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hiele
트럼프 “이란과 주말 종전 MOU 서명 가능성”… 이란 “최종 결정 안 내려”
美, 사우디·러시아 제치고 세계 최대 석유 수출극 등극…에너지 시장 재편
예멘 후티, 홍해서 이스라엘 선박 운항 금지 선언…중동 해상 위기 고조
EU, 우크라전 참전 러시아 군인 입국 금지 추진…21차 대러 제재안 공개
[미·이란 종전 합의]이스라엘 국방장관, 레바논 점령지 철수 거부… "무기한 주둔 방침"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한 달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남부에서 수행 중인 군사 작전을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고 로이터통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국경 인근에서 지속되고 있는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에 대응하고, 이스라엘 북부 접경 지역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
미국 최대 보수 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비공식 여론조사(straw poll) 결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차기 공화당 후보 선호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공화당 최대 연례행사인 CPAC 참석자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투표 결과 밴스 부통령은 전체 응답자의 약 53%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기록했다. 2위는 35..
이란 전쟁이 5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1979년 이란 혁명으로 축출된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가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보수정치활동회의(CPAC)에 참석해 이란 현 정권과의 외교적 타협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미국에 망명 중인 팔레비 왕세자는 이란 지도부와의 평화 협상이 근본적인 위협을 해결하기보다는 단기적인 미봉책에 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25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보수 정치 행사인 보수정치활동회의(CPAC)에서 겉으로 드러난 결집의 메시지와 달리, 내부적으로는 이란 전쟁과 대(對)이스라엘 정책을 둘러싼 심각한 노선 갈등이 노출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행사 첫날 연사로 나선 맷 게이츠 전 연방 하원의장은 미국이 이스라엘과 지나치게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보수 진영의 전통적인 친(親..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한 달 가까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이 중동 지역에 최대 1만 명 규모의 지상군을 추가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평화 협상을 고려하는 중에도 군사적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미 국방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추가 파병 부대는 보병과 장갑차가 포함될 가능성이 크며, 이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이란이 세계 최대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사실상 '문지기' 역할을 자처하면서 선박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주축으로 한 통행료 징수와 경로 강제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제법 위반 논란과 경제적 파장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해운 정보업체 로이드 리스크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프랑스 정부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이 멈춘 후, 세계 최대 석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재개방하기 위한 국제적 공조 체제 구축에 나섰다. 프랑스 국방부는 26일(현지시간) 파비앙 망동 합동참모 총장 주재로 약 35개국이 참여한 대규모 화상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 달가량 지속되고 있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종료된 이후, 마비된 해상 물류를 정상화하기 위한 구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란 측과의 회담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며, 이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 예고 시한을 10일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
2022년 시작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 여파로 러시아의 석유 수출 역량의 최소 40%가 마비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은 상황과 맞물리며 글로벌 석유 공급에 이중 충격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로이터통신은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자체 계산을 인용해 러시아의 석유 수출 역량이 크게 감소했다며, 이번 공급 중단..
이란과의 전쟁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이 평화 회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란 고위 관료 2명을 타격 대상 명단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향후 4~5일간 공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고위..
유엔인권이사회(UNHRC)는 25일(현지시간) 열린 회의에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이 걸프 지역 전체의 안보와 인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전쟁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은 드론 및 미사일을 동원해 걸프 국가들의 에너지 및 민간 기반 시설을 집중 공격하고 있다. 민간인 피해가 증가하고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지역 경제와 안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4..
이란 전쟁이 장기화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 최대 에너지 공급로 중 하나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아시아에 이어 유럽 대륙으로까지 에너지 부족 여파가 확산할 것이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6 세라위크(CERAWeek) 에너지 콘퍼런스에 참석한 영국의 거대 석유회사 셸(Shell)의 와엘 사완 최고경영자(CEO)는 현재의 공급망 혼란이 다음 달..
이란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와 국제해사기구(IMO)에 '비적대적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다고 2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4주째 접어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전 세계 석유 및 액화천연가스(LNG) 물동량의 20%를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운송이 거의 중단됐다. 서한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타국의 선박이라도 이란에 대한 적대 행위에 가담하지..
호주와 유럽연합(EU)이 8년여 간의 장기 협상 끝에 자유무역협정(FTA)을 공식 체결하며 경제 및 안보 블록을 공고히 했다. 양측은 이번 협정을 통해 대부분의 관세 장벽을 허무는 한편, 핵심 광물 공급망과 국방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AP, 로이터통신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체결된 무역 협정에 따라 호주로 수출되는 EU 제품의 99% 이상에 대한 관세가 철폐된다. EU는 이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가운데, 바레인이 해협 내 상업 선박 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의 무력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제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초안은 호르무즈 해협 및 인근 지역에서 상업적 항행을 보호하기 위해 외교적 용어로 사실상 무력 사용을 의미하는 '모든 필요한 수단'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엔 헌장 제7장에 따라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