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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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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성 착취 영상 공유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사건을 가장 먼저 수사한 강원경찰이 잔인하고 충격적인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청과 일선 경찰서에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했다. 26일 강원지방경찰청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될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지방청 2부장을 수사단장으로 사이버수사대와 형사과·여성청소년과·청문감사담당관 등 6개 과..
도로교통공단은 신종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11일 토요일 실시 예정이었던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토요특별근무(토요특별시험)를 잠정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등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매월 1회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토요특별근무를 실시해 왔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조에 따라 안전을 위해..
경찰이 검찰에 송치한 가정폭력 사건을 분석한 결과, 배우자가 이혼·별거 요구·외도를 의심했을때 흉기사용 상해·폭행 등 가정폭력이 많이 발생하고 피해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가정폭력 신고를 받아 수사한 사건 가운데 지난해 7월 검찰에 송치한 가정폭력 신고 사건 3195건의 폭력 피해 수준을 분석한 자료를 26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 가정폭력이 발생한 가장 큰 원인을 보면 ‘이혼·별거 요구 및 외도 의심’..
학교 앞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시 운전자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일명 ‘민식이법’이 오늘(25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도로교통공단은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를 낸 경우 ‘민식이법(개정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중처벌된다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가중처벌법 개정안은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어린이(13세미만)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무기 또는 3년..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여성에 대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조주빈(25) 씨가 구속되면서 ‘n번방’을 처음 만든 인물로 알려진 ‘갓갓’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운영자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갓갓’에게 ‘n번방’을 물려받아 운영해온 ‘와치맨’ 전모(38) 씨는 지난해 검거돼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다만 ‘n번방’을 처음 만든 인물로 알려진 ‘갓갓’이란 닉네임을 쓴 운..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모 씨가 구속되면서 경찰이 ‘박사방’을 비롯한 성 착취 영상 공유방 참여자들에 대한 추적에 발벗고 나섰다. 23일 서울지방경찰청은 텔레그램 단체방 운영자 조 씨를 구속한 뒤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 영상물을 보기 위해 ‘박사방’ 등에 접속한 이용자들의 신상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민갑룡 경찰청장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우려로 서면으로 대체된 기자 간담회에서 해외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등에서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이 유포된 것과 관련 “해외 법집행기관 등과 긴밀히 공조해 적극적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혔다.민 청장은 “자체 모니터링과 여성 단체로부터 제보 등을 통해 ‘텔레그램’과 ‘디스코드’ 이용 불법 음란물 유통 사례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접촉식 음주운전 단속이 어려워지자 S자형 통로를 만들어 음주운전·난폭운전·보복운전 등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의심 차량을 걸러내는 ‘트랩형’ 단속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교통사고 유발 주요 행위 중점 단속’을 오늘부터 중점적으로 엄정하게 단속한다고 23일 밝혔다. 트랩형 단속은 라바콘(고무 재질 삼각뿔) 등 구조물을 S자형으..
경찰이 이른바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등을 상대로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른 운영자 및 가담자 100명 이상을 검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9월부터 ‘n번방’으로 대표되는 텔레그램 성 착취 대화방에 대한 수사 벌인 결과 이달 20일까지 아동 성착취물 제작·유포·소지한 피의자 124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박사’로 이름을 알린 조모씨를 포함해 총 18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수사 책임이 커진 전직 경찰 출신들이 4·15 총선에 대거 출마한다. 경찰청은 현재 총선을 준비 중인 경찰 출신 후보는 약 20명 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 출신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서 총 12명(각 6명)이 공천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원경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이상식 전 대구지방경찰청장(대구 수성을)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충북 증평·..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덕섭)는 20일 최근 온라인상에서 △쉬운 재테크 투자 △고수익 보장 프로젝트 △부업을 빙자해 이용자들에게 사기도박에 참여하게 한 후 입금금액을 가로채는 신종 금융사기 수법이 성행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신종 사기범들은 SNS(밴드, 카카오톡, 카페, 블로그) 문자메시지 등을 홍보수단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접근해 ‘단기간 고수익을 보장해 주는 인증업체’라고 속여 불..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로 지정된 ‘지오영’이 판매량 신고를 의무화한 정부 지침을 어기고 지난달 수십만 장에 달하는 마스크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하지 않고 유통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물가안정법 위반 혐의로 지오영 법인과 관계자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오영은 식약처 고시가 발표된 지난달 12일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처로 지정된 26일..
20일 오전 6시쯤 강릉경찰서 북부지구대에 바깥 출입문만 살짝 열어본 천사가 다녀갔다. 심야 근무에 지친 북부지구대 경찰관들은 인기척을 느꼈으나 지구대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없는 것을 이상히 여기고 내다보았으나 현관에는 의문의 검정 비닐봉지만 있었다.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북부지구대 A경위는 의문의 비닐봉지를 두고 간 사람을 확인하려 했으나 황급히 출발하는 승용차의 차량번호만 희미하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확인..
도로교통공단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원주 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안전한 미래자동차 자율주행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사가 미래자동차 신뢰성평가 체계 구축과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및 실도로 기반 실증평가· 인증단지 구축 사업에 구축하는 등의 상호 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 기관으로 건설재료·생활용품·에너지·환경..
강원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극복을 위해 각계각층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을 통해 희망찬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강원경찰은 지방경찰청 및 17개 도내 경찰서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67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모금단체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재규 강원경찰청장은 “강원경찰이 하나 된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