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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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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과 대만이 내년 1월 11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총성 없는 치열한 이전투구 식의 물밑 공방을 벌이고 있다. 중국이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하의 통일 원칙을 고수하는 국민당의 승리로 끝날 수 있도록 노골적인 개입에 나서자 여당 민주진보당(민진당)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양안(兩岸) 긴장이 자연스럽게 고조되고 있다. 일부 외신에서는 이번 선거가 민진당이 국민당이 아닌 중국 공산당과 정면충돌..
25일 오전부터 속속 결과가 나타날 홍콩의 구의원 선거가 지난 6개월여 동안 격렬하게 이어진 시위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만약 18개 선거구에서 452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최대 친중파 정당인 민주건항협진연맹(민건련) 등이 승리한다면 시위의 동력이 급속히 식을 가능성이 높으나 반대의 경우 상황을 낙관하기 어렵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진정 국면에 접어든 사태가 다시 불타오르..
지리적으로 한반도 남쪽과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가 한국 스타트업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한때는 저임금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에 올인했으나 최근 경기가 꺾이자 바로 한국의 혁신 기업들을 대대적으로 유치하는 사업에 눈을 돌리면서 새로운 변신을 도모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최근 다소 어려움에 봉착한 한국의 중소 스타트업 기업들은 웨이하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
중국의 이혼율은 결코 낮은 편이 아니다. 사회주의권이라는 사실을 감안할 경우 상당히 높다고 단언해도 좋다. 이러니 결혼과 이혼을 밥 먹듯 하는 연예계의 이혼율은 가히 하늘을 찌를 듯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올해 들어 이 사실은 수치로도 증명이 되고 있다. 일일이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연예인들이 이혼을 결행하면서 연예계의 이혼율이 엄청날 것이라는 사실을 웅변해주고 있는 것.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홍콩이 중국의 최고 특권층인 이른바 태자당(고위층 자제 등의 친인척) 인사들의 자본이 대거 몰리는 앞마당이 되고 있다. 더구나 이들 자본은 각종 기기묘묘한 이재 수법도 총동원, 엄청난 수익을 거두면서 홍콩을 태자당의 투자 성지로까지 견인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들 자본이 봇물을 이룰 가능성이 높은 만큼 더욱 더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홍콩에서 수년 전부터 약속이나 한듯 위력을 떨치는 태자..
무려 6개월 이상 이어져온 홍콩 시위 사태가 끝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빠르면 1주일 내에 상황이 종료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런 단정은 현재 시위 상황을 보면 결코 무리하다고 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시위대의 최후 보루로 여겨져온 이른바 해방구인 홍콩이공대가 함락 일보직전의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이 예사롭지 않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거의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으로..
송혜교의 중국 내 인기는 일반 한국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각종 매체의 연예란에 관련 기사가 실리지 않는 날이 없는 현실을 보면 정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웬만한 중화권 A급 배우에 못지 않다고 단언해도 크게 무리는 없다. 이러니 그녀가 생일을 맞은 22일에 중국이 떠들썩한 것은 별로 이상할 것도 없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도 그랬다. 우선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글로벌 시대로 진입한 요즘 세상에서 혼혈은 웬만해서는 화제거리도 되지 못한다. 그러나 5개국 혼혈이라면 얘기가 조금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혼혈 당사자가 조금이라도 알려진 케이스일 경우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폭발적 화제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 이런 화제의 인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인..
한때 중화권 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 동남아에까지 명성이 자자했던 추억의 스타 왕쭈셴(王祖賢·52)이 5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인데도 극강 동안을 여전히 유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지금이라도 복귀하라는 일부 팬들의 성화가 빗발치고 있으나 그녀는 전혀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팬들과의 소통은 중요시하게 생각하는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만큼은 열심히 하는..
중국 프로 축구 슈퍼리그의 수준은 한국과 일본에 못지 않다. 중국 팬들이 세계 5대 리그 중 하나라고까지 자찬하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외국인 용병들에게 엄청난 액수를 투자해 성과를 올리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토종 선수들의 실력은 리그 수준과는 왼전히 동떨어져 있다. 최근 들어 베트남에도 종종 지고는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그럼에도 이들은 엄청난 연봉을 받고 있다. 웬만큼 이름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국의 지위를 위협할 강력한 슈퍼 파워의 부상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미국이 이번에는 사실상 유일한 견제 대상국인 중국의 초특급 인재 확보 프로젝트 ‘천인계획’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의회와 연방수사국(FBI)까지 한 목소리를 내면서 접점을 찾아가는 듯했던 미·중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양국의 노력에 변수로 등장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천인계획’에 가장 적극적..
무려 6개월 동안 이어진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사태는 예상과는 달리 중국 인민해방군의 무력 개입 없이 끝날 공산이 커졌다. 시위 주동자나 적극 가담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 선풍과 무더기 기소 사태도 뒤이을 전망이다. 홍콩 상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분석은 시위대 최후의 보루로 여겨진 홍콩이공대가 사실상 함락되면서 현실화했다. 이제 고작 100여명만이 한때..
하루 1달러 이하로 연명하는 중국 인구가 여전히 5000만명 전후인 가운데 유력 400대 가문이 전체 국부(國富)의 절반을 장악중이라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빠른 시일 내에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폭등 빈발 등의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빈부격차는 사회주의 국가라고 보기 힘든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상황은 개선될 기미는커녕 더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거의 내전 상태로 들어가 있는 홍콩 시위 사태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자칫 하면 제2의 톈안먼(天安門) 사태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소문까지 나도는 것이 현실이다. 어떤 형태로든 비극이 잉태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진짜 사태는 긴박하기만 하다. 해방구로 인식되는 홍콩이공대학이 완전히 경찰에 의해 포위된 가운데 100여 명 남짓한 학생과 시민들..
6개월째 끊임없이 이어지는 홍콩 시위 사태가 시위대와 경찰 간의 치열한 강대강 충돌 양상을 보이면서 파국을 향해 빠르게 치닫고 있다. 현재의 극단적 분위기로 미뤄보면 11월을 넘기지는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홍콩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 정부도 상황을 예의 주시한 채 초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거의 시가전을 방불케 하는 홍콩이공대학 내에서의 경찰과 시위대 간 공방은 이런 단정이 과하지 않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