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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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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지난달 관련 성형외과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0일 이 사장이 이용했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 H 성형외과에 수사관을 보내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이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 이며,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 사장의 입건과 소환 여부를 검토중이다. 경찰은 압수..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금지된 집회를 강행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감염병예방법과 집시법에 따라 강제해산이나 사법처리 하는 등 엄정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지난 주말에는 범투본(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을 비롯 여러 단체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서울시와 법원의 집회 금지 통고..
그동안 최장 40일까지 걸리던 운전면허 자진반납 절차가 앞으로 1일로 단축된다. 경찰청은 2일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절차를 간소화하고 교통안전시설 소재 관련 기준을 다양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엔 운전면허를 자진반납 하려면 경찰서를 방문해 진술서를 작성·제출하고 경찰서에서 발급하는 ‘사전통지서’를 받고 지방경찰청에서 우편으로 발송하는 결정통지서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강원경찰청(청장 김재규)이 릴레이 전통시장 방문이 도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역민의 아픔을 공감하고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에서 ‘지역식당 이용의 날’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구입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김 청장과 강원경찰청 소속 직원들은 28일 춘천 대표 전통시장인 ‘춘천 동부시장’을 방문,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시장..
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틈타 마스크 매점 매석 및 유통교란 행위를 잡는 특별단속팀을 전국 경찰서에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단속팀은 지방경찰청 18곳, 경찰서 255곳에 편성되며 마스크 생산업체 152곳을 관할하는 경찰서는 전담팀을 둔다. 나머지 경찰서는 여건에 따라 전담팀이나 전담반을 운영한다. 특별단속팀은 범정부 합동단속반(식약처·국세청·공정위 등)과 적극 공조해 마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심리를 악용한 마스크 판매 사기가 기승을 부리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사하경찰서는 최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약 100명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여 1000만원가량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자들은 범인이 과거 정상적인 거래를 한 것으로 위장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해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혐의자의 인적..
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19) 검사 대상자의 소재를 확인하기 위한 신속대응팀에 경찰관 5000여명을 투입하기로했다.경찰청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되고 범정부적 총력 대응 방침에 따라 전국 18개 지방경찰청, 255개 경찰서에 신속대응팀을 편성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신속대응팀 경찰관은 총 5753명이다.신속대응팀은 각 경찰관서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수사·형사·사이버수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있는 것처럼 강원 태백시청 페이스북 게시판의 현황 안내문을 편집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10대가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26일 태백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전 0시 35분께 태백시청 페이스북 게시판에서 코로나19 현황 안내문을 다운로드 받아 휴대폰 어플을 이용, 확진자 ‘없음’이라고 기재된 것을 지우고 ‘1명’이라고 기재하여 마치 태백에 확진자 1..
경찰이 오는 주말 예정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의 집회에 대해 서울 도심 집회 금지 통고를 내렸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적용, 범투본 등 서울시에서 집회를 금지한 17개 단체 중 현재까지 집회 강행 의사를 밝힌 범투본에 대해 도심 집회 금지를 통고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집회가 금지된 장소는 서울역과 서울광장, 청와대 주..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응급실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경찰병원 측은 응급실을 긴급 폐쇄했다고 밝혔다.25일 경찰병원 등에 따르면 20대 후반 간호사 A씨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찰병원은 전날 서울 소재의 한 병원에서 “지난 13일 코로나19 의심환자가 경찰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고 하니 확인해보라”고 연락을 받고 이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 12명..
경찰이 소재 불명이거나 연락이 두절된 신천지 교인 239명의 소재를 파악하고 나머지 3명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2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신천지 교인 242명을 추적하기 위해 대구지방경찰청 수사·형사 618명을 투입해 소재가 파악된 교인은 239명”이라며 “나머지 3명의 행방에 대해서도 계속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취학 대상 어린이 45만2454명 중 52명(0.01%)의 소재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아 교육 당국과 경찰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교육부와 경찰청은 예비소집 단계부터 교육청, 지자체 등과 협력해 취학대상 아동 45만2454명(99.99%)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아동 52명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재를 끝까지 확인할 예정이..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의 우려로 광화문광장 등 도심 집회를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 광화문 집회를 강행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3일 “코로나19 전염 우려에 따른 서울시의 집회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집회들에 대해 향후 관련자들을 엄정 사법처리할 것”이라고 방침을 밝혔다. 앞서 범투본은 전날 오후 12시 광화문광장에서 “여러분이 만반의..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서울 도심 집회 금지와 관련, 긍정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이 청장은 22일 기자단에 낸 입장문에서 “앞으로 더 많은 단체와 시민의 집회 금지 동참으로 감염병이 예방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이 온전히 지켜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서울시에서 도심 집회를 금지함에 따라 당초 예정된 집회의 절반가량이 취소됐다”며 “강행된 집회의 경우도 참가 인원이 평소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
경찰은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집회 제한 조치에도 광화문 집회를 강행하겠다는 범투본에 집회를 강행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상 제한된 집회를 할 경우 서울시의 고발을 접수해 사후에 사법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지된 게 아니기 때문에 (금지 주체가 아닌) 경찰이 집회 신고를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