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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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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홍콩 시위 사태가 현재진행형인 엄중한 상황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8∼20일 마카오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그의 안전 문제에 비상이 걸렸다. 경우에 따라서는 불상사가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중국 정보기관은 어느 때보다 긴장한 채 만반의 준비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 방문 목..
모든 젊은이들이 선망하던 중국의 공무원들이 공직을 박차고 나오는 경우가 최근 들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열풍 수준이라는 말이 수긍이 될 만큼 유행처럼 번진다. 이대로 가면 하늘을 찌르던 공직의 인기도 조만간 한 풀 꺾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의 공무원은 말 그대로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궈카오(國考·국가 시험)라고 불리는 어려운 임용시험을 뚫어야 한다.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
지금은 완전히 찌그러들었으나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홍콩 영화는 정말 잘 나갔다. 아시아의 할리우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한국 영화계가 너무 부러워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하지만 금세기 들어서면서부터 급격히 몰락하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올드보이들만 과거 명성을 앞세워 조금 활동을 할 뿐 쓸만한 신인 배우들이 전혀 출현하지 못하는 것이 현..
한때 쾌속 경제 성장의 상징과도 같았던 중국의 마천루들이 최근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미·중 무역전쟁 발발 이후 극심해진 경기 침체에 발목이 잡힌 데다 수요를 훨씬 웃도는 과도한 공급으로 처치곤란의 골치덩이가 됐다. 더구나 앞으로도 상황은 크게 좋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에서도 확연하게 드러난다. 올해 완공된 200미터와 56층 이상의 마천루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 시장에 밝은 베이징 소..
글로벌 경제가 미·중 무역전쟁의 1차 합의로 인해 일단 한숨을 돌렸으나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안심하기에는 아직 성급해 보인다. 여전히 합의를 원위치하게 만들 치명적 변수들이 존재하는 탓에 미·중은 말할 것도 없고 전쟁의 여파로 전전긍긍했던 한국을 비롯한 여타 국가들도 긴장의 끈을 놓치 말아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완전 합의까지는 갈 길이 아직 멀다는 말이 될 듯하다. 무려 2년 가까이나 이어진 무..
무려 6개월 이상 이어지는 시위 사태로 인해 날개 없는 추락을 거듭하는 홍콩 경제가 또 다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잠시 주춤하던 시위가 주말을 기점으로 재차 점화되면서 반등을 노리려던 홍콩 경제 주체들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위가 해를 넘기게 되는 최악의 경우에는 내년뿐 아니라 내후년에도 경제 회복을 장담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런 우려는 최근 시위가..
송혜교는 중화권에 퍼진 한류의 힘을 증명하는 대표적 한국 스타로 꼽힌다. 그녀의 결혼 가능성을 한국 언론보다 먼저 주목한 것이 중화권 언론이었다는 사실만 봐도 이는 충분히 증명이 된다. 불행히도 결별설 역시 중화권 언론의 집중적인 추적 끝에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말이다. 이런 중화권 언론이 최근 다시 그녀의 재결합설을 보도해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연예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
6% 성장까지 위태로운 중국 경제 침체의 불똥이 엉뚱한 곳으로 튀는 등 후폭풍이 예사롭지 않다. 이 전혀 상상이 되지 않는 곳은 바로 최소한 중국에서는 불황을 모르는 업종으로 일컬어지는 연예 산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경제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휘청대는 모양새가 과거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크고 작은 영화 및 드라마 제작 관련..
중국 인민해방군의 최고 계급인 상장(대장에 해당) 진급 인사가 지난 7월 말에 이어 12일 또 다시 단행됐다. 상장 계급을 단 전(前) 중장들은 총 7명으로 이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군사위원회 주석 자격으로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 청사인 ‘8·1빌딩’에서 진급 신고를 거행했다. 중국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진급한 상장들은 허웨이둥(何衛東·62) 동부전구 사령원과 허핑(何平·62..
탈세 사건을 일으킨 탓에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중국의 여배우 판빙빙(范氷氷·38)이 또 다시 임신하지 않았느냐는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이번에도 소문이 그칠 가능성이 높으나 아닌 뗀 굴뚝에 연기 나겠느냐는 얘기도 없지는 않다. 진실은 그녀와 측근 몇 명 외에는 누구도 모른다는 말이 될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텅쉰(騰訊)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임신설은 그녀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
삼성전자 등 한국 대기업들이 중국에서 속속 철수하자 지역 경제가 마비되는 등의 후폭풍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에 놀라 전전긍긍하면서 부랴부랴 대비책 마련에 부산하나 아직 뚜렷한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다. 있을 때는 귀한 줄 몰랐으나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아쉬운 것을 알게 된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 지역 경제에 밝은 소식통과 외신의 12일 전언과 보도를 종합하면 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중국 사정 당국이 최근 민간 부패와의 전쟁을 작심한 채 가속화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대형 민영 기업들은 온갖 비리의 온상이라는 인식 하에 재벌들을 단단히 손봐주기까지 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관군민(官軍民)이 모두 사정의 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명실공히 사정의 삼위일체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홍콩 언론을 비롯한 외신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0)는 안티 팬이 유난히 많은 배우로 유명하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기도 하다. 록가수 왕펑(汪峰·48)과 결혼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남성 편력이 장난이 아니었으니 말이다. 게다가 그녀는 2015년 왕펑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을 미국 원정출산으로 낳은 바 있다. 팬들이 좋은 눈으로 볼 까닭이 없다. 결론적으로 귀책사유가 자신에게 있다고 봐도 괜찮다. 한마디로 매나 욕을 버는 스타일이..
한중도시우호협회의 권기식 회장은 11일 오전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청양(城陽)구 칭다오강마이천(康邁臣) 건강과기산업원 강당에서 열린 ‘안중근 동양평화 장학기금회’ 발족식에 참석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한국측에서 권 회장과 김덕룡 전 평통 수석부의장, 안봉락 신생활그룹 회장, 정해훈 북방권교류협의회장, 박진웅 칭다오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또 중국측에서는 힌팡밍(韓方明)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중국의 주요 소비 및 생산 지표들이 악화를 거듭하면서 향후 경제 사정이 낙관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장기 침체 국면에 진입, 상당 기간 허우적거릴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중국 경제 당국이 최근 내년의 경제성장률 마지노선을 6%로 목표로 내걸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는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