미군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가셈 솔레이마니 전 사령관의 조카 하미..
미국의 민간 위성영상 업체인 플래닛랩스(Planet Labs)가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란을 포함한 중동 분쟁 지역의 위성 영상을 무기한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플래닛랩스는 고객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을 통해 "미국 정부가 모든 상업용 위성 영상 제공업체에 분쟁 지역의 영상을 무기한 보류할 것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제재를 전격 해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AP통신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치로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미국 내 자산 동결 및 금융 거래 제한에서 벗어나 미국 기업 및 투자자들과의 자유로운 경제 협력이 가능해졌다. 미 행정부는 지난달 그녀를 베네수엘라의 '유일한 국가 원수'로 인정한 바 있다. 안나 켈리 백악..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요동치는 가운데, 중국이 이번 위기의 수혜자로 부상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로이터통신 보도를 종합하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동남아 국가들이 큰 타격을 받았지만, 중국은 탄탄한 에너지 자립도와 비축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조업 점유율을 빠르게 흡수하는 모양새다. 에너지 분석기관 케이플러(Kpler)와 I..
유럽연합(EU)은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급등 현상이 종전 후에도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단 요르겐센 EU 에너지 담당 집행위원은 31일(현지시간) 열린 EU 에너지 장관 회의 직후 기자 회견에서 "설령 내일 평화가 찾아온다 하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에너지 가격이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현재 EU 27개국 내 즉각적인 에너지..
미국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인 백악관 내 대규모 연회장 프로젝트에 대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판결을 내리며 공사에 제동을 걸었다. 워싱턴포스트(W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리처드 레온 미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31일(현지시간) 비영리 역사보존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번 판결로 지난해 10월 철거된 백악관 이스트윙 부지에 건설 중이던 4억 달러(약 60..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서 진행 중인 군사 작전을 둘러싸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이 잇따라 작전 지원을 거부하거나 영공을 폐쇄하며 서방 진영 내 외교적 균열이 가속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을 향해 "비협조적"이라며 강한 불만을 터뜨렸고, 유럽 주요국들은 국제법 준수와 자국 절차를 내세우며 맞서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3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이탈리아 정부가 중동..
스페인 정부가 이란 공격에 투입되는 미국 군용기에 대해 자국 영공 통과를 30일(현지시간) 금지했다. 이는 기존의 공동 운영 군사기지 사용 거부 조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으로, 미국과의 외교적 마찰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르가리타 로블레스 스페인 국방부 장관은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된 어떠한 작전에도 군사기지 사용 및 영공 통과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내부에서는 전쟁의 물리적 피해보다 종전 이후에 닥칠 경제적 붕괴와 그로 인한 대규모 민중 봉기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현재 이란 경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밀 공습으로 국가 수입의 근간인 에너지 생산 시설과 물류 허브가 파괴되며 위기 상태에 직면했다. 이란 당국은 전시 계엄 수준의 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20척의 화물선이 추가로 통과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란 전쟁 발발 후 이란이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유가는 56%나 치솟았다. 이날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이 미국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30일부터 선박들의 통행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동 지역 미군 전력을 5만 명 수준으로 증강하며 이란 전쟁의 다음 단계를 고심하고 있으나, 군사 전문가들은 현재 병력 규모로 지상전을 수행하기에는 부족하다고 경고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최근 해병대와 해군 5000명, 육군 제82공수사단 약 2000명을 추가 배치하면서 중동 내 미군 총병력은 5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평시 4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