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orkka
KDRT “재난·지형 제한 앞에 무력감”...네팔 실종자 수색 성과 無
호르무즈 파병 논란 속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
북러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교역·교류 확대 전망
북러 다리 이어 신압록강대교 개통도 '초읽기'?...'10월 개통설’
北국방상 美주도 훈련에 “자주권·이익 수호 위한 새로운 대응력 적용”
외교부는 27일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 홍수로 고립돼 있던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안전지대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실종된 한국인은 9명, 구조를 기다리는 고립자는 1명이다. 당초 고립된 한국인은 10명이었으나 네팔 군 헬기를 통해 9명은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 외교부는 "현지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 소장과 대사관 직원 2명 등 3명이 잔류 중"이라며 "현장 소장은 네팔인..
정부가 27일 네팔 대홍수로 실종·고립된 한국 국민 구조를 위해 외교부와 소방청, 경찰청 인력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했다. 한국인 9명이 실종되고 10명이 고립된 가운데 정부는 네팔 당국과의 고위급 외교 채널까지 가동하며 수색·구조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신속대응팀은 이날 민간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해 홍콩을 거쳐 밤늦게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팀은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대표를 단장으로 외교부 4명, 소..
외교부, 소방당국, 경찰 인력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27일 네팔 카트만두로 출국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실종된 한국 국민 수색 및 구조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은 이날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국민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대표를 포함한 외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7일 북한 비핵화 의제를 수면 아래 두고 북한과 한반도 유관국들 간의 대화부터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통일부가 주최한 '2026 국제한반도포럼' 개회사를 통해 "완전한 비핵화를 앞세우는 접근은 지속되기 어려운 현실인 것은 분명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장관은 북한이 1992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신고한 90그람의 플루토늄이 현재 60여 개의 핵무기가 됐다며 북핵..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경제부문 사업들의 실태 보고를 청취했다. 최근 인민군 고위 간부의 비리로 인한 국가재정 탕진 문제가 발생했던 만큼 러시아·중국을 통해 유입되는 자원의 배분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 '내치' 관련 의제에 중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북미대화와 관련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는 점은 대미관계는 후순위라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재개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한반도 비핵화 의제가 점차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형국이다. 전문가들은 비핵화라는 최종 목표는 유지하되, 북미 대화가 재개될 경우 북핵 동결과 군비통제를 통해 북한의 핵 증강부터 차단하고 한미 확장억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실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한다. 25일 외교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김 위원장과 함께 찍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5일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쿠웨이트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고위급 교류 활성화와 에너지 인프라,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관계를 격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안보 위기를 겪고 있는 쿠웨이트에 대한 한국의 방산 수출 논의를 진행했다. 조 장관은 회담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의 핵심 요격 전력인 '천궁'의 수출 의제도 협상 테이블에 오를 것이..
한미 외교장관이 통화에서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한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는 언급하지 않아 그 배경이 주목된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잇따라 내놓은 대북 유화 메시지의 연장선상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상황에서 외교부는 "한미는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한반도 비핵화 의제가 점차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형국이다. 전문가들은 북미대화 국면을 북핵 동결 및 군비통제와 미국의 확장억지력 강화 등 한국 안보 강화에 기여할 실용적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제언을 내놓고 있다. 25일 외교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사진을 공개한 것은 북미 정..
한미 외교장관은 24일 밤 통화를 갖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양국이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통화에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공조를 강조했다. 다만 그동안 강조해 온 '한반도 비핵화' 원칙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 장관은 최근 북미 대화 분위기가 조성..
조현 외교부 장관은 24일 로베르토 벨라스코 멕시코 외교장관과 회담에서 양국 간 인공지능(AI), 우주, 교육, 방위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한-멕시코 외교장관 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양자관계가 엄청난 잠재력을 아직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며 "양국 간 무역과 투자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특히 한국을 방문하..
북한이 일본의 신사참배를 "군국주의 정책을 뒷받침하는 정신적 지주를 박아넣으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며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북한이 일본의 군사력 증강 움직임에 대해 지속적인 비난의 입장을 내놓고 있는 것은 일본과 각을 세우고 있는 중국과의 연대 강화를 염두에 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논평을 통해 "일본 수상 다카이치는 야스쿠니 진쟈(신사)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1일 북한의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또는 그 약칭인 '조선'을 사용하는 데 대해 7대 종단이 앞장서면 공론화 과정이 더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중구 '달개비'에서 가진 7대 종단 수장단 간담회에 참석해 "7대 종단 원로 회의가 제일 먼저 (북한 공식 국호 사용의) 물꼬를 터주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정 장관은 북한의 공식 국호를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 국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1일 북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았던 지난 1년의 소회를 밝히면서 최근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정세가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이날 통일부 기자단 간담회에서 "예단하긴 이르지만 불씨가 움직이는 게 아니라 동북아시아 지각판이 움직이고 있다고 느낀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이후 1년여 동안 경색된 남북관계에 대해 "통일부 장관으로서 정말 답답했다"며..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20일 심야 담화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한국을 비난했다. 최근 현안에 대한 김 부장의 심야 입장 표명은 이틀째 이어졌다. 21일 외교가에서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북미 대화의 조짐을 남북관계 개선으로 이어가려는 한국 정부의 구상에 대해 김 부장이 제동을 건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제안한 종전을 위한 다자협의체에 대해 간접적 거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