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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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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안전디딤돌' 앱 개편…재난문자·대피소 정보 한눈에
‘별장 성접대’ 의혹 관련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범죄 혐의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고 고발한 여성단체 활동가들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10일 출석했다.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등 여성단체 회원들은 오늘 오전 10시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고발인 신분으로 도착했다 고 대표는 “당시 검찰 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사건이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며 “이 사건을 누가 어떻게 덮고, 은폐했는지 철저히..
경찰이 배우 주진모 등 다수의 연예인들의 스마트폰을 해킹한 뒤 사생활 정보 밀미로 거액을 요구한 일당에 대해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일부 연예인들의 스마트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주 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지난 7일 주씨의 휴대전화 해킹 피해 사실을 알리며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을 침해당하고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있..
수사권 조정 법안 상정이 임박했다. 민주당은 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검·경 수사권 조정안(형사소송법 개정안, 검찰청법 개정안)을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다. 한국당이 민생법안에 대해서만 필리버스터를 철회했지만. 수사권 조정 법안 통과 자체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수사권 조정 법안이 통과되면 경찰은 형사소송법이 제정된 지난 1954년 이후 66년 만에 경찰은 수사의 개시 진행부터 종결까지 온전한 1차적..
◇경정 승진 △경무인사기획 경무 안수진 △보안 보안1 홍관후 △교통 교통안전 정현호 △정보 정보4 조명영 △경비 경비 어상선 △외사 국제협력 이용희 △외사 외사정보 유종철 △감사 감찰 이성원 △정보화장비정책 정보화장비기획 김경찬 △감사 감사 김길수 △정보 정보2 임상욱 △교통 교통기획 윤치호 △보안 보안2 김영도 △수사 범죄정보 이용한 △정보 정보1 김형일 △경무인사기획 인사 박성진 △기획조정 자치경찰 김창주 △생활..
경찰이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들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발당한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에 대해 ‘혐의 없음’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지난 2017년 8월 고발당한 이 전 부회장에 대해 불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동양그룹 사태는 지난 2013년 동양그룹이 사기성 기업어음(CP)과 회사채를 발행해 일반 투자..
◇ 경무관 전보 △정보화장비정책관 박지영 △과학수사관리관 이충호 △정보심의관 윤소식 △경무담당관실(국립외교원) 최주원△경무담당관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윤시승 △경무담당관실(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 우종수 [경찰대] △학생지도부장 김광호 △치안정책연구소장 손장목 [경찰수사연수원] △원장 설광섭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유진규 △기동단장 김병수 △강서서장 허찬 △송파서장 이광석 [부산지방경찰청] △1부장 한원호 △..
경찰은 헌재가 국회, 국무총리 공관, 법원 근처 옥외 100m 이내 의 집회를 금지한 집시법 11조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올해부터 효력을 잃게 돼 시설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6일 서울 내자동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회·총리공관·법원으로부터 100m 이내 지점에서도 이제 집회를 개최할 수 있어 시설 안전을 확보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김진표 울산지방경찰청장은 6일 취임 후 출입 기자들과 만나 “울산 경찰이 그동안 노력한 것에 비해 인정을 받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있다”며 “시민에게 인정받는 울산 경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관련 지난달 울산 경찰관들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일부 부서에 압수수색이 이뤄진 것에 대해 “직원들 큰 동요는 없는 것 같다”며 “올해 분위기를 바꿔 보자는 결의가 있다”고 말했..
2009년 전북 정읍시에서 발생한 이삿짐센터 살인 사건 피의자 성치영(48) 씨가 11년 만에 이름과 얼굴이 공개 수배됐다. 경찰청은 5일 성 씨를 포함한 20명을 2020년 상반기 공개수배 대상자로 선정해 이들의 사진과 인적사항이 담긴 전단 2만장을 전국 관공서 등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수배자 20명의 혐의별로 보면 △살인이 5명 △살인미수 1명 △강도상해·성폭력·사기 각 2명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2020년 새해 첫 주말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으로 주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4일 서울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등 10여개 보수단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범투본 등 10여개 단체가 4일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집회를 한 뒤, 세종대로와 종로, 자하문로 등 도심권 곳곳으로..
민갑룡 경찰청장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1일 신년사를 통해 “2020년 새해를 대한민국 경찰의 거대한 전환점으로 만들어 나가자”며 “15만 경찰 모두의 의식·행태, 조직의 시스템과 문화를 새롭게 변화시켜 수사의 책임자로서 한층 높은 차원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이어 “형사소송법 제정 66년 만에 경찰이 수사의 온전한 주체로 거듭나 수사·기소 분리의 민주적 형사사법을 배양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눈앞에 두..
경찰이 ‘경찰의 꽃’ 총경급 승진임용 인사를 발표했다. 경찰청은 김승혁 경찰청 홍보협력계장 등 포함한 경정 92명을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로 내정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 다음 계급인 총경은 ‘경찰의 꽃’으로 불리기도 하며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지방경찰청 과장급에 해당한다. 경찰은 이번 인사에서 최숙희 경찰청 아동청소년계장, 이아영 서울지방경찰청 여성보호계장 등을 포함해 여성 경..
◇ 총경 승진 예정△서울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이아영 △서울 형사 강력 김근만 △서울 서울영등포 정보 박광일 △서울 수사 수사2 백승언 △본청 범죄예방정책 범죄예방기획 김용웅 △서울 서울마포 형사 고석길 △본청 장비 첨단장비 이동환 △본청 재정 예산 정한규 △본청 교통안전 교통안전 호욱진 △서울 서울마포 여성청소년 이은실 △본청 경비 경비안전 류재혁 △본청 정보4 2팀 이재경 △본청 혁신기획조정 경찰위원회 이미경 △인..
내년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이 “저질스러운 공격으로 자존심이 상하고 수모를 겪고 있다”며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경찰인재개발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은 31일 이임식 전 대전경찰청 기자실을 찾아 티타임 자리에서 “정치 참여를 외면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것뿐인데, 저질스러운 사람들이 저와 울산 경찰관 등에게 함부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명예 훼손을 당할 정도로 공격..
경찰이 오는 2023년부터 순경 공채 때 남녀 분리모집을 폐지하고 성별 구분 없이 ‘남여 통합’으로 경찰관을 뽑는다. 경찰청은 ‘2020∼2024년 성 평등 정책 기본계획’에서 “법적·행정적 절차를 완비하는 등 준비 기간을 거쳐 2023년부터 순경 공채 시 남녀 통합모집 방침을 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남녀 분리모집으로 여성 채용인원을 제한하는 관행에 대해 각계에서 비판이 제기됐다. 또 경찰은 조직 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