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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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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T “재난·지형 제한 앞에 무력감”...네팔 실종자 수색 성과 無
호르무즈 파병 논란 속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
북러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교역·교류 확대 전망
북러 다리 이어 신압록강대교 개통도 '초읽기'?...'10월 개통설’
北국방상 美주도 훈련에 “자주권·이익 수호 위한 새로운 대응력 적용”
정부는 1일 네팔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KDRT는 시그너스(KC-330)로 이날 밤 서울공항을 출발해 2일 오전 네팔에 도착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날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을 거쳐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대한 KDRT 파견을 결정했다. KDRT는 대류모 해외 재난 발생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 및 관계기..
조현 외교부 장관은 31일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연락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수색 및 구조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각별한 협조를 요청했다. 조 장관과 커날 장관 간 통화는 네팔 홍수 이후 두번째로, 양측은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피해자 수색 및 구조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커날 장관에게 우리 국민들의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 활동이 이..
네팔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수색하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대원들을 태운 차량이 31일(현지시간) 네팔 누와코트에서 육로 수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 네팔에 파견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31일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육로·헬기·드론을 동원한 '3중 수색'에 나섰다. 헬기를 이용한 광역 수색과 함께 육로수색팀을 사고 현장 인근까지 투입하고, 현장 접근이 가능하면 드론을 활용한 정밀..
북한이 핵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차원에서 전략도발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북한이 핵과 재래식 전력을 증강시키며 이를 상호 결합해 운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31일 아산정책연구원의 '2026년 상반기 북한과 중국의 안보 위협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핵과 현대화된 재래식 전력을 결합한 실제 전쟁수행능력의 제도화를 시도하고 있어 북한발 위협은 증가하고 있다...
북한은 31일 미국의 북한 비핵화 입장에 대해 "미국의 변함없는 적대시 정책에 끝까지 최강경으로 대응하려는 우리 대미정책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며 북미 대화에 거리를 뒀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담화를 통해 "트럼프행정부는 '비핵화' 소동과 인권 모략 책동, 군사적 위협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정치제도, 안전이익을 엄중히 침해하려는 적대시 정책을 유감없이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외무성 대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31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국민 9명에 대한 수색·구조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회 외교 차원에서 네팔 의회와 협조하는 방안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송석준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여야 외통위원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김진아 2차관 등으로부터 네팔 홍수로 인한 우리 국민 피해 현황과 이에 대..
통일부는 3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되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 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제반 상황을 고려해 통일부에서는 이번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파악된 내용이 없다"며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경색된 남북관계를 돌파하기 위한 계기 중 하나로 내달..
네팔에 파견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31일 연락이 두절된 국민 수색과 구조를 위해 헬기·육로·드론 등 3중 수색을 추진한다. 신속대응팀은 네팔 당국에 헬기 이륙 허가를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별도로 육로수색팀을 가동, 사고 발생 인근까지 최대한 접근한다는 계획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육로수색팀은 소방청 소속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수색팀은 사고가 발생한 라수와 지역에서 1~2km 떨어진 람체 지역까지 차량으로 접근..
한국 정부가 임차한 헬기 2대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현장 수색에 들어갔다. 정부는 소방청과 외교부 인력 등 9명으로 구성된 합동신속대응팀도 추가 파견해 수색·구조 지원에 나섰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소속 소방청 인원 4명이 탑승한 헬기가 이날 현지시간 오전 11시45분 사고 현장을 향해 출발했다. 이어 낮 12시38분에는 소방청·경찰청·외교부 소속 인원 4명이 탑승한 두 번째 헬기도 이륙했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의 수색 작업이 시작됐지만 현지 기상 악화와 헬기 운항 제한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29일 정부 당국과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정부와 한국남동발전, 두산에너빌리티 등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대응팀은 전날부터 헬기를 활용해 사고 현장 인근 고지대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피해 지역이 넓은 만큼 헬기와 함께 드론도 투입해 실종자들이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
외교부는 29일 2차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을 이날 오후 네팔 현지로 추가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2차 신속대응팀은 외교부 1명 소방청 8명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 27일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대표를 단장으로 외교부 4명, 소방청 5명, 경찰청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1차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로 급파했다. 현지에서 우리 국민의 수색·구조 활동을 위해 헬기를 임..
네팔 홍수 사태로 임시대피소에 잔류해 있던 국민 1명과 주네팔대사관 직원 1명이 안전지역으로 이송되면서 고립됐던 국민 10명 전원이 안전지대로 이동을 완료했다. 외교부는 28일 "임시대피소에 잔류해 있던 우리국민 1명 및 대사관 직원 1명도 금일 오후 네팔 군 헬기로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날 마지막으로 이송된 국민 1명은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으로, 그는 네팔인 직원들 구조 완료 때까지 잔류하겠다는 의..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 홍수로 인한 한국인 피해 대응을 위해 파견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현지서 헬기를 임차해 현장 수색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1달여 간 공석이었던 주네팔대사를 임명해 주말 중 피해 현장으로 급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긴급구호대(KDRT) 파견을 위해 협의도 진행하는 등 네팔 홍수 피해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신속대응팀이 헬기로 사..
북한이 '적대적 두국가'를 내세우며 남북관계에 선을 긋고 있는 가운데 다자경제협력체의 틀을 남북관계의 활로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제기됐다. 광역두만개발계획(GTI)와 북극항로를 연결해 역내 국가들의 경제·전략적 이익 창출 공간으로 발전시켜 북한을 유인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정은이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28일 통일부가 주최한 '2026 국제한반도포럼' 발제자로 참석해 "각국이 자신의 경제·전략적 이해 때문에 참..
외교부는 28일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의 신임대사에 박재경 현 주짐바브웨대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사는 주말 중 네팔로 이동해 현장을 지휘할 예정이다. 주네팔대사관은 전임인 박태영 대사가 최근 주 이스탄불 총영사로 발령이 나면서 대사대리체제로 운영되고 있었다. 주네팔대사관은 대사대리를 포함한 공무원이 6명으로 구성돼 있는 소규모 공관으로,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에서의 한국인 수색·구조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