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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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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거의 매사에 의견충돌을 빚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완전 점입가경의 양상으로 돌입하고 있다. 마치 약속이나 한듯 사사건건 충돌을 빚으면서 도무지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 이로 인해 2년째 지리하게 이어지는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양국의 협상이 상당히 진전된 상태에서 다시 원위치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나아가 갈등이 해를 넘긴 채 내년 상당 기간까지 이어질 수..
며칠 전 우연히 한 언론의 중국에 관한 기사를 접하게 됐다. 대강의 내용은 “중국인은 계약서에 쓰여 있는 각 사항이 확정된 내용이 아니라 언제든 변경할 수 있다고 여긴다.”는 것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참 오래 전의 얘기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중국 기업, 중국인은 아주 상세히 조목 조목 계약 내용을 체크한다. 만일 상대방이 이를 어길 시에는 폔쯔(騙子. 사기꾼)라고 해서 업계와 주변에 소문을 내고 소송 등..
부채라는 것이 아주 나쁜 것만은 아니다. 아니 경제학 논리로 따질 경우 빚도 자산이니 적당하다면 나름 바람직스럽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역시 과유불급(過猶不及·너무 지나치면 미치지 않는 것만 못함)이라는 말이 있듯 능력을 벗어나는 빚을 지는 것은 정말 곤란하다고 해야 한다. 개인의 경우 아차 잘못하다가는 패가망신을 하게 된다. 그게 국가라면 온 나라가 절단 나는 부도에 내몰리는 운명에 직면해야 한다.중국..
한국의 아이돌 그룹인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 루한(鹿晗·29)에게는 세상이 다 아는 공인된 애인이 있다. 바로 중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관샤오퉁(關曉彤·22)이다. 나이는 어리나 루한과 한 드라마에서 공연한 인연으로 엮여 결혼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바로 이 때문에 그녀는 한때 활동이 뜸했던 것이 사실이기도 했다. 주변의 눈이 부담이 돼 제대로 연예 활동을 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
중국의 전자상거래 대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이 개최하는 국제 창업경진대회 결승전이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서 28일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의 코어무브먼트(대표 김명철)는 대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 중 유일하게 결승전에까지 올라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룩했다. 베이징 소재 KIC중국(한국혁신센터)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 대회는 알리바바그룹 산하 알리클라우드가 전 세계 창업자들을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하..
중국이 총 10발의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최대 사정거리 1만5000km인 신형 다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東風)-41을 최근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플로리다주를 비롯한 미국 전역이 사정권 내에 들어오게 되면서 중국의 대미(對美) 핵 위협이 뚜렷한 현실로 부상하게 됐다. 미국 역시 적극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 미·중 간 군사적 긴장의 수위는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중..
중국에서도 유명 배우가 갑자기 사망하는 충격적이고도 불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변을 당한 이는 대만 출신의 배우 가오이샹(高以翔)으로 27일 새벽 한 예능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도중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 했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가오는 이날 새벽 저장(浙江)성 TV의 예능 프로그램인 ‘나를잡아봐’의 녹화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하고 말았다. 향년 35..
중국이 6개월째 이어지는 홍콩 시위 및 범민주 진영의 압승으로 끝난 구의원 선거 결과의 후폭풍에 고심하고 있다. 시위의 강도나 선거 결과 모두 치명적인 현재의 분위기로 봐서는 당장 대책이 강구돼야 하나 아직 이렇다 할 조치를 내놓지는 않고 있다. 고민이 상당히 깊어지고 있지만 조만간 만지작거리는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국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홍콩을 마주..
거구에 한국어가 완벽한 풍채 좋은 미남 외교관이 내년 초 주한 중국 대사로 부임한다. 주인공은 현재 몽골에서 근무하는 싱하이밍(邢海明·55) 대사로 내정 단계를 넘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양국 정부 간 아그레망(주재국 임명동의) 절차도 이미 상당히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북한의 사리원농업대학 출신으로 뼛속까지 ‘한반도 통..
중국에는 송혜교와 비슷한 용모와 이미지의 배우들이 꽤 있다. 대략만 꼽아봐도 류타오(劉濤·41), 장위치(張雨綺·33), 마쓰춘(馬思純·31) 등이 있다. 이들 중 마쓰춘은 가장 어릴 뿐 아니라 인지도 면에서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소수민족인 회족 출신이라는 약점도 가진 탓에 인지도 상승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요즘 완전히 뜨고 있다. 인기 폭발이라는 말을 해도..
중국의 위안(元)화가 달러 당 7 위안 대에 고착될 가능성이 점증하고 있다. 급속한 평가절하나 절상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최근의 환율 추이를 보면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듯하다. 중국 금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7 위안 전후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6일의 경우도 기준환율이 전 거래일 보다 0.00..
6개월째 이어지는 홍콩 민주화 시위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거의 꺼져가던 불씨가 24일 실시된 구의원 선거에서 범민주 진영이 압승함으로써 극적으로 살아나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태는 다시 현재진행형으로 변하는 전기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무엇보다 범민주 진영 구의원 당선자들이 전날 시위대의 마지막..
중화권 연예계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들이 그득한 연못이라고 해도 좋다. 한 번 떴다 하면 일거에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움직이는 중소기업이 될 수 있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진짜 괜찮다. 게다가 진입 장벽이 특별하게 높지도 않다. 넘치는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잘 잡으면 진짜 일거에 출세를 향해 날아가는 헬리콥터를 타는 것은 일도 아니다. 설사 흙수저라 할지라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렇다고 중화권 연예계..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한중 정상회담이 빠르면 올 연말 이전에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나 중국 내 한 도시로 결정될 개연성이 농후한 것으로 전망된다. 성사된다면 그동안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이후 상당히 껄끄러웠던 양국 관계는 정상 복원되는 실마리를 찾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주중 한국 대사관의 한 고위 관계자의 25일 전언에..
6개월째 접어든 민주화 요구 시위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점쳐진 24일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민의를 등에 업은 범민주 진영이 예상대로 역사상 최고 압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시위대 ‘최후 보루’ 홍콩이공대학의 사실상 함락으로 급속히 위축됐던 양상도 상당히 달라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위가 종식될 것 같은 분위기에 속으로 웃던 중국과 홍콩 정부의 고민은 깊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