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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은 사업에 따라 오는 12월까지이며, 근무 기간 중 4대 사회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이상의 보수가 지급된다.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퇴직한 5060 전문인력에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일자리로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됐다.
고용부는 지난해 12월 118개 지방자치단체 518개 사업을 선정해 올 연말까지 3437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분야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중소기업 경영 컨설팅 △장애인 학생 교육 △공사현장 산업안전 컨설팅 △관광 약자 여행 지원 △플랫폼 노동자 직업상담 △농업기술 전수 서비스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5060 퇴직자는 본인의 경력이나 자격증에 해당하는 분야의 사업을 각 자치단체 홈페이지 또는 장년워크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해당 자치단체와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김영중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5060 퇴직전문인력이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뿐 아니라 민간일자리로의 재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