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출 마케팅 '만리장성'을 넘었다
경남 지역의 농·수산물 및 관광 상품이 대륙의 만리장성을 넘어 심장부인 중국 베이징에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23일 도에 따르면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도 농수산물, 관광 해외마케팅 사절단이 지난 18~21일 베이징을 방문, 세일즈를 통해 1억 80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도는 도내 21개 농수산물 수출업체, 5개 여행사, 경남무역, 경남농식품수출진흥협의회 등이 참가해 중국 대형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