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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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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에 물가까지 치솟으면서 가계가 씀씀이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상승을 고려한 가계 지출이 코로나 이전보다 감소한 것이다. 특히 오락·문화 분야에서 지출 감소가 두드러졌고, 교통 등 외부활동과 관련된 지출도 줄었다. 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물가 영향을 제거한 전국 1인 이상 가구 실질 가계지출(328만2743원)은 코로나19가 국내에 발생하..
해양수산부는 중소 식품기업이 국산 수산물 원료를 신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수산식품 구매이행보증보험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는 중소 식품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보증보험과 함께 중소 식품기업이 국산 수산물 원료를 신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수산식품 구매이행보험을 개발하고, 구매이행보험에 가입하는 중소 식품기업에게 보험료의 80%를 지원하는 ‘수산식품 구매이행보증보험 지원사업’을 시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80세 이상 고령 농업인 약 26만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는 농업인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매년 받아야 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8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자동전화연결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방식은 농관원의 자동전화연결시스템(ACS)에서 대..
2020년 농업법인 수가 전년보다 5% 넘게 증가했다. 이들이 고용한 종사자 수도 8700명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기준 농업법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운영 중인 농업법인은 2만4499개로 전년대비 5.1%(1184개) 증가했다. 농업법인 중 영농조합법인은 1만136개, 농업회사법인은 1만4363개로 집계됐다. 영농조합법인은 협업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국내 물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일각에서는 올해 월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대에 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석유류 가격 상승으로 인한 고물가는 저소득층에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이에 4월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연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두 달만에 30% 뛴 국제유가…소비자물가 4%대 진입하나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해양수산부는 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해양사고 건수의 22%, 인명피해(사망·실종)의 26%가 봄철에 발생했다. 특히 안전사고로 의한 인명피해가 전체의 49%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중점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해수부는 앞으로 3개월간 △최다 인명사고(안전사고) 및 빈발사고(부유물감김·기관손상) 중점관리..
정부는 미국의 대(對)러시아 금융제재와 관련해 우리 기업의 거래대금 결제 등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수출입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도 시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25일 “범정부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를 매일 개최해 미국, 유럽연합(EU) 등 서방국가의 금융제재 동향과 국내 영향을 면밀히 점검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내은행과 러시아 제재은행과의 거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와 만나 ‘재정 정상화’ 의지를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무디스 앤 반 프라그 글로벌 총괄과 화상 면담을 하고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 평가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국가채무가 증가한 것은 사실이나 선진국 대비 절반 수준인 국가채무비율 증가폭과 올해 국가채무비율·재정수지 전망치 등을 고려하면 한국의 재..
지난해 어업 생산금액이 9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어업생산량도 전년보다 늘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1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작년 어업 생산금액은 9조2692억원으로 전년보다 4.9% 증가했다. 9조원을 넘어선 것은 1970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이다. 천해양식어업은 숭어류, 흰다리새우, 전복류 등 생산량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13.7% 늘어난 3조2905..
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 우리 피해기업에 대한 우선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사태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수출통제 등 경제제재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 구체적 동참 수위·내용 등을 논의해 피해기업에 대한 우선 지..
쌀 소비 감소로 지난해 전국 논 면적이 역대 최대로 감소한 반면 채솟값 상승에 전국 밭 면적은 역대 최대 규모로 증가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논 면적은 78만440㏊로 전년보다 5.3% 줄었다. 이는 1975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대 감소폭이다. 밭 면적은 76만6277㏊로 1년 전보다 3.4% 증가하며 1975년 이후 최대 증가 폭을 기..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부산지역을 방문해 소속 및 산하기관의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수산물 안전관리와 선원 교육훈련 현황 등을 점검한다. 먼저 문 장관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찾아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수산물안전과 신설에 따른 준비 상황과 분석동 증축 현장 등을 점검한다.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최근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 방출계획 발표와 해양 미세플라스틱,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수산..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조생종 양파 수확기를 앞두고 양파가격이 크게 하락함에 따라 양파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4월까지는 전년산 재고 증가와 3월 20일경부터 출하되는 제주지역 조생종의 면적 증가 등의 영향으로 양파 공급량이 전년보다 약 8000t, 평년보다 약 1만7000t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양파 전체 재배면적은 중만생종 면적의 6.7% 감소..
◇부이사관 승진 △해양정책과장 김용태 △항만정책과장 남재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