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첫주 '한 방' 없던 野… 2주차 '송곳 검증' 반전 모색
국민의힘이 국정감사 첫 주를 뚜렷한 '한 방' 없이 마무리하면서 2주차 공세에서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주 외교·안보와 부동산,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 정부의 문제점을 두루 파고들었지만 기존 의혹과 비판을 반복하는 데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정책 검증을 강화하고 정부의 실정을 부각할 '결정적 공세' 지점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11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국감 첫 주를 평가하며 "이재명 정부는 능력, 양심, 책임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