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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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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 투표장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투표용지를 들고 나와 기표 도장에 대해 문의한 것에 대해 "명백한 고의이고 불법 선거운동"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하면서 대놓고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대통령이 투표장 기표소에서 나와 이미 기표가 된 투표용지를 들고 많은 방송 카메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6·3 지방선거 최대 험지로 꼽히는 경기도를 찾아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섰다. 장 대표는 광명과 부천에서 잇달아 유세를 이어가며 더불어민주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고 보수층 결집과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광명사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추 후보를 겨냥해 "반도체의 '반'자도 모르고 경기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경기도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를 겨냥해 "보수의 숨통을 끊어놓고 무너뜨린 사람이 보수를 재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경기 부천 역곡 상상시장에서 열린 유세 연설에서 "보수 재건을 입에 올리는 사람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우리끼리 싸우지 않고 보수가 하나가 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과 맞서 싸우면 보수는 재건될 것"이라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사전선거 첫날인 29일 "1%가 부족하다"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 조치원역 유세에서 "1%를 채우지 못하면 49%를 얻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며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함께 마지막 1%를 채우기 위해 끝까지 뛰어달라"고 호소했다. 장 대표는 "한 표 차이로 지더라도 패배"라며 "우리가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마지막 한 표를 넘..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막판 전국 단위 지원 유세를 펴며 보수층 결집 선봉에 나서고 있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고향인 충청권을 중심으로 일정을 소화하면서, 선거 국면에서 전직 대통령의 존재감이 당 대표보다 더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보수 텃밭'인 TK(대구·경북)를 비롯해 PK(부산·경남), 강원 등 전국 각지를 돌며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6·3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에게 단일화를 재차 촉구했다.유 후보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가 하나로 힘을 모으지 못하면 파렴치한 범죄에 연루된 의혹이 있는 후보들이 당선될 것"이라며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일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평택에는 정치 역사..
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에 불리한 기사들은 사라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와 언론자유특별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언론 '입틀막'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붕괴사고 직후, 김동아 민주당 의원이 현장에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논란이 됐고, 정원오 후보 지지자 단체 대화방에서는 이번 사고..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에서 후보 단일화 논의가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면서 다자구도가 굳어지는 흐름이다. 정치권에서는 현재 구도가 선거 막판까지 이어질 경우 평택을은 30%, 북구갑은 40% 안팎의 득표율이 '승리의 허들' 높이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평택을과 북구갑은 각각 5자구도와 3자구도로 선거전이 전개되고 있다. 단일화 마지노선으로 거론되는 28일까지..
국민의힘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돌아가신 사망자들께 삼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며 "정부와 서울시는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해 엄정한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 책임자를 강력히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고..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구갑 판세가 '2강 1중'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거대 양당 후보들을 상대로 존재감을 키우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동탄 이준석' 사례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흘러나온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접전을 벌이며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 21~22일 부산 북구갑 만 18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대전 서구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막판 공개 행보를 이어가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며 보수 진영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했던 만큼, 이번 등판이 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전통 지지층 결집 효과를 기대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정농단의 주인공"이라며 강하게 견제하..
김상욱 더불어민주당·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간 단일화가 파행 위기에 놓였다. 김상욱 후보는 24일 입장문은 내고 전날부터 진행되고 있던 단일화 경선 여론조사를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입장문에서 "여론조사기관이 '특이사항'을 발견해 조사 중단을 선언한다"며 "여론조사 중 통상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매우 변칙적 흐름을 보이고,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무당층 표심'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에서 지지 후보가 없거나 응답을 유보한 비율이 20% 안팎으로 나타나면서, 여야 모두 막판 부동층 흡수에 총력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정치권에서는 서울·부산 등 접전 지역에서 무당층의 향배가 승패를 가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모름·무응답'이라고 답한 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13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이재명은 '재판취소 특검'으로 자신의 재판을 지우고 헌법을 고쳐서 장기 독재로 가는 길을 열려 할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국..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단일화'보다는 '자강론'을 앞세우며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거대 양당 후보와의 단일화 요구가 이어지고 있지만, 두 후보 모두 완주 의지를 드러내며 정치적 승부수를 던지는 모습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재보선 결과에 따라 두 후보의 향후 정치적 위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경기 평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