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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 15분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양측 협상단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회담은 약 135분 동안 진행됐다고 중국중앙TV(CCTV)가 보도했다.
이번 회담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팀 쿡 애플 CEO 등 기업인들이 방중단 자격으로 참석했다.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확대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기업인들을 직접 소개하며 "미국 경제계의 뛰어난 대표들이 중국과의 협력을 확대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측 CEO들은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미국 기업들은 중국의 개혁 개방에 깊이 참여해 왔으며 양측 모두 실질적인 이익을 얻고 있다"며 "중국의 개방의 문은 더욱 넓어질 것이며 미국 기업들이 중국 내에서 더 큰 성장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