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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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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정부의 HMM 나무호 피격 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우리 선박이 피격을 당했는데도 '입꾹닫'(입을 꾹 닫고 말하지 않음)"이라며 정부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미 이란 국영TV가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보도 했다. 때린 놈이 자백을 하는데도 맞은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어제 나온 정부의 나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와 참석자들이 10일 부산 북구에서 열린 박민식 북갑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전면에 나서며 선거판 '그립'을 강하게 쥐고 있다. 선거 초반 당내 갈등과 리더십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지역 현장 지원과 대여 공세 메시지를 동시에 강화하며 보수 진영 결집의 구심점 역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당 안팎에서는 선..
6·3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용 국민의힘 후보는 7일 "항상 1% 지고 있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며 바닥 민심을 훑고 있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하남시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1% 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상대 후보를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2024년 총선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1.17%포인트 차로 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층 결집과 단일대오 구축에 나섰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최근 SNS 메시지와 현장 최고위원회의 등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조작기소' 특검법을 집중 부각하며 지지층 결집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이날도 페이스북을 통해 박성준 민주당 의원의 '국민 대다수가 공소취소의 의미를 모른다'는 취지의 발언을 언급하며 "이재명과 민주..
여야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출마'라는 변수에 직면했다. 전직 당 대표와 현직 광역자치단체장 등 중량급 인사들이 잇따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거나 검토하면서 선거 구도가 한층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이들의 완주 여부에 따라 선거 판세는 물론 여야의 성적표 역시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與 제명' 김관영 무소속 강행… 전북 판세 요동6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출마를..
6.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정치에서 특히 큰 선거는 무엇보다 '프레임 싸움'이 핵심이다. 거기서 판세의 윤곽이 나온다. 이번 지방선거의 프레임은 이재명 정부 1년에 대한 평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지지든 심판이든, 결국 '중간 평가'의 성격이 강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최근의 국정운영 지지율, 여야 정당에 대한 지지율이 판세의 관건인 셈이다. 물론 특정..
미국의 쿠팡 사랑이 점입가경이다. 4월 21일 미 공화당 하원의원 54명이 쿠팡에 대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에 대한 표적 공격을 즉각 멈출 것을 요청한다"라는 공개서한을 강경화 주미 대사에게 보냈다. 이에 앞서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도 우리 정부에게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법적 안전을 보장하지 않으면 한미 정상이 합의한 핵추진 잠수함 도입 및 원자력 권한 확대 등을 위한 고위급 안보 협의에도 응하지 않겠다는..
6·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판세를 흔들 '막판 변수'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론의 진폭이 큰 부동산 민심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소취소 특검법' 발의, 보수층 결집 여부와 투표율 등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 표심 가를 부동산…여야 공약 경쟁 가열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는 부동산 이슈가 승부를 가를 변수로 첫손에 꼽힌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부동산 민감도가 높은 서울..
국민의힘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둘러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인사들의 등판이 이어지면서 당내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 출신들이 공천을 받거나 출마를 준비하면서 '친윤 공천' 논란이 불붙는 양상이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들이 대거 전면에 나섰다.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출마를 선언했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대구 달성군..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30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이른바 '손 털기' 논란에 대해 일제히 공세를 폈다. 전날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한 하 전 수석은 시장 상인과 악수를 나눈 뒤 양손을 비비거나 손을 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확산됐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현직 부대변인이 방송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서울이 이기면 대한민국이 이기고, 서울이 이기면 국민이 이긴다"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필승결의대회에서 "어렵게 시작돼 뒤쫓아가는 선거다. 과거보다 몇 배 더 눈물과 피, 땀으로 얼룩진 선거를 치러야 역전이 가능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 줄 역전승과 함께 다음 총선과 대선 승리의 발판을 만들자"고 외쳤..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9일 국민의힘을 향해 "경기도에서 자생력을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과의 연대설에 대해선 "유권자가 강하게 요구하면 이겨낼 정당은 없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조 후보는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나와 "어느 분이 후보가 되더라도 '노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는 "국민의힘은 경기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6분밖에 없다 그것도 접경지역, 군..
3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부산을 2030년까지 글로벌 허브도시를 넘어 '월드클래스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한 그는 스스로를 '언더독'으로 규정하며 막판 반전을 자신했다. 박 후보는 28일 부산진구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은 이미 대한민국의 대도시를 넘어 세계 속의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글로벌..
국민의힘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불출마 결정을 계기로 '원팀' 기조를 앞세워 선거 체제 정비에 나섰다.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이후 이어진 당내 갈등이 이 전 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일단락되면서 국민의힘의 선거 부담도 크게 덜어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대구시장 예비후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대구까지 좌파에게 넘어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CU 물류사태와 삼성전자 파업을 두고 "모두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CU편의점 사장님들은 삼각김밥도 못 팔고 하루 몇 십만원씩 손실을 보고 있다"며 "삼성 주주들은 노조의 7억 성과급 요구에 맞불 집회까지 열며 속을 태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청년들은 줄어든 알바 자리, 실종된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