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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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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요금 심야할증이 종전보다 2시간 앞당겨진 오후 10시로 확대된 첫날, 야간 운행 택시가 전날보다 19%가량 늘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부터 2일 오전 2시까지 시내에서 운행된 택시는 2만3649대로 나타났다. 직전일인 지난달 30일 1만9945대가 운행된 것과 비교하면 18.6%(3704대) 증가했다. 기본 요금이 4600원~5300원으로 오르자 야간 운행에 나선 개인택시가 늘어난 것으로..
서울 양천구가 2023학년도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대비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구는 오는 19~20일 이틀간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2023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대입 정시대비 일대일 집중 상담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심층 상담은 입시 트렌드와 학생들의 성향을 가장 잘 알고, 다수 대학의 입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현직 고등학교 진로 지도교사 11명이 진행한..
서울 동대문구는 복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복지정보공유플랫폼 '복지누리넷'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복지누리넷은 동대문구와 민·관 협력기구인 동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구축한 것으로, 구에서 시행하는 복지사업과 민간 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복지제도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보건복지부의 '복지로', 한국사회보장정보완 등과 연결했다. 구민들은 복지서비스를 검색하거..
서울시는 지역 간 격차해소와 지역별 특성 있는 발전을 위해 '지역균형발전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지역균형발전계획은 관련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게 돼 있다. 이번 계획은 2022~2026년 시가 지역 간 격차 해소와 발전을 위해 추진할 시행 전략을 담았다. 우선 권역별로 전략사업을 육성해 일자리 자족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북권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산업·일자리 거점을 조성하고, 서남..
파란 하늘 아래 오색빛깔을 뽐내던 단풍이 장관이었던 것도 잠시, 도로나 인도에 떨어지면서 서울시 자치구들이 낙엽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25개 자치구는 낙엽이 본격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환경미화원과 흡입기가 달린 노면 청소차량을 동원해 낙엽을 수거한다. 이렇게 수거한 낙엽의 양은 자치구별로 매년 500~700t에 달한다. 길에 떨어진 낙엽은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엄마아빠가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이 오는 13일 문을 연다. 서울시는 자발적으로 동참하기로 뜻을 모은 서울시내 음식점과 카페 등 350개 매장을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첫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는 2026년까지 참여 매장을 7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지정된 매장에는 아이..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1일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타결했다. 노조가 전날 시작한 총파업을 중단키로 하면서 서울 지하철은 이날 첫차부터 정상 운행한다. 노사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께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임단협 본교섭을 재개했다. 교섭을 시작한 지 5분여 만에 정회하는 등 난항을 겪었지만, 사측이 새로운 제시안을 내놓으면서 실무협상이 이어졌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양대 노조로 구성..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전면 제한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의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대책이다. 5등급 차량 단속 시간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다. 저공해..
앞으로 서울 택시요금 심야할증이 오후 10시부터 시작되고 할증률은 최대 40%대로 높아진다. 서울시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심야택시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심야할증시간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심야할증 및 요금조정안'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서울 택시의 심야할증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적용된다. 기존 20%로 고정돼 있던 심야 할증률은 승객이 많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 사이 40%로..
지난달 정부는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에 특화된 '한-아세안 연대 구상'이라는 최고 수준의 협력관계를 공식 제안했다. 우리나라의 제2 수출시장으로 아세안을 언급하며, 시장을 더 키울 것을 선언하기도 했다.이러한 시류에 발 맞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국제협력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6개 유관기관과 함께 '보건의료 해외진출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한국의 보건의료 성과를 중·저개발국과 공유하고 보건의료분야..
서울시가 '푸른 도시여가'를 실현하기 위해 서울의 산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고려한 'New 서울형 산림여가'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푸른 도시여가를 위한 '서울시 산림여가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최근 증가하는 산림이용과 변화하는 산림여가 수용에 대응하고, 시민의 건전한 산림여가공간 제공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
서울시가 반지하나 옥탑방, 고시원 등 이른바 '지·옥·고', 판잣집·비닐하우스 등에 사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촘촘한 주거안전망 확충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속가능하고 촘촘한 주거안전망 확충'을 목표로 △안심주택(주거환경 개선) △안심지원(취약계층 주거비 부담 완화) △안심동행(민·관 협력 실행체계 구축) 등 세 분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데 대해 "정치적 파업"이라며 "(민주노총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데 파업이 수단으로 이용된다면 서울 시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주거안전망 확충 종합계획' 기자설명회에서 서울교통공사 노조 파업 관련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번 파업은 정치적 파업이라고 개념을 정의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표면적인 파업 이..
서울 서초구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서초구는 내년 3월까지 '2022~2023년도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마련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겨울철 한파 상황에 따른 단계별 TF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대처를 통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파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주민친화영 한파대책으로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서 추위를 녹일..
서울 종로구는 서울시 주관 '2022년 자치구 도시농업 우수 자치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도시농업 우수사례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텃밭 조성 △도시텃밭 관리 △기타(교육·도시농업 공동체) 항목 등을 심사해 시상한다. 구는 도심에 위치해 경작 공간이 타 지역보다 부족함에도 자투리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텃밭을 만들고 주민들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