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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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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조희대 국정조사, 탄핵보다 더 비열하고 악질적…삼권분립 위반"
사법리스크 던 오세훈… '보수 통합' 보폭 확대
주진우 "김혜경, 대구 붕괴사고 당일 골프예약…특별감찰관 수사 착수해야"
올공 현장검증 찾은 張 "147일만 재검표, 의혹 낱낱이 밝혀야"
국힘, 4개월 만에 민주당 오차범위 밖 앞서…수도권·중도층 상승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특검이 정권의 기소 자판기 노릇을 하다가 법원의 철퇴를 맞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 시장 관련자들까지 완벽하게 무죄 판결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오 시장을 기소한 김건희 특별검사팀을 겨냥해 "조작 기소는 이런 걸 두고 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사법 리스크를 덜고 차기 대권 가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라는 정치적 기반에 사법 부담 완화까지 더해지면서 시정 성과를 앞세워 대권 주자로서 입지를 넓힐 여건을 마련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23일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출범 이후 최장수 당대표 기록을 세우면서 차기 당권을 둘러싼 관심도 커지고 있다. 당원주권과 강경한 대여 투쟁을 앞세워 425일간 당을 이끌어 온 장 대표가 연임에 도전해 2028년 총선 공천권까지 거머쥘지가 향후 당권 구도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취임 425일을 맞아 국민의힘 출범 이후 최장수 당대표 기록을 세웠다. 전임인 이준석 전 대표(424일)를 넘어섰으며 김기현 전 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무죄를 계기로 차기 야권 대권주자로서 입지 다지기에 나설 전망이다. 중도층 확장성과 수도권 경쟁력을 앞세워 존재감을 키울 여건을 마련했지만, 당내 조직 기반 확보는 과제로 남았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사법 부담을 덜면서 서울시정 경험과 차별화된 노선을 바탕으로 대권 경쟁력을 부각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강경 보수 노선과 거리를 두며 외연 확장을 모색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출범 이후 최장수 당대표 기록을 세우면서 곁을 지켜온 측근들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비서실장과 사무총장, 수석대변인 등 핵심 보직을 맡은 인사들이 당무와 대외 소통을 나눠 맡으며 최장수 체제를 뒷받침해 왔다는 점에서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의 핵심 측근으로는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과 정희용 사무총장, 박충권 수석대변인, 김장겸 당대표 정무실장 등이 꼽힌다.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고(故)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3시께 정점식 원내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최은석·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서명옥·서지영 의원 등과 함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 전 장관의 빈소를 방문했다. 장 대표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함께 최 전 장관의 공동장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데 대해 "국정조사가 탄핵소추보다 더 악질적"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정조사로 탄핵 정국을 질질 끄는 것보다 차라리 깔끔하게 탄핵소추하고 빨리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받는 것이 나라를 위한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탄핵에 대한 국민적 반발이 두려우니 국정조사라는 '탄..
국민의힘이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과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움직임을 고리로 정부의 대북 대응을 정조준했다. 정부가 상응하는 조치 없이 북한의 눈치만 보고 있다고 비판하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등 외교·안보 라인 인사들의 경질을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핵무기를 '최후의 방어무기'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김정은 입에서나 나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2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지난달 18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지 34일 만이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최 후보자에 대한 적격·부적격 의견이 병기됐다. 감찰 업무 전문성과 정치적 중립성 유지 등을 근거로 적격 의견이 제시된 반면, 여당 추천 후보자라는 점에서 독..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언론사 광고비 집행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농식품부가 비판적인 보도를 한 언론사에 광고비를 끊는 방식으로 압박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농협중앙회에도 언론사별 광고비 집행 내역을 제출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농식품부 및 소관 공공기관 종합감사에서 '언론사 광고 집행 효율화 방안 추진 계획'이라는 대외비 문..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북한 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제대로 된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난달 21일 북한이 DMZ 지뢰 도발을 획책한 지 한 달이 지났다"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와 군은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 원내대표는 "대북 사이버 활동 독자 제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이 숨겨놓은 최후 방어무기"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북한 핵무기를 최후의 방어무기라고 했다"며 "김정은 입에서나 나올 말을 대한민국 대통령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북한은 핵무기를 최전선에 증강 배치하겠다고 공언하고 있고, 적반하장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까지 재개하겠다고 한다"며 "정작 우리 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헌법재판소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배제된 자신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한 데 대해 "당연한 판결"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헌재의 이진숙 가처분 일부 인용은 당연한 판결"이라며 "내일 국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회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도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결정의 핵심은 국회의 다수결이 헌법적 권한을 무제한으로 침해할 수..
국민의힘이 범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압박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탄핵을 '대통령 방탄'으로 규정해 공세를 펴면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실제 추진에 나서 정치적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사법부 독립 침해 논란을 부각해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고 여권의 부담을 키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조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이 대통령의 5개 재판에 영향..
국민의힘이 범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압박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탄핵을 '대통령 방탄'으로 규정해 공세를 펴면서도, 민주당이 실제 추진에 나서 정치적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사법부 독립 침해 논란을 부각해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고 여권의 부담을 키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조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이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