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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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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원發 연쇄 해킹 우려… '동일 솔루션' 쓴 공공기관 비상
“외교원과 동일 보안솔루션 공공기관도 정보 유출 가능성”
유엔사, 통일부 표창에 “유엔사 관계자 노력 인정에 감사”
김정은, 정전협정일 참전용사 참배...中인민군묘지도 찾아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3일 올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관건적 시기'로 9월 미중 정상회담과 11월 중국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꼽았다. 이를 계기로 만나는 미중 정상이 한반도 문제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정 장관은 이날 취임 1주년을 앞두고 통일부 기자단과 만나 "북미 양쪽 모두 대화와 관련해 전략적 수요는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정 장관은 "북..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3일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자유의 북진'이라는 시대착오적 어두운 그림자를 완전히 걷어내고 우리 안에 '한반도 평화공존'이라는 이름을 굳건하게 심었다"며 지난 1년의 소회를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통일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적대와 대결의 거친 물길을 평화와 공존의 방향으로 돌려놓기 위해 젖먹던 힘까지 다해 온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사과..
한미일 외교장관이 22일(현지시간) 약 2주만에 다시 만나 경제안보 및 한반도 정세 등과 관련한 논의를 벌였다. 3국 외교장관 간 회담은 지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 이후 약 2주만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일 외교장관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나 경제안보 분야의 주요 동향을 점검하며 글로벌 경제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3국가 협력을 강조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2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만나 레오 14세 교황의 내년 방한까지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레오 교황은 가톨릭교회가 주최하는 '2027 세계청년대회'(WYD) 참석을 위해 내년 8월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휴가차 귀국한 유 추기경을 만나 "7~8년 동안 남북 접촉과 대화·만남이 끊어져 있는 상황에서 교황께서 오심으로써 그 다리가 놓..
외교부는 22일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데이터 1만여 건이 유출된 사건을 지난 1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유출신고시스템을 통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관계기관으로부터 비정상적인 접근 정황을 통보받은 시점이 지난 2월이었다는 점에서 늑장신고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이번 사이버 공격 및 침해는 유례 없는 사안으로 국가 안보와 무관하지 않은 불가피한 사유가 있어 관련 분석 및 검..
외교부는 21일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 저장돼 있던 외교부 공무원 관련 데이터 약 1만건이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 정보에는 외교부와 안보 관련 공무원들의 이메일 등이 포함돼 있어 향후 피싱 등 추가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외교부에 따르면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 서버는 지난해 4~5월 공격자에게 장악됐으며, 공격자는 올해 2월까지 해당 시스템에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데이터는 외교부 소속 재외공무원과..
조현 외교부 장관은 21일 오후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한다. 조 장관은 이번 필리핀 방문을 계기로 미일 외교장관을 다시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전략 수출동맹을 맺은 데 대한 후속 논의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오는 22일(현지시간) 오후 3자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이는 지난 7일 북대서양..
외교부는 21일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 저장돼 있던 외교부 공무원 관련 데이터 1만여 건이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 데이터에는 외교부를 비롯한 안보 관련 공무원들의 이메일 등 정보가 포함돼 있어 이들이 해커의 지속적인 공격 대상으로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 서버가 지난해 4~5월 사이 공격자에 의해 장악됐다. 공격자는 올해 2월까지 해당 시스템을 드..
통일부는 21일 북한이 사전 통보 없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 수문을 열어 방류한 데 대해 "상호 책임있는 협력이 필요하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자연재해에 대한 공동 대응은 인도주의적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은 지난 2009년 무단 방류로 경기도 연천군 주민 6명의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황강댐 방류 시 이를 한국 측에 사전통보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북한은 지난 2..
북러 외무상이 제3차 전략대화를 열고 "양국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한 확고부동한 정치적 의지를 재확언했다"고 밝혔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블라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난 데 이어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상과의 회담도 가지면서 한미일 공조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북러 외무장관 회담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9개월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제3차 전략대화에 관한 공보문'을 통해 최 외무상과..
조현 외교부 장관은 20일 요르고스 게라페트리티스(Georgios Gerapetritis) 그리스 외교장관과 회담을 통해 양국 실질협력 및 지역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회담을 통해 양국이 조선·해운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협력을 지속해왔음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향후 협력 분야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게라페트리스 장관은 한국과 방산 및 무인, 친환경 등 해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나 북한의 대러 파병과 군사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지속적인 군사 지원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과 최 외무상의 회동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이 특별군사작전 수행을 도운 북한 지도부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며 "러시아군을 지원한 북..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본회의 첫날인 20일 한국 정부 주도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선언'이 컨센서스로 채택됐다. 이번에 채택된 부산선언은 복합적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유산 협약의 기존 5가지 전략목표(5C)에 '협력(Collaboration)'을 추가하자는 제안이 담겼다. 세계유산 협약의 5C는 신뢰성(Credibility), 보존(Conservation), 역량강화(Capacity-building..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지난 5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참가에 따른 남북 공동응원을 지원하기 위해 남북협력기금 2억 3529만 원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일부에 따르면 이번 AFC AWCL 남북 공동응원 지원을 위해 의결된 기금은 3억 1945만원으로 실제 집행 금액은 2억 3529만 원이었다. 약 8500만 원의 미집행 금액은 사후 반환조치된다. 세부적으로는 총 50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방러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나 북한 파병에 사의를 표했다.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아직 종결되지 않은 만큼 북한의 지속적인 군사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제스쳐로 풀이된다.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과 최 외무상의 회동에 대해 "푸틴 대통령이 특별군사작전 수행에 도움을 준 북한 지도부에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