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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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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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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수원 세 모녀 비극 멈춰야"…안심소득 전국 확대 건의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가 시범 사업으로 시행 중인 안심소득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을 공개 건의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원 세 모녀는 복지 사각지대의 전형적 사례"라며 "정권 초기의 모색기인 만큼 대통령께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심소득을 조기에 전국적으로 확대해 시범사업을 할 것을 건의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한 다..

방역당국 "2학기 대면수업 원칙…체험활동은 자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학을 맞은 교육 현장 내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방역당국은 확진자 증가 시에도 초·중·고등학교의 대면수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일상회복을 지속하기 위해 확진자 증가 시에도 대면수업은 유지할 것"이라며 "코로나19 감염 위험도를 높일 수 있는 비교과 활동이나 필수교육과 직접 연관성이 낮은 체험활동, 야외수업은 최대..

당국 "확진자 1~2주 내 감소…위중증·사망 2~3주 더 증가"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의 규모가 이번 주나 다음 주 감소세로 전환되더라도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2~3주까지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3일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최근 유행의 진행 속도가 둔화하면서 이번 주나 다음 주 정도에 감소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유행이 정점을 지난 이후의 감소 속도와 규모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본인부담 초과' 의료비 돌려받는다…1인당 136만원

지난해 갑작스러운 질병 등으로 자신의 경제적 수준 대비 과도한 의료비를 부담한 건강보험 가입자 174만여명에게 1인당 평균 136만원이 환급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지난해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돼 24일부터 상한액 초과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본인부담상한제는 비급여와 선별급여를 제외한 급여 항목에서 환자 본인 부담금 연간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지난해 기준 81..

서울 택시요금 4000원 넘기나…9월 5일 공청회서 인상 논의

서울시가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택시요금 조정 작업에 나선다. 서울시는 다음달 5일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요금정책 개선' 공청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공청회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 관악구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 3층 대강의실에서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택시요금 조정의 주요 내용은 기본요금 인상과 심야 탄력요금제 적용으로, 서울 택시 기본요금은 지난 2019년 2월 3000원에서..

"일회용품 OUT" 서울시, 잠실야구장 다회용기 시범사업 추진

서울시가 야구장 일회용품 퇴출에 나선다. 야구장 내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응원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취지에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스포츠 시설 내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향후 모든 스포츠 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4일부터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끝나는 9월 23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다회용컵·다회용기 이용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환경부의 '제5차 전국..

한강 잠수교에서 매주 일요일 '차 없는 뚜벅뚜벅 축제' 열린다

앞으로 두달간 매주 일요일, 한강 잠수교가 보행로로 바뀐다. 차 없는 잠수교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야외 영화관 등 이색적인 문화·휴식을 누릴 수 있는 축제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프로그램 축소, 시간 변경 등 축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칼럼] 흔들리는 중대재해처벌법

안전에 관한 요즘의 화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법법'이라고 한다.)이 아닌가 한다. 그만큼 이 법은 사망자가 한 명이라도 발생될 경우,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영 책임자의 처벌(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을 다루고 있어 모든 산업 분야의 관심거리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법의 목적은 각 사업장에서 최고 책임자가 노동자의 위험을 예방하는 데 관심을 갖게 하여 중대재해를..

이번주 유행 정점 찍나…신규 확진 15만25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만명대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만258명 늘어 누적 2244만9475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9046명)보다 9만1212명 많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로 적게 집계된 확진자 수가 주중으로 접어들면서 평일 수준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광복절 검사건수가 감소했던 1주 전인 지난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15만258명…2주 전과 비슷(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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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29일 본회의서 시교육청 추경안 처리 합의

서울시의회는 오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2022년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 예산안(추경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시의회 관계자는 "을지연습 기간임에도 현안 과제인 시교육청 추경안 처리를 위해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달 15일 3조7천337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시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 주도로 교육위원회에 이어 예산결산특별..

재유행 후 첫 감소세 전환…"10~11월 대규모 유행 예상"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코로나19 재유행이 이번주 정점을 찍고 서서히 감소세로 전환되겠지만, 10∼11월 대규모 유행이 다시 찾아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 위원장은 22일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설명회에서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대해 "아마 이번 주 정도에 정점을 찍고 앞으로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질병관리청도 수리모델링에 근거해 이러한 예측을 내놓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산업인력公,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닉네임 공모전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는 23일 큐넷(Q-Net)'을 통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닉네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지정된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내·외부 평가를 거쳐 취득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지난 2015년 처음 도입돼 올해 178개 종목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까지 자격 취득자는 2만4729명이다.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별명을 짓도록 함으로써 대국민 소통의..

"3년 만에 돌아왔다" 서울시, 반포한강공원서 '한강달빛야시장' 개장

서울의 대표 야간 축제인 '한강 야시장'이 3년 만에 돌아온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야시장의 콘셉트는 서울야경과 어우러진 감성적 공간에서의 휴식이다. 시는 한강에 펼쳐진 품격있는 야시장에서 시민들이 여유로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달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10시 반포 한강공원에서 '한강달빛야시장'을 운영한다고 22일..

서초구, '한국문화가치대상' 3년 연속 수상 쾌거

서울 서초구는 '2022년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문화가치대상은 2019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예술·정책과 사업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왔다. 구는 지난 2020년 대상,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비대면 행정을 기반으로 노인·청년·1인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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