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 경제는 현재 최대 걸림돌이던 미국과의 무역전쟁 종식에 필요한 1차 무역 합의를 이끌어내 일단 한숨을 돌린 상태에 있다. 내년 경제를 너무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내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6%로 설정해도 무방하다는 낙관론도 솔솔 머리를 내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아직 낙관하기는 이르다고 해야 한다. 무엇보다 미국과의 무역 합의가 위태위태한 현실만 봐도 진짜 그렇다고..
중국인들의 미국에 대한 감정은 애매모호하다. 적대 국가라고 생각하면서도 속으로는 동경도 한다. 한마디로 애증이 교차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대놓고 친미적인 행보를 보이면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유명인들은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글로벌 스타 장쯔이(章子怡·40)가 바로 이런 케이스가 아니었나 보인다. 수년 전 미국에서 딸을 출산, 욕이라는 욕은 다 먹은 것이다. 이 정도 되면 본인으로서는 두 번 다시..
내년 경제성장률 6% 목표를 놓고 중국 경제 주체들이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낙관론과 비관론이 그야말로 팽팽하기 이를 데 없다. 분위기로 봐서는 연말까지 논쟁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현재 6% 성장을 낙관적으로 보는 쪽은 역시 실적을 보여야 하는 당국이 아닌가 싶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그래서 바오류(保六·성장률 6% 사수)를 목표로 내걸고 있는 것으..
중국 권부(權府)가 미·중 무역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1차 무역 합의를 둘러싼 내홍을 겪으면서 강·온 세력이 치열한 권력투쟁을 벌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경파는 무역 합의가 굴욕적인 패배와 다름 없다고 반대 입장을 견지하는 반면 온건파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아 정면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이에 따라 협상을 주도한 류허 부총리가 퇴진 압박을 받는 등 분위기도 예사롭지 않게 전개되고..
송혜교는 이제 홀몸이다. 한국적 관점에서 보면 재결합은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중화권 언론의 시각은 전혀 다른 것 같다. 이전의 인연과 재결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듯하다. 무엇보다 중국 언론이 그렇다. 최근 모 행사에 나타난 그녀의 손가락에 반지 두 개가 끼어져 있는 사실을 주목하면서 재결합설을 흘리고 있다. 과거 결혼설과 이혼설을 대체로 정확하게 보도한 것을 보면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중국의 특급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은 당국으로부터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다고 단언해도 좋다. 하기야 천문학적인 탈세를 한 것이 드러나 엄청난 액수를 토해냈으니 그럴 수밖에도 없지 않나 싶다. 벌써 사건이 발생한 지 1년6개월에 돼 가는데도 공식 대외 행보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다 까닭이 있지 않나 싶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많이 달라진 것 같아 보인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미국 하원이 홍콩과 신장(新疆)인권법에 이어 18일(현지시간) 티베트자치구의 인권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티베트인권법까지 통과시키면서 중국에 대한 강도 높은 압박을 지속하고 있다. 미국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 파상공세를 퍼붓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이 강력하게 반발한다면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 지난 15일 이뤄진 1차 무역합의가 깨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 경우 미·중..
덴마크의 세계적 완구업체인 레고가 중국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 최근 상하이(上海) 지점 3곳이 잇따라 폐쇄되는 등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반전이 없는 한 사업의 대폭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완구업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레고는 전국 각지에 지점 형식의 ‘활동센터’ 170곳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문객들에게 레고 제품을 가지고 노는 교육을 실시..
소녀시대 윤아와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서 공연한 중국 배우 린겅신(林更新·31)에게 새 연인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사실이라면 역시 천하의 카사노바라는 소리를 들을 만하다. 지난 2011년 데뷔 이후 단 한시도 주변에 젊은 여성의 그림자가 얼쩡거리지 않은 적이 없으니 말이다.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등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새 애인은 유명 인터넷 스타로 알려진 뤼융란(呂咏藍·2..
중국은 오는 19일 방중하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중국과의 소통을 비롯한 관련 사항도 제때 발표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중국 외교부의 겅솽(耿爽) 대변인은 18일 오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방중하는 비건 대표를 환영한다”고 밝힌 후 “중국 관리가 비건 대표를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까지 마카오를 방문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마카오에 엄청난 선물을 안길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포르투갈에서 주권이 중국에 반환된지 20일로 20년이 된 것을 기념해 만만치 않은 당근을 주면서 충성을 다하면 떨어지는 당근이 많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반중 시위가 7개월째 이어지는 바로 인근인 홍콩의 위상은 상대적으로 위축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
중국의 각종 경제 지표들이 경기가 최악 상황을 지났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최근 들어 더욱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이미 바닥을 치고 반등할 조짐을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괜찮다. 이 상태가 지속하면 내년 경제 전망도 비관보다는 낙관 쪽으로 무게가 쏠릴 수 있다. 이런 분석을 가능케 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는 11월의 산업 생산 증가율이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이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중국 관료들의 ‘모럴 해저드’ 즉 도덕적 해이가 여전히 심각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위에서는 모럴 해저드를 관료들의 대표적 악폐로 규정하고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정작 아래에서는 오불관언의 행태를 보이면서 전혀 개선의 기미조차 없다. 이런 경향은 지방으로 갈수록 극심해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에만 부패에 연루된..
중국에는 인터넷 스타를 뜻하는 왕훙(網紅)들이 부지기수로 많다. 최소한 수천, 수만여 명은 된다고 봐야 한다. 많다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별로 안 된다고 해야 한다. 하기야 인터넷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프로 누리꾼들이 수백만여 명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이 정도는 진짜 너무 적다고 단언해도 좋다. 당연히 이들은 웬만한 연예인들 못지 않게 수입을 올린다. 일부는 A급 스타를 능가하..
중국의 대세 배우였다가 탈세 사건으로 졸지에 공공의 적이 된 판빙빙(范冰冰·38)은 주관적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억울할 수 있다. 남들 다 하는 탈세를 나도 한 것일 뿐인데 왜 처벌은 혼자 받느냐 하는 불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판빙빙이 당국으로부터 혼이 날 때에도 어떻게 하면 탈세와 다를 바 없는 절세를 할 것인가 골머리를 앓은 스타들이 하나둘이 아니었다는 소문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