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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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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경찰 출신 후보 9명이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금배지’를 달았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충북 증평·진천·음성)과 황운하 전 대전지방경찰청장(대전 중구) 등 2명이 금배지를 다는 데 성공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경북 경주) △이철규 전 경기지방경찰청장(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윤재옥 전 경기지방경찰청장(대구 달서을) △..
15일 오전 6시 전국 1만 4330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일부 유권자가 투표용지 찢거나 주취소란을 부리는 등 곳곳에서 다양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이날 오전 7시50분께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센터 투표소에서는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곳에서 투표를 하겠다며 소란을 피운 6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성북구 주민인 유씨는 술에 취한 채 자신에게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다른 투표소를 찾아가 “투..
경찰청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인 4·15 총선 돌발상황에 대비해 오늘 전국에 최상위 비상령인 갑(甲)호 비상을 발령했다. 경찰은 15일 오전 6시부터 개표가 끝날때까지 7만여명의 경찰력을 투표소와 개표소 등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갑호 비상은 갑(甲)-을(乙)-병(丙)호-경계 강화로 이어지는 비상령 중 가장 높은 수위로 중요 선거나 국제행사, 국빈 방문 등이 있을 때 내려진다. 갑호 비상이 발령되면 모든 경찰관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330개 투표소에서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투표소의 모습은 예년과 많이 달랐지만 투표소 관계자 안내에 따라 유권자 모두 마스크 착용하고 손을 소독한 뒤 비닐장갑을 착용했다. 이어 발열 체크까지 한 뒤 이상이 없으면 투표소에 입장했다. 이날 투표소 소란도 빚어졌다. 오전 7시50분께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센터..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와 대화방 개설·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의 신상을 공개할지 이번 주 결정된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된 강모(18)군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16일 오전 10시에 열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2001년생으로 알려진 강군의 경우에는 ‘미성년자’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
중국동포와 중국인 유학생들이 온라인에서 조직적으로 국내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이른바 ‘차이나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14일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김봉현 부장검사)는 지난달 11일 미래통합당이 고발한 이른바 ‘차이나 게이트’ 의혹 사건을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서 수사하도록 지휘했다. 이에따라 경찰은 최근 미래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 관계자들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청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인 4·15 총선 당일 돌발상황에 대비해 전국에 최상위 비상령인 갑(甲)호 비상을 발령한다고 14일 밝혔다. 갑호 비상은 갑(甲)-을(乙)-병(丙)호-경계 강화로 이어지는 비상령 중 가장 높은 수위로, 중요 선거나 국제행사·국빈 방문 등이 있을 때 내려진다. 경찰에 따르면 갑호 비상이 발령되면 모든 경찰관의 연차휴가는 중지되고 가용 경찰력의 100%를 동원할 수 있다. 이에따라 경찰청..
경찰이 이른바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와 대화방 개설·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할지를 놓고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3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 9일 구속된 강모(18)군과 관련해 “강모군의 신상공개 대상 여부를 법률 검토를 꼼꼼히 했는데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범죄가 비교적 명확히 소명되어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순차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어린이 교통 안전지도에 대한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13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초등학생 보행사고 사상자를 분석한 결과 총 8174명 발생했다. 이 가운데 3학년 이하 초등학교 저학년이 전체 사상자의 62.6%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따뜻한 날씨로 활동량이 많아지는 스쿨존 내 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와 대화방 개설·관리에 관여한 공범들이 잇달아 구속되면서 이들의 신상공개 심의 여부를 경찰이 고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박사방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된 강모군(18)의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개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부따’라는 대화명을 사용한 강군은 박사방 참여자들을 모집·관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에게 전자손목밴드(안심밴드)를 채우기로 했지만 벌써부터 실효성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격리 지침을 어겨 처벌되는 것과는 별개로 밴드 착용을 강제할 관련 법적 근거가 없어 격리지침 위반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손목밴드을 채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또 정부가 운영하는 ‘자가격리 애플리케이션(앱)’의 국내 발생 격리자의 동의에 기반한 것이어서 설치율이..
배우 주진모씨와 하정우씨 등을 포함해 유명 연예인들의 휴대전화를 해킹하고 개인정보를 유출하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협박범 중 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공갈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모(40)씨와 김모(30·여)씨를 지난달 20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씨 등은 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겨졌으며 최근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찰청은 전날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이 진행됨에 따라 사이버 공간에서의 증가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 학교 폭력 등에 대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교육청 및 학교측과 협업해 e학습터·위두랑 등 온라인 학급방에서 디지털 성범죄 및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과 피해를 봤을 경우 홍보하는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실시간 온라인 수업공간을..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주민센터에서 피해자들의 불법 조회한 개인정보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에게 넘긴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10일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최 모(26)씨에 대해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서울의 한 자치구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초본 발급 보조 업무를 하면서 200여..
김재규 강원경찰청장은 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교민 임시 생활시설이 마련된 강원 평창 ‘더 화이트 호텔’을 방문해 내·외곽 통제 근무에 동원된 경찰관 21명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시설 근무자 여러분은 철저한 방역과 이동 통제로 평창군민과 임시 생활시설 교민 들께 안정감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