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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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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원發 연쇄 해킹 우려… '동일 솔루션' 쓴 공공기관 비상
“외교원과 동일 보안솔루션 공공기관도 정보 유출 가능성”
유엔사, 통일부 표창에 “유엔사 관계자 노력 인정에 감사”
김정은, 정전협정일 참전용사 참배...中인민군묘지도 찾아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베네수엘라에서 지난달 발생한 강진으로 사망자가 4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AFP 통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10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지난달 24일 지진이 두차례 발생하면서 최소 4,118명이 사망하고 1만 6,740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조대는 생존자 수색을 중단한 상황이지만 실종자 가족들이 매몰된 희생자들을 수습하기 위해 자체적인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일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하며 양국 관계를 전략적으로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 주석에게 보낸 축전을 통해 "가장 강력하고 전략적인 사회주의 국가 관계의 본보기로 발전시켜 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시 주석의 국빈 방북에 대해 "역사적 평양상봉을 통해..
북한인권시민연합이 9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30년의 과제를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민연합은 윤현 초대 이사장이 1996년 문을 연 이후 북한 인권 실태를 국내외에 고발하고 북한 인권 문제를 국제적 의제로 만들기 위한 애드보커시 활동을 주도했다. 또한 국내 정착한 탈북민들을 지원하는 등 북한 인권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북한 강제노동 생산품들의 국제..
정부는 9일 한미일 외교장관들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계기로 열린 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한 데 대해 "'한반도 비핵화'는 '북한 비핵화'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문배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한반도에서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곳은 북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반도 비핵화'의 주체가 모호하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한 답변이다. 이 부대변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올해 상반기 공개활동이 군사분야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9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국가핵무력 확대강화와 핵 보유국 지위 행사, 상용무기·해군·수중 전력 강화 과제 이행을 위한 일환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반미 세력 공격에 대한 대응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 9일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92회로 이는 지난해 동기 56회 대비 약 64퍼센트 증가한..
북한이 최근 이어지고 있는 한일 국방협력에 대해 "스스로 멸망을 불러오는 어리석은 망동"이라고 비난했다. 한일 간 군사협력을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승한 움직임으로 보고 한미일 연대 강화를 견제한 비난으로 분석된다. 강철수 대적연구원 실장은 9일 '멸망을 자초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이라는 글을 통해 "최근 군사대국화의 길로 질주하는 전범국 일본과 한국 사이의 군사적 결탁이 노골화 돼 조선반도의 안보상황을 더욱 위..
주한미대사관은 8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대사가 곧 서울에 부임한다며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한 미 대사직은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후 비어 있었다. 주한미대사관은 이날 SNS를 통해 스틸 대사의 인사 영상도 게재했다. 스틸 대사는 영상을 통해 "차기 주한미대사로 부임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곧 여러분을 만나 뵙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8일 김일성 국가주석 사망 32주기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북한 매체들은 해당 소식을 전하며 김 주석 사망일을 "민족 추모의 날"이 아닌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 추모의 날"로 표현해 주목된다. '적대적 두국가' 기조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매체들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인 7월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
한미일 외교장관들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인도태평양 지역 등에 배치하기 위한 협력 각서(MOC)에 서명했다. 원전 수출 경쟁국이였던 3국이 사실상 SMR 수출 협력을 약속하면서 이에 따른 시너지가 기대된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일 외교장관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3국 외교장관 회담에서 MOC에 서명했다. 3국 간 협력 사업은 표준 노형(fleet) 및 간소화된 계약 절..
북한 당국이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해 별일 없었는데 이번에 큰일이 나겠는가라는 '설마병'에 사로잡히면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며 수해 대응과 예방을 다그쳤다. 북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집권이후 크고 작은 수해를 지속적으로 겪다가 지난 2024년 압록강이 범람하는 대규모 수해를 입은 바 있어 간부들과 주민들에게 수해 대응 및 예방책 마련을 주문한 것이다. 노동신문은 7일 '최대로 긴장하고 각성하여 장..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 순방을 수행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를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스 일본 외무상과 7일(현지시간)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9개월여 만에 열리는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에서는 3국 간 안보·경제협력 의제가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문배 외교부 부대변인은 7일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
일본이 해양방위체계 강화를 염두에 두고 공격 능력을 갖춘 무인잠수정을 본격 개발하기로 한 데 대해 북한이 "해외침략을 향한 군사력 강화책동에 광분하고 있다"며 "일본의 침략무력은 이미 안전장치를 해제하였으며 남은 것은 재침 목표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것"이라고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북한은 일본의 이 같은 움직임이 우선 중국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을 비호하고 북핵·미사일 개발 및 보유의 정당성도 강화하려는..
북한이 '핵무력의 끊임없는 확대·강화'와 '핵보유국 지위의 철저한 행사'를 강조하며 비핵화를 전제로 한 대화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어 북핵 해법 마련을 위한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6일 외교가에서는 북한이 현재 혼란한 국제정치적 상황을 핵보유국 지위를 공고히 하는데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러·우 전쟁을 계기로 북한의 든든한 '혈맹'이 된 러시아는 지난 2024년 4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 활..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마리아 테레사 메르카도 페레스(Maria Teresa Mercado Perez) 멕시코 외교부 양자차관은 6일 양국관계 협력 전반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양측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고위정책협의회를 갖고 △고위급 교류 △양자 무역·투자 △과학기술 △문화·교육 △국방·치안 △국제기구 선거 △지역·글로벌 협력 등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박 차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 초 양국 정상 간 서한 교환을 시..
북한이 '핵무력의 끊임없는 확대·강화'와 '핵보유국 지위의 철저한 행사'를 강조하며 비핵화를 전제로 한 대화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거듭 강조하고 있어 북핵 해법 마련을 위한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6일 외교가에서는 북한이 현재 혼란한 국제정치적 상황을 핵보유국 지위를 공고히 하는데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러·우 전쟁을 계기로 북한의 든든한 '혈맹'이 된 러시아는 지난 2024년 4월 유엔 안전보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