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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가요제는 어르신들의 노래경연대회와 함께 색소폰연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여 어르신 뿐 만 아니라 지역주민들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흥겨운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이날 예심을 통과한 개인 7명, 팀 5팀 등 총 12팀이 본선대회에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본선에 진출한 12팀 모두 수상해 어르신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실버가요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채건 시 부시장은 “실버가요제가 어르신들의 숨겨뒀던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며 지역의 모든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어울려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