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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에 따르면 자체 거리두기 3단계 대응지침은 이달 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내년 1월에는 코로나19 상황을 본 뒤 추후 지침을 결정할 방침이다.
한미약품의 사내 방역지침은 크게 네 가지다. 먼저 실내외 모든 회의 및 미팅 등을 전면 금지한다. 임원 및 팀장, 비상상황실 관재팀 등 최소한의 인원을 제외한 전 임직원은 재택근무를 하도록 한다.
외부 방문객의 본사 출입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아울러 매일 오전 전 임직원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자가 진단해 회사에 보고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약품은 그룹사 전 임직원과 가정의 건강을 위해 3단계에 준하는 내부 지침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면서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속출하는 상황속에 임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회사의 선제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