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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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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1일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등한 것에 대해 "석유공사가 공급하는 알뜰주유소도 알뜰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이같이 질의했다. 천 원내대표는 정부가 추진하는 석유 최고가격제에 대해 "1997년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쓸 정도로 최후수단"이라며 "신..
국민의힘은 10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징계사유는 자당 의원들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회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장 등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모욕적 발언 및 비속어를 한 박선원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국민의힘이 추천한 천영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 후보자의 추천안이..
6·3 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여야의 광역단체장 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여야 모두 중량감 있는 여성 후보들이 출마에 나서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할지 여부가 관전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1995년 1회 지방선거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여성 광역단체장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지난 30여 년 동안 광역단체장은 모두 남성이 차지했다.현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광역단체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6·3 지방선거는 국가와 민생을 위기로 내몰고 있는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 견제론을 내세웠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경제 실정을 반드시 견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민생경제 현실이 차갑다"며 "IMF 외환위기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이 확고하게..
여야가 오는 23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인사청문회 요청안이 왔고 16일 위원회를 열어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통과시킬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일 박 후보자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혜훈 전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지 36일 만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9일 "부산을 다시 강하게 만들겠다"며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자긍심과 부흥을 되찾아 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우리는 해양 수도로 나아가는 중대한 국면에 서 있다"며 "해양수산부와 HMM 이전도 좋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정책은 더 혁신적이고, 예산은 더 화끈해야 부산을 바꿀 수 있다"고 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신청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국민의힘의 정당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 때는 당이 후보를 버리고, 지방선거에서는 후보들이 당을 버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끌어내리고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려 했던 촌극이 떠오른다"며 "그때는 당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자 당내 일각에서 장동혁 대표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을 향해서도 사퇴 요구가 제기됐다. 배 의원은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장 대표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겠냐"며 "본인과 결이 맞지 않는 사람들을 윤리위라는 기구를 통해 숙청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장 대표가 당원과..
국민의힘은 6일 법원이 배현진 의원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것과 관련해 "이의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본안소송은 진행 중"이라며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서는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여파로 국내 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4원으로 전 주 대비해 8.4% 급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정유업계에서는 이란 사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을 가격 인상의 이유로 들고 있지만 국민들이 보기에는 설득력이 없다..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법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것에 대해 "지금이라도 장동혁 지도부는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당의 민주적인 시스템을 지켜달라는 저의 호소를 진지하게 고려해 준 법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 달 13일 당 윤리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 (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독재의 엑셀러레이터를 더욱 거세게 밟을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력이 판결문을 쓰고 정권이 사법 위에 군림하는 나라에 법치와 민주주의는 설 자리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정권의 관심은 오로지 권력유지에만 있다..
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각기 다른 셈법과 생존전략을 구사하며 존재감 확보에 나서고 있다. 혁신당은 호남 집중 공략으로 승부수를 던졌고, 개혁신당은 정치개혁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거대 양당과의 차별화에 힘을 쏟는 모양새다. 두 야당의 전략이 선거 판세에 '작지만 큰' 변화를 가져올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미국과 이란간의 전쟁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실질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중동 사태는 민생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본격적인 군사 충돌 국면에 들어섰다"며 "중동 전문가들은 오래 전부터 추가 분쟁 발생이 시간문제라고 전망해왔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3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공천관리위원장은 3일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을 향해 "단수공천을 당연하게 기대하지 말라"고 밝혔다. /연합 6·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국민의힘의 서울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자 수가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크게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예비후보자 수가 두 배 이상 차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