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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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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섯 달 연속 3%대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물가 충격이 본격화하는 이달에는 4%대로 올라서는 것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반면 수출 주도의 한국 경제는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로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도 대두된다. 이에 저성장과 고물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슬로플레이션(Slowflation)’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통계청에 따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6일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전날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에 홍 부총리는 이날부터 7일간 재택치료를 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홍 부총리는 현재 특이한 증상 없이 세종시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며 “업무는 비대면 유선 등으로 자택에서 차질없이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섯 달 연속 3%대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물가 충격이 본격화하는 이달에는 4%대로 올라서는 것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반면 수출 주도의 한국 경제는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로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도 대두된다. 이에 경기는 침체하는 가운데 물가는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통계청에..
해양수산부는 원양선박에 근무하고 있는 선원들을 위한 해양원격의료사업 서비스를 올해 140척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먼 바다에서 근무하는 원양선박 선원들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제때 치료받지 못해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 방치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해수부는 2015년부터 부산대병원 해양의료연구센터와 함께 ‘해양원격의료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해수..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자 정부가 현재 20%인 유류세 인하율을 3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방안이 현실화 되면 휘발유 가격이 리터(ℓ)당 약 305원 낮아질 전망이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유류세 20% 인하 조치를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하면서 향후 유가 추이에 따라 유류세 인하율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율 확대를 검토하는..
지난 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전년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지난해 연말 세일 기저효과에 전월과 비교하면 거래액이 감소했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6조5438억원으로 1년 전보다 11.5%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음식료품 온라인 거래액이 2조4808억원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고, 농축수산물도 8766억원으로 역대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 전년과..
해양수산부는 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제6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양식장과 배후부지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배후부지에는 스마트양식 시범단지 운영 성과를 토대로 대량 양식시설, 가공·유통,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 관련 기관과 업체가 모이게 될 예정이다. 해수부는 2019년 부산을 첫 스마트양식..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바이오, 에너지 등 유망 신산업을 포함하고, 올해 2조3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홍 부총리는 “기존 주력산업 중심의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을 바이오, 에너지 등 유망..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이 3만5168달러를 기록한 데 대해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1인당 국민소득(GNI)이 3만 달러를 돌파한지 4년 만에 3만5000달러를 뛰어넘은 점이 가장 눈에 띈다”면서 “특히 해당 4년 중 2년..
저출산·고령화 영향에 우리나라 인구에서 핵심노동인구(25∼54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25년 후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핵심노동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45.3%로 OECD 38개국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는 지속돼 2047년에는 31.3%로 가장 낮아지고,..
올해 1월 산업생산이 6개월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국내 소비도 1년 반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감소한 것은 1년 10개월만에 처음이다.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7개월 연속 하락하며 향후 경기에 대한 불안감을 높이고 있다. 정부는 경기 회복세가 꺾인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 추후 상황을 예단하기 어렵다고 내다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일 HMM 공적자금 회수와 관련해 “최소 3배 이상은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HMM에 많은 공적자금을 투입했지만 이런 성공 사례는 전무하지 않을까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문 장관은 “HMM은 36분기 연속 영업실적 적자가 계속돼 정부의 공적자금 지원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 2020년 2분기부터 흑자전환해..
해양수산부는 3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침체된 인천 원도심 활력 제고를 위해 내항 1·8부두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지난해 제3자 제안공모 및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인천항만공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해수부는 분야별 전문가로 협상단을 구성해 인천항만공사와 사업..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오미크론 확산 등 리스크 요인에도 작년 연말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생산·투자 등을 중심으로 우리 경제의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全)산업생산이 2개월 연속 1% 이상 증가한 기저 영향으로 전월 대비 소폭 감소(-0.3%)..
전월 대비 산업생산과 소비가 각각 반년, 1년 반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5.8(2015년=100)로 전월보다 0.3% 줄었다. 이는 지난해 7월(-0.8%)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서비스업 생산도 0.3% 감소했다. 반면 제조업을 비롯한 광공업 생산은 0.2% 증가했다. 건설업은 0..