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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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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원發 연쇄 해킹 우려… '동일 솔루션' 쓴 공공기관 비상
“외교원과 동일 보안솔루션 공공기관도 정보 유출 가능성”
유엔사, 통일부 표창에 “유엔사 관계자 노력 인정에 감사”
김정은, 정전협정일 참전용사 참배...中인민군묘지도 찾아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외교부는 3일 제12차 한중 공공외교 포럼이 오는 6일부터 1박 2일 간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한중관계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중 공공외교 포럼은 지난 2013년 6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 합의에 따라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출범한 반관반민(1.5트랙) 협의체로 2013년부터 양국이 교차 개최하고 있다. 포럼 첫째날에는 '공공외교를 통해 한중관계의 새..
프랑스에서 개최된 사형폐지세계총회에 탈북민이 참석해 자신이 경험한 북한 내 공개처형 실태에 대해 증언했다. 사형폐지세계총회에서 북한의 공개처형 문제가 다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인권조사기록단체인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은 3일 세계 사형폐지 운동가들과 유럽 등 각국 정책결정자들이 집결한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현지시간)열린 제9차 사형폐지세계총회에서 김정은 정권의 사형 실태를 보고하고 국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제36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유럽 방산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한국 정부가 NATO의 안보 분야 관련 관여 및 지지 요청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3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 따르면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최근 '제36차 앙카라 나토 정상회담과 한국-유럽 방산 협력'이라는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이번 NA..
정부는 2일 한국이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했다고 주장하는 미 하원 법사위 보고서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조사와 부당한 규제를 지속하고 있다는 보고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그동안 미 법사위 측에 설명한 우리 입장, 사실관계 등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미 연방 하..
북한이 '전승기념일'이라고 주장하는 7.27 정전협정일을 앞두고 한국전쟁 당시의 대미 군사적 성과를 부각하며 체제 결속 다지기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전승의 7.27을 안아온 군사적 기적들 주문진 해전에서의 승리' 기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4척의 어뢰정으로 미국의 중순양함 및 경순양함을 격파하는 위훈을 세웠다고 선전했다. 노동신문도 이날 한국전쟁을 북미 간 벌어진 '첫 힘의 대결'인 동시에 2차 세계대전..
북한이 지난달 신형 다목적구축함인 '최현호'를 실전배치하면서 한미동맹의 안보 부담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북한은 매년 최현호급 구축함 2척씩 추가 전력화를 추진하고 있어 대응 방안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2일 통일연구원에 따르면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최현호 취역과 전략적 함의' 보고서를 통해 최현호 실전배치를 계기로 한미 해군의 기동과 미 증원전력 전개가 점차 제약될 가능성을 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일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목표연도, 이른바 'X연도'를 한미 정상에게 연말 보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임기 내 전작권 회복'을 위해 관련 일정을 올해 내 구체화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안 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전반기 전국주요지휘관 회의를 주재하며 "스스로 결심할 수 없는 군은 강군이 될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안 장관은 "올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일 중국 공산당 창건 105주년을 맞아 시진핑 주석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면서 최근 격상된 양국관계를 과시했다. 북한은 지방발전 정책의 원활한 이행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대표로 하는 관광산업 추진을 위해 중국의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아래 이 대중관계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 주석에게 보낸 축전을 통해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
정부는 1일 호르무즈 해협 내 잔류한 한국 선박이 2척임을 공식화하며 사실상 통항 의사를 밝힌 선박들은 모두 나온 상황이라고 밝혔다. 외국선박에 승선 중인 한국인 선원의 안전 관리가 향후 과제로 떠올랐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전 9시 기준 해협 내측 한국 선박은 2척이며 여기에 7명의 한국인 선원이 승선해있다고 밝혔다. 외국 선박의 한국인 선원 28명까지 포함하면 총 35명..
남북이 1990년대 초 북핵 협상 자리에서 거친 설전을 벌였던 현장 대화록이 담긴 남북대화사료가 30일 공개됐다. 이번 사료에는 남북이 핵 사찰 방식과 범위를 두고 끝내 평행선을 달렸던 당시 협상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통일부가 이날 공개한 남북대화사료에는 1991년 12월부터 1993년 1월까지 남북이 총 32차례 진행한 핵 협상 현장 대화가 수록됐다.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 채택과 남북핵통제공동위원회 구성·운영 합의서 도출, 비..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은 30일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문제를 인도주의적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다만,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장관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을 통해 북한군 포로 관련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해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을 모..
남북이 1990년대 초 북핵 협상 자리에서 거친 설전을 벌였던 현장의 대화록이 담긴 남북대화사료가 30일 공개됐다. 당시 양측은 테이블을 치며 "깡패", "강도의 논리"를 운운하는 등 첨예하게 대립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통일부가 이번에 공개한 남북대화사료는 1991년 12월부터 1993년 1월까지 남북이 총 32차례에 걸쳐 진행한 핵 협상 현장 대화가 생생하게 담겼다.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 채택 및 남북..
조현 외교부 장관은 29일 벤디토 도스 산토스 프레이타스(Bendito dos Santos Freitas) 동티모르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역내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교육, 인적자원 개발, 정부 역량 강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온실가스 국제 감축사업, 탄소포집·저장(CCS) 등 기후변화 협력과 더불어 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9일 임진강 유역을 방문해 수해 방지 대응체계 점검 차 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장마철마다 되풀이되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 행태 때문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연천군 군남홍수조절지 등 임진강 유역 수해 방지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수해 방지와 홍수 통제의 주무부처는 환경부와 행전안전부 등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통일부 장관들도 장마철을 계기로 현장을 방문..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8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 및 한미일 안보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일본 방위상이 양자 회담을 위해 방한한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양측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한일 국방장관 회담 공동보도문을 통해 최근 엄중한 안보 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