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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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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장외투쟁 마친 장동혁… 선관위 특검·당 쇄신 '투트랙' 속도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국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397억 사법리스크 휩싸인 국힘… 민주 "책임지고 반환" 압박
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에 대해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하며 공세를 펼쳤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제기한 신천지 개입 가능성을 근거로 민주당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의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 전 총리가 최근 신천지의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했다"며 "최근까지 총리를 역임하고 대통령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다음 주 예정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소청 심리에 직접 출석해 변론하겠다며 심리 과정의 생중계를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관위가 이번 사건의 중대성과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면 선거소청에 대해 생중계를 불허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다음 주 월요일 중앙선관위 선거소청 심리가 예정돼 있는데 대다수 지방선관위는 이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연일 재선거 요구 장외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두고 자신의 지지층 결집을 위한 행보라는 지적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장 대표는 이날 KBS '사사건건'에 출연해 "정치인 장동혁이 주도해 시민들이 나온 것처럼 오해하는데, 참정권 침해라는 심각한 민주주의 훼손을 보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와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 8일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과 광..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증시 정책을 동시에 겨냥하며 '경제 실정론' 부각에 나섰다. 부동산과 증시를 연계해 중산층과 개인투자자 민심을 공략하고, 제1야당으로서 존재감을 강화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에 이어 증시 변동성 문제까지 전면에 내세우며 대여 공세의 범위를 경제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들의 법안 투표율이 76.7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정권 교체 이후 집권 여당의 입법 드라이브에 맞서 야당이 법안 표결에 불참한 영향이 반영됐다며 전체 투표율을 'C학점' 수준으로 평가했다. 입법·사법감시 법률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은 20일 22대 국회 전반기 본회의 전자표결 1246건을 대상으로 국회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국회의원들의 평균 법안 투표율이 7..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을 겨냥해 "이재명 정권의 목표는 부자 정부, 가난한 국민"이라고 비판했다. 정부의 재정 운용과 부동산 정책,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국민 부담 등을 거론하며 경제 실정을 집중 공세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권 1년 동안 우리 국민은 가난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인상 문제에 의견을 낸 것을 두고 "당무개입"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누가 봐도 당무개입인데 아니라고 우긴다. 억지로 우기려니 구구절절 말이 길다"며 "길고 긴 글을 한 줄로 요약하면 '남들은 안 되지만 내가 하면 괜찮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윤상현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 /연합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보관된 247만여 장의 투표용지에 대한 공개 재검표 실시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특검 도입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공개 재검표를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책임 소재 규명을 위한 특검 추진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재검표와 특검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여야의 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투쟁을 앞세워 존재감 강화에 나섰다.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에서 제기된 책임론 속에서도 대여투쟁과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며 당대표로서 리더십 재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재선거 요구 집회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장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집회에 참석했고, 지난 17일에는 제헌절 경축식에 불참한 채 올림픽공원을 찾았다. 장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지도부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거대 여당의 입법 드라이브에 맞서 보수 야권 공조가 다시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오는 21일 오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정 원내대표가 먼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지난 16일 기자들과 만나 "최..
더불어민주당이 청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오는 27일 국회 청문회를 추진한다. 민주당은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을 상대로 경영 부실 책임과 회생 절차 무산 경위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홈플러스 파산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MBK와 메리츠는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최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 국민의힘 전현직 대표들이 차기 보수 진영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장 대표는 대여 투쟁의 전면에 서고, 이 대표와 한 의원은 현안 공방을 이어가며 각자의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도입을 고리로 대여 공세의 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와 관련해 "자신은 계엄을 막고 탄핵을 주도한 사람으로 남고 추경호 대구시장과 국민의힘은 사지에 몰아넣고 복당하겠다는 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유튜브 '펜앤마이크TV'에 출연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원내대표였던 추 시장의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 재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안철수 의원이 해..
6·3 지방선거 이후 거세게 제기됐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퇴론이 점차 잦아드는 분위기다. 선거 직후에는 장 대표의 거취가 당내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지만,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등 여야 대치 현안이 맞물리면서 "지도부 교체보다 대여 투쟁을 우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방선거 직후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선거 패배의 책임을 물어 장 대표..
22대 국회 전반기 본회의 평균 출석률은 93.09%를 기록했지만, 실제 회의에 머문 재석률은 7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평균 재석률은 79.06%로 국민의힘(59.56%)보다 높았다. 법률소비자연맹은 14일 22대 국회 전반기 본회의 출결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평균 출석률은 93.09%, 평균 재석률은 7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2대 국회 전반기 본회의 110회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