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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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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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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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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기관 입학 우선순위 필요…한부모·맞벌이·자녀수 반영해야"

이르면 내년 출범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기관(유보통합기관)의 입학 우선순위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0∼5세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한부모와 저소득층, 맞벌이, 다자녀 가정 자녀 여부 등을 반영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는 26일 오후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유보통합 입학기준 마련 정책 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 교육부는 0∼5세..

교육부 "연세대, 정시 이월 방안은 '비합리적'" 재확인

교육부가 연세대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태와 관련해 "수험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연세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시 이월 가능성에 대해 '비합리적'이라고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며 연세대의 방안 모색을 압박했다. 김홍순 교육부 부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교육부에 플랜B가 있느냐'는 질문에 "연세대가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교육계에 따르면 일부 연세..

교육부, 노벨문학상 계기…해외 한국어교육, 전략적 확산 논의

교육부가 해외 한국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해외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더 강화한다. 특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K-문학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번역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해외 초·중등학교에 한국어교육을 전략적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나아가 해양 오염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초등 방과후 돌봄학교인 '늘봄학교' 등에서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교육부는 25일 서울청사에서 제..

겨울철 '결빙' 교통사고, 인명피해 최소화 위해 민관 조사반 구성

행정안전부는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 재발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겨울철 결빙 교통사고 다발지역(터널·교량 중심) 재난원인조사반'(조사반)을 구성·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결빙 교통사고는 최근 5년간(2019~2023) 총 3944건 발생했다. 전체 교통사고에 비해 치사율도 높아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사반은 이수범 서울시립대 교수를 조사반장으로 중앙부처 과장급과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

지방공무원 배우자 출산휴가, 10일→20일 '확대'

앞으로 지방공무원의 배우자 출산휴가가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난다. 또 지방공무원이 육아시간을 사용한 날에는 초과근무를 해도 초과근무수당을 받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복무규정'(대통령령) 및 '지방공무원 복무에 관한 예규'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내년 초 시행될 예정이며,..

논술 유출 연세대, 작년 자연계 논술 추가합격률 120%…"정시 이월, 파장 클 것"

지난해 의·약학 계열 수시모집 추가합격자가 모집인원 대비 101.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수시 자연계열 논술 유출사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연세대는 지난해 같은 전형의 추가합격 비율이 120%대로 집계됐다. 이에 연세대가 이들 인원을 정시로 이월할 경우 대입에 미칠 파장이 상당할 전망이다. 24일 종로학원이 전국 99개 의대·치대·한의대·약대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 추가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근식 "고교무상교육, 정부 지원과 안정적 교부금 확보로 이뤄져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1일 "고교 무상교육의 지속적 지원 등 적절한 정부의 재정 지원과 함께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고교 무상교육 재정과 관련해 정부가 시도교육청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으로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나타내자 이같이 밝혔다. 정 교육감은 "단기적인 경제 논리만이..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제설 인프라 확충, 취약층 보호 강화"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관계기관 합동으로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21일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위험기상에 대한 상시대비체계를 유지한다. 적설 관측망, 지자체 CCTV 관제, 제설장비 등 제설 인프라를 확충했으며, 재해우려지역은 정기(월 1회)·수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강설 예보시에는 1~3시간 전에..

지원 대상 100만→150만명 확대…내년도 국가장학금 신청하세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1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소득 인정액(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 등으로 산정)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국가장학금 신청 대상은 재학생·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 등..

교육부, 연세대 향해 "12월26일까지 입시혼란 방지 대안 마련하라"

법원이 연세대의 2025학년도 수시 자연계열 '논술시험 효력 정지' 가처분 이의신청을 기각한 가운데, 교육부는 연세대를 향해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 시한인 12월 26일까지 연세대학교에서 입시 혼란을 방지할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전보성 부장판사)는 이날 연세대가 내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을 정지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교육부는 법원의..

현직교사들, 20년새 교직 장점에 '전문성' 아닌 '안정성' 꼽아

현직 초·중·고 교사들의 '교사의 장점'에 대한 인식이 20년 새 크게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0년 전에는 '전문성'과 '사회적 인정' 등을 교사의 장점으로 꼽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은 '안정성'과 '시간적 여유' 등을 꼽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한국교육정책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의 '교직문화에 관한 조사' 연구결과를 20일 한국교총 회관에서 열린 '교직문화 현황 진단과 과제' 토론회에서 공개..

서울시교육청, '2025학년도 체육계열 대학진학 설명회' 개최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서울고등학교 강당에서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대비하는 '체육계열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체육계열 대학 진학 설명회'는 미래 체육인재를 꿈꾸며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대학 입학 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에게 체육계열 주요 대학의 입학 요강 및 전년..

제100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21일 개최…유보통합 논의

제100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가 오는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다. 2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은 교육청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교육 공동 현안에 대한 대처방안 논의에 나선다. 이번 총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주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유아교육·보육 체계 통합(유보통합)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월 유보통합 실행계..

5년간 매년 2억…'특목고 수준 자율성' 가진 자공고 14곳 추가 선정

교육부는 19일 '자율형 공립고 2.0 3차 공모 결과' 전국 1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대구 동문고, 대구고, 화원고 △충북 음성고 △전북 순창제일고 △인천 강화고, 부평고, 삼산고 △전남 구례고 △세종 세종캠퍼스고(가칭) △경북 울진고, 점촌고 △경기..

교육부 "늘봄 초1 83% 이용, 학부모 80% 만족"…교육개혁 '결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통합돼 영유아가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유보통합' 관련 법 제정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또 초등 방과후 돌봄교육인 '늘봄학교'는 내년 초등학교 2학년으로 확대되며, 2026년에는 모든 초등학생으로 단계적 확산된다. 나아가 정부는 올해 시범 운영을 토대로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가 17개 시도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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