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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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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T “재난·지형 제한 앞에 무력감”...네팔 실종자 수색 성과 無
호르무즈 파병 논란 속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
북러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교역·교류 확대 전망
북러 다리 이어 신압록강대교 개통도 '초읽기'?...'10월 개통설’
北국방상 美주도 훈련에 “자주권·이익 수호 위한 새로운 대응력 적용”
네팔에 파견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가 우리 국민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에 대한 도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당국이 현지 안전 문제로 도보 수색을 허가해 주지 않음에 따라 KDRT는 이와 관련한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측 관심 지역에 대한 도보 수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네팔군 측이 산세와 지형이 험하다는 이유로 도보수색을 허용..
북한이 신형 다목적구축함인 '최현호'를 지난 6월 서해에 실전배치한 데 이어 3개월여 만에 동해에서 또 다른 신형 다목적구축함인 '강건호'의 취역식을 열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해군의 핵무장화가 실현돼 억제력 사용에 더욱 적합화, 다각화, 실용화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원산항에서 진행된 '강건호' 취역식에 김주애, 리설주와 함께 참석해 "공격형구축함인 이 함이 동..
네팔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시시르 커날(Shisir Khanal) 네팔 외교장관을 만나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철저한 수색이 가능하도록 네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과 커날 장관 간의 회담에서 양측은 네팔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 현황과 네팔 정부의 피해 수습 노력 및 한국 정부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네팔 홍수..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네팔에서 시시르 커날 외교장관을 만나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에 대한 수색·구조 확대를 요청했다. 현장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한국인 실종 추정 지역에 대한 집중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중국인 생존자를 구조하는 성과도 거뒀다. 정부는 실종자 수색과 함께 홍수 피해 복구와 재건 지원까지 대응 범위를 넓히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네팔을 방문 중인 조 장관은 이날 커날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실..
군 내외의 존경과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사관학교 통합과 한미동맹의 현대화 등 그동안 국방부가 추진해 온 개혁 과제들을 계승할지, 아니면 기존 정책방향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에서 개최되는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국방부는 다양한 개혁 과제들 중에서도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극심한 반발에 부딪..
네팔 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구조를 위해 파견된 해외긴급구호대(KDRT)에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합류하면서 한국 수색팀이 '원팀' 체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KDRT는 사고 지역 인근에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네팔 군 당국과 함께 구체적인 수색·구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전날 정오를 기점으로 KDRT에 합류했다. KDRT는 네팔 바타르 지역에 60명 이상의 수색·구조 및 지원 인력을 수용할..
북한이 최고규범인 당규약의 개정을 통해 노동당 총비서로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권한을 확대 및 명문화하고 대남 통일 노선을 완전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3일 중구 달개비하우스에서 '북한 제9차 당대회 개정 당규약 분석 및 북한 정세 평가' 주제로 가진 언론간담회를 통해 개정된 노동당 규약 전문과 이를 분석한 내용을 공개했다. 전략연에 따르면 북한은 이번 9차 당대회를 통해 당규약 서문에 김일성·..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국립외교원에서 개최된 서울외교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미북 지도자들 간 좋은 관계가 양측 간 의미 있는 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 의지를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음을 언급하며 "한국 정부는 미국과 북한 간 대화 재개 촉진을..
네팔 홍수로 연락 두절된 국민들의 수색·구조를 위해 파견된 해외긴급구호대(KDRT)에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2일 정오를 기점으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한국 수색팀은 KDRT '원팀'으로 수색·구조 활동을 개시했다. KDRT는 수색·구조활동의 베이스캠프를 꾸리고 네팔 군 당국과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수색·구조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KDRT는 네팔 바타르 지역에 60명 이상의 수색·구조 및 지..
네팔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 국민 9명에 대한 수색이 네팔 군 당국과의 합동 작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외부 수색팀의 헬기 운용 등을 엄격히 통제해 온 네팔군이 한국 정부합동신속대응팀과 현장 수색에 직접 나섰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까지 현지에 합류해 수색 범위와 방식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2일 기자들과 만나 "헬기를 띄울 때마다 일일이 허가를 받아야 했는데 네팔군이 우리 수색·구조와 관련해 입..
북한이 9차 당대회를 통해 핵·재래식 전력의 증강 및 현대화 추진을 천명한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연합 CNI(핵·재래식 통합) 전쟁수행체계를 조속히 완성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미국의 한반도 핵전략 기획 및 운용, 대북 협상 과정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일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변화하는 한반도 핵질서와 한미동맹 대응체계의..
네팔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 국민의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네팔 군당국과 합동 작전을 벌이고 있다. 외부 수색팀의 헬기 이륙 등에 대해 엄격한 통제를 해왔던 네팔 군 당국의 입장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신속대응팀은 네팔 군 당국의 협조 아래 다방면의 수색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일 것으로 관측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2일 기자들과 만나 "헬기를 띄울 때마다 일일이 허가를 받아야 했는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일 베트남 창건 81주년을 맞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속적인 북미대화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과는 별개로 글로벌 사우스 외교 강화를 통해 진영을 구축하고 외교·경제적 실리를 챙기려는 일환으로 분석된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럼 주석에게 보낸 축전을 통해 "우리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국가정보원은 1일 북한 김주애가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데 대해 북한 주민들에게 사실상 차기 지도자로서 각인시키기 위한 차원으로 평가했다. 국회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국정원 업무보고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주애가 사실상 후계자 내정단계에 있는 것으로 국정원은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윤 의원은 "북미 간..
해외 위난 상황 및 사이버 안보 위협 대응 강화를 위한 외교부의 2027년 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외교부는 최근 전쟁과 내전, 지진 등 해외 위난 상황이 지속 발생하고 사이버 안보 리스크가 심화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문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외교부의 내년 예산안은 총 2조 7033억 원 규모로 올해(3조 6152억 원) 대비 2.4% 소폭 증가했다. 외교부는 올해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중동 체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