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아이디어로 조직 활력…지난해 만족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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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예비인턴 사업이 기업에 주는 혜택은 세 가지다. 우선 예비인턴 모집부터 선발, 인건비 지급, 노무관리까지 시가 전담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한다. 매월 246만원의 인건비(2025년 서울형 생활임금 기준)와 4대 보험 가입, 노무 관리까지 서울시가 담당한다. 또 기업은 우수한 청년 인재를 재학생 때부터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시가 참여 청년을 모집·선발한 후 기업과 매칭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기업은 면접 심사에만 참여하면 된다. 나아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청년들의 참여로 조직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다.
올해는 IT/개발/데이터, 마케팅/홍보/MD, 경영/총무/인사, 금융/재무/회계 등 8개 직무 분야에서 총 40개 기업을 선발한다. 참여 자격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서울 소재 기업 또는 단체로, 예비인턴의 실무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철희 미래청년기획관은 "우수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