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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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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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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향후 미국과 함께 지구촌의 G1 위상을 다툴 중국이 현재 목전에 쌓인 산적한 현안을 뚫지 못하면 미래가 상당히 험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심지어 각종 현안에 동시다발로 휘말려 들어가면서 중진국 병에 직면한 채 정체를 거듭할 가능성도 적지 않아 보인다. 이 경우 중국은 상당 기간 G2에 만족해야 할 뿐만 아니라 미국과 대등한 관계에 설 수도 없을 것이 확실시된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비롯한 홍콩 언론..
소녀시대 윤아가 최근 중국어 회화 시험 ‘HSKK’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6일 중국 언론을 강타했다. 거의 모든 매체들이 그녀의 합격 소식을 전하거나 관련 기사를 실어 “역시 윤아!”라는 사실을 실감케 하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매체들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의 도전, 새해의 합격”이라는 짧은 문구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중국이 이른바 철도 굴기를 올해 들어 더욱 본격화하면서 광대한 대륙을 1일 생활권으로 촘촘히 연결한다는 목표에 바짝 다가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철도 분야에서도 양과 질 면에서 명실공히 G1으로 가는 길로 보다 빠르게 내달릴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해 말 중국 철도의 전체 길이는 대략 13만Km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집단 발생한 원인 불명의 폐렴 확산 상황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의심 환자가 계속 추가되면서 격리 조처되는 케이스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홍콩과 대만, 싱가포르 등 주변 지역과 국가들의 대응 조치 역시 더욱 강화되고 있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우한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
홍콩 연예계를 대표하는 두 스타 청룽(成龍·66)과 저우룬파(周潤發·65)는 비슷한 점이 많다. 무엇보다 할리우드까지 진출할 정도의 월드 스타라는 사실이 그렇다. 게다가 영화로 성공해 엄청난 돈을 번 것도 비슷하다. 둘 모두 재산이 50억 위안(元·8500억 원) 전후에 이른다. 그러나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다른 점도 많다. 이성 교제를 우선 꼽을 수..
지난 7개월여 동안 끊임 없이 이어진 홍콩의 반중 시위 후폭풍이 거세게 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사태와 관련 깊은 중국과 홍콩 내 고위 관계자들에 대한 책임을 묻는 문책 인사가 일단 잇따를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이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중국 정부의 강경한 대응책이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이뤄진 왕즈민(王志民..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원인불명의 폐렴이 홍콩과 싱가포르에도 전염되자 주변 지역과 국가들이 차단 조치에 적극 나서는 등 초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2002년 발생해 무려 700여 명을 사망케 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같은 괴질에 완전히 노출될 위험성이 높다는 인식 하에 그야말로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홍콩과 싱가포르 등은 이 질병이 진..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승승장구했던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이제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 사상 초유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구조조정이 필수적인 것으로 관측되나 분위기는 아직 조성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기가 당분간 더 지속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지난 세기 말부터 약 3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성장해왔다. 시장 역시 그에 비례해 커졌다. 하지만 이제는 한..
중국판 송혜교로 40대 들어서도 인기몰이를 하는 류타오(劉濤·42)가 10여 년 전 대선배와 후배와 함께 찍은 진귀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팬들이 이를 공유하면서 더욱 큰 화제를 부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 사진에 등장하는 대선배는 판훙(潘虹·66), 후배는 쑨리(孫儷·38). 주변 분위기로..
중국은 인구가 많아 그런지 엽기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연예계라고 예외가 되라는 법은 없다. 실제로도 일부 스타들이 상식적인 사고로는 이해하기 힘든 일들을 많이 한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그게 거의 상식에 속한다. 최근 이런 중국 스타들이 엽기 본능을 또 다시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자 자신들의 명의로 경쟁적으로 많게는 수입여개, 적어도 0여 개에 이르는 기업을 설립하는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
중국의 기독교가 말 그대로 대폭발하고 있다. 지난 해 말 기준의 신자가 무려 70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갈 경우 1억 명 돌파도 시간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은 헌법 제 36조에 신앙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종교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그러나 현실은 다소 다르다. 공산당에서 인정하는 이른바 삼자(三者·자치自治와 자양自養, 자전自傳..
소녀시대의 윤아는 중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은 대표적 한류 스타로 부족함이 없다. 2017년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에 따른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본격적으로 발동 전까지만 해도 송혜교 못지 않은 인기를 끌었던 것만 봐도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인 린겅신(林更新·31)과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에는 다 이유가..
선이밍(瀋一鳴) 참모총장을 비롯한 대만의 군 고위 인사들이 탑승한 블랙호크(UH-60M) 헬리콥터가 2일 오전 추락해 그를 포함한 총 8명이 사망했다. 이날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 헬기는 이날 오전 8시(현지 시간) 경 대만 타이베이(臺北) 쑹산(松山)공항을 출발했으나 기상 상황에 관한 교신을 끝으로 바로 연락이 끊어진 것으로..
서해를 낀 채 한국을 마주보는 중국 산둥(山東)성 일대 지방들의 폐수 무단 방류 현상이 국내에 사회문제화 될 조짐이다. 산둥성 주변의 황해와 보하이(渤海) 일대는 지난 세기 말부터 중국에서도 오염이 심각한 해역으로 유명하다. 전문가들은 상황이 완전히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에 이르기 전에 대책 마련이 시급하나 한·중 양국 간의 공론화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라고 진단한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
9일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현 총통인 차이잉원(蔡英文)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의 한궈위(韓國瑜) 국민당 후보에 대한 압승으로 막을 내릴 게 거의 확실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지막 여론조사들의 지지율이 평균적으로 30%P 차이가 나는 사실을 감안할 경우 남은 기간 동안 경천동지할 반전의 계기가 생기는 것과 동시에 차이 후보가 한 후보에게 지고 싶어 발버둥을 치더라도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